냉각수야 수송해서 가져오면 됨

이과 개붕이가 설명해줄듯

냉각탑 이용한 공랭식도 많잖아. 심슨에 나오는 스프링필드 원자력 발전소 생각하면됨.

스프링필드 원자력 발전소는 스프링필드 호수로 냉각시키는거 아녔음?

ㄴㄴ 냉각탑으로 함 그 항아리 처럼 생긴거. 호수에는 폐기물을 버림

잘 모르지만...국경은 강 따라서 나뉜 경우가 제법 되겠지?

엌ㅋㅋ 방금 지도 봤는데

국경은 아니지만 강이 있긴 있더라

물자체야 필요한데 내부 순환이니 이론적으로는 소모되지 않음. 실제로는 일부 지속 공급및 교환이 필요하지만 공랭식일겅우 그렇게 대량의 지속적인 물이 필요하진 않아서 강주변이나 바다주변일 필요는 없음(내 뇌피셜).

물론 그렇다고 저기가 강 근처가 아니냐! 하면 강 근처 맞음 ㅋㅋㅋ 뫼즈강 바로옆이라고 하네.

자동차같이 순환식쿨냉하는듯

공랭식 원전 은 듣도보도 못했는걸 일단 원전에서 터빈을 돌고나온 증기를 식히려면 공기로는 어림없고 물을 겁나 때려부어야댐 그래서 원전은 다 강이나 바다에 있고 물이 없으면 가동중지야

냉각탑은 강같은경우 원전 배출수가 넘모 뜨거우니까 식혀서 배출할려고쓰는거고

저정도면 생기는 문제의 70정도를 벨기에가 가져가게 될거같은데 ㅋㅋㅋㅋ

원자력발전소 특성화타일은 저기 까는게 맞지 ㅋㅋㅋ

전쟁나면 고의로 터뜨리기도하고 ㅋㅋㅋㅋ

ㄹㅇ???

ㅋㅋ 나도 그 생각함ㅋㅋ

터지면 우리나라 작살ㅋㅋㅋㅋㅋㅋ

그니까 ㅋㅋㅋ 선전포고 뜨면 바로 관리 안해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