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우면 가지마 ㅋㅋ

줄서서 먹는 가게니까 서로 배려하는 게 맞는 것 같음.

저런 집은 안 감

뒷사람도 먹으라고 저러는거 아냐?

자기 못먹는것만 생각하누

ㄴㅁㅂ?

자기 배려안해주면 다씹세끼인가 존나ㅋㅋ

난 솔직히 저기 왜가는지 모르겟다...이해는 하지만..근데 돈까스맛이 맛잇어봐야 돈까스고 그마저도 다 아는 맛임 저길 갈 비용과 대기줄서는 수고를 고작 돈까스에 쓰긴 너무 아깝다 생각함

돈까스의 극에 달하면 저기 맛임? 안먹어봐서 모르겠네. 이래서 가서 먹어보나;;;

제주도까지 날아가서 한정된 휴가시간을 줄까지 서서 먹어봐야할 퀄인가..

울 동네 배달맛집도 바삭하게 잘튀겨주는데..

애초에 저기는 치즈돈까스때매 뜬곳 아님?

그럼 꺼져

꼬우면 딴집가~ ^^

연돈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그냥 체인점 샤보텐 같은데보다 맛있어? 비슷할것 같은뎅...

줄서서 먹는걸 이해못한다 ㄹㅇ 내가 줄서서 먹은 대는 서울분식 외에는 없다.

딋사람 배려하는거 아니냐 치즈 재고 다떨어지면 안되니까

아니 우리애를 왜 남앞에 드미냐

그냥 시켰다고 하면 될껄 애를 무슨 하이패스마냥 찍고 달리냐

근데 저렇게까지 할거면 시장경제 논리대로 가격을 많이 올려서 텐트가 당연하게 전날부터 줄세우는걸 멈춰야함. 아니면 전원 50퍼센트 선불걸고 예약제로 가거나..

지금 보면 파는분도 힘들다 그러고 먹는 사람들도 개고생하고 다른 사람 몰리는 식당들이 이미해왔던 시스템들이 있는데 연돈은 파는사람도 힘드니 사먹는 니들도 고생해라 이걸 유지하려고 너무 애쓰는 느낌.

장인정신은 존경하지만 사업에 대한 꿈이 없으니 참

맛에 대한 자부심에, 정 싫으면 관리가능한 연고지에서 

체인점 몇 곳이라도 내 줄법한데

가게하나하는 백종원 장인버전 느낌이라 

그냥 안타답답하네

재료가 부족해서 어쩔수없는거겠지

솔직히 가게 맘에 안들면 소비자는 안가는것까지만 권리임

그 가게 바꾸려고 지랄할 권리는 없음 

그건 가게 주인이 알아서 할일이지

여기서까지 줄스니 마니 댓글로 싸우고 있는거보면 맛집이 맞네.

줄 미어터지는거 알면서 애 데리고 저길 가는게 노이해

콘서트 줄서서 예매했는데 자리 더달라거나 콘서트홀 더 큰걸로 하지 그랬냐 이런사람들을 진상이라 하지.

장사 원홯라게 하려고 그러는건 알겠는데 면전에서 사장한테 저런소리 들으면 열뻗치는건 어쩔수없지

누가 텐트치고 가서 먹으래 꼬우면 제발 가지마

새벽줄로 바뀐 이후로 2번 이상 먹은 사람 있을까 궁금해지네

맘충들때문에 애 얘기만 나오면 좃같네

서울살면 대흥역 돈카츠윤석, 망원동 헤키, 압구정 콘반 추천

싫으면 가지마

꼬우면 가지마ㅋㅋ 엄청 찡얼찡얼대네

맘충이라면서 욕하는 사람들 많네.. 솔직히 저 글만 보고서 생각해보면 좀 이해되는데.. 고급식당도 아닌데 주문에 제한을 두는게 말이 되는소리인가.. 딱 보니 첨에 갈때부터 치즈를 더 시킬려고한거보닌깐 그런 방침이 있는지도 몰랐던거 같고 더군다나 3명이서 4인분을 시킨다는데 안된다고 하니 불만이 생길수있지 저곳이 줄서서 먹는곳이고 오랜 기다림 끝에 먹는거 일텐데 실망감이 없을까..... 그냥 내가 저 입장이다 하고 생각한번 해봐줄수도있는건데 그냥 맘충이니 뭐니, 꼬우니 마니. 어찌 이리 다들 화가 많냐...

하루종일 지들이 줄서서 처먹는데 저정돈 지들이 감내 해야지 거지ㅋㅋ 공급보다 수요가 앞도적으로 많은면 수요자가 을 되는거지 뭐

좀 기다리면 병목 풀릴텐데 뭐

응안가

몇개월전에 일땜에 제주도 갔다가 시간이 좀 여유로워 가봤거든

입구 상황 직접 눈으로 보고 바로 차 돌림

제주도사는 학교후배한테 물어봤는데 에이...막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녜요 ㅎㅎ 하길래 서울올라와서 집근처 돈까스 먹으면서 대리만족함 ㅇㅇ

참 씨바 대단하다 돈까스 하나가꼬 지랄이고 그냥 처무 씹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