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 짤 밑에는 뭐지 옷 더러워진거 보니 몹쓸짓 당한건가

인도 여행을 괜찮게 할정도면

그냥 집앞동네를 돌아도 괜찮을꺼다.

신안도 한국이고 강남도 한국이다.

다시쓰지만 인도를 괜찮게 여행할 정도면

니네집앞을 여행해도 괜찮을꺼다.

저번에 누가 인도현지식당에서 손으로 먹으니까 이상하게 처다보면서 숟가락주던데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

인도 한달 다녀왔는데 또 가고싶다..

갔던 5개국중 제일좋았음

수저줌. 길거리에 똥싸는건 빈민촌. 

여자혼자는 위험하다 남자한테는 함부로 못하는데 여자는 돌아다니면 인도남들 위아래로 개훑음 혼자돌아다니는 한국여자 딱 한명봄.

걔는 남녀혼숙 게하에서 자더라 

예전에 어떤 아줌마가 혼자 여행다니면 좋다고 책내고 예능나와서 떠벌린거 영향도 있지

2006년도 여름에 37일간 인도 여행했음.

숙소 2층에서 야생원숭이가 나가는 길 둘러싸는 바람에 가지고 있던 식량 다 뺏기고 개지랄남.

경찰들은 걸핏하면 우리 붙잡고 폰 내놔라, 돈 내놔라, 시계내놔라 지랄하고.

양아치들이 나랑 내친구들만 보면 지랄하면 근처 아줌마들이 벌때같이 몰려와서 몽둥이 찜찔해서 쫒아내준적도 있음.....

이해를 왜 할려고 하냐

그 태도가 잘못된거임

커뮤니티로만 인생을 배우지마

여행가서 나쁘지않았음 치안이 좋다곤 할순없고 인도인들이 이유는 다양하지만 여행객에게 적극적이고 관심이 많음

팩트: 인도가 한국보다 국력이 세다

인도가 우리나라 국토 33배의 나라인데 당연히 좋은 곳도 있고 쓰레기같은 곳도 있겠지

남인도 북인도만 해도 서로 다른 말 쓰는디

개인적으론 맥그로드 간즈, 마날리 같은 히말라야 산맥 쪽은 너무 좋았음

자다깨서 창 밖만 봐도 설산이 펼쳐져 있고 그래

또 가고싶다

저런 치안이 좋지않거나 외교부에서 공식적으로 여행자제하라고 하는 국가가서 범죄연루되면 국가에서 도움 안줬음 좋겄다. 샘물교회같은 뻘짓거리 역겨움

갱뱅페티쉬 있나보지

한비야

성취감같은게 아닐까 저런곳에서 살아돌아왓다!같은거

강간 페티쉬

저 발차기는 무슨 상황임??

이것도 라식 라섹같이

안간사람은 저길 왜가지? 이러는데 갔다온 사람은 좋았다고 하는게 많더라

인도 2년 살다왔는데 길거리 화장실 같은건 빈민가나 좀 못 사는 동네나 그렇고 손으로 밥머는건 지 선택이라 에진간하면 스푼 포크 다 있음 ㅋㅋ 갱뱅은 ㄹㅇ이라 할말없다

재밌을라고 가는게 아냐 살아있는지 확인하러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