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이게 똑같네 ㅋㅋ

교수가 더 쓰레기임 ㄹㅇ..

근데 이건 교수 잘못이지ㅋㅋㅋ

나도 채점하다보면 베낀거 같은 스멜을 느낄 때가 있는데 진짜 너무 하더라

좀 티 안 나게 하려는 노오력 조차도 없어 그냥 씨-발 똑같아 아주

토씨라도 좀 다르게 쓰거나 전개 순서라도 좀 바꾸고 그러면 괜찮은데 토씨까지 개똑같고 이럼 ㅋㅋㅋ

정말 심하면 족보 없으면 문제 자체를 풀 수 없게 내는 교수 새끼들임 진짜 악질들

아니 학기초에 족보 구걸하러 다니고 얻은 족보 달달 외워서 시험보고 나오면 ㄹㅇ 현타 오진다니깐

족보 자체는 이해가 감. 교수 입장에선 최소한 이거는 알아야 어디가서 이 과목 배웠다 할 수 있다 라는 심정에서 내는거고, 그게 크게 벗어나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까. 그 의도에 맞게 그 부분을 공부해서 얻어나가면 상관없는데 답만 외워서 찍 싸갈기고 나가는게 문제.

왜그러는질 모르겠음. 교수님이랑 식사자리에서 교수님이 이번에 애들이 객관식을 전부 5개 이내로 틀려서 성적주기가 너무 힘들었다 이런 얘기하길래 저희 과에서 족보 대로 내시면 아마 계속 그럴거라서 문제를 바꿔서 내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교수님도 납득하는 듯 하더니, 그 다음해에 후배들한테 물어보니까 또 족보대로 내서 그 해엔 중간/기말 합쳐서 4개이상틀리면 비쁠이었다고 하더라.

본인도 성적 주기 힘들다면서 왜 안바꾸는지 모르겠음.

의대는 탈족하면 울음바다된다.. ㅅㅂ 족보도 개많아

족보 다좋은데 ㅋㅋㅋ 지들끼리만 돌려먹어놓고 족보없는애들 무시하는애들이 있어서 싫음

교수가 문제지 족보 ㅈ같은거

"듣한"

4학년떄까지 족보한번 못봣음 쌉아싸라...ㅜㅜ

시발 아싸라서 나도 항상 족보없이 시험치는중ㅎㅎㅎㅎ족보 있었냐?씨ㅡ발

족발보쌈 중짜 35000원

아니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 참 대단하다

매년 수능문제가 같아요? ㅋㅋ

솔직히 교수도 인간이니까 문제 다시 내기 귀찮지;;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학부수업에 시간 쓰기 싫으니까

과마다 다르지만 의약학 계열은 나올문제가 거의 뻔함. 그게 뭐 한두번 시험보는거면 모르것지만 똑같은 범위내에서 문제내려니 낼문제가 없음.

정말 신선한 문제내려면 아무도 신경안쓰는 교수도 모르는 그런 사소한것으로만 시험내면 다 탈락함;;

대부분 자격시험,면허시험 문제낼때도 이미 시험문항 돌려먹기라 기출문제만 풀어도 뭐...

(창의력이 있어야하거나, 계산식등은 별개로)

한 교수님은 아예 본인이 최근 기출문제라고 다 공개하고 투명하게 시험 매기던 분 계셨는데.. 족보교수는 사라져야 됨.

쓰레기들간의대결

공대 쪽에서 어려운 과목들은 오히려 족보교수가 공부 많이 되는듯..

교수도 그냥 던지는 애들 워낙 많으니까 그냥 본인이 족보 뿌리고 이거보고 공부하라고 함 ㅋㅋㅋㅋ

그냥 이거라도 알고가라는거 같음

어려운과목은 족보에서 숫자만 좀 바꿔 내도 평균은 낮음 ㅋㅋ

책에 있는 문제랑 증명중에서 숫자바꿔서 내는게 제일 공정하고 쉬운방법같음.

우리학교네 결국 개드립행..

족보대로 낼거면 족보 공개해야함

뒤에서 지들끼리 돌려보고 그러는게 제일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