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안키움 ㅋ

개만도 못한것들

반려견 키우는것도 면허가 있어야함

기숙사에 있던 나도 모르게 막내동생에 의해 모란시장에서 2만원에 진돗코기를 물건 사듯이 쉽게 데려왔는데 시장바닥에 좌판깔아서 방치된 강아지를 데려왔지만 이젠 5년 키운 이 겁쟁이 어디 보낸다는 상상만 해도 무섭다 ㅜ

오래 전 부터 비혼주의라 진짜 가족 하나 생긴 느낌이고 주인 아니면 남에겐 겁먹고 사나워지는 애라 호텔에 하루만 맡기고 찾으러 가도 바닥에 오줌 질질 싸면서 낑낑 거리는 새끼라 더 애틋해서 어디 내놓기도 마음 아플 것 같은데 그냥 쉽게 내다버리는 새끼들 보면 진짜 똑같이 버려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존나 귀여웠다가 역변 왔어도 내 가족이니까 오래오래 살아라

본인이 키우던강아지 직접 도살해서 먼는건 불법임?

하 왜 15년이냐...10년 남았나 벌써...평생 같이 있고싶은데ㅠ

초코 미만 잡

사실상 나라가 인정한 장난감이지 현재 애견산업은

난 사모예드나 말라뮤트 같은애들 키우고 싶은데 똥이고 털이고 공간이고 힘들거같더라

난 내 동생이라고 생각하면서 키운다 매일 2시간 산책 기본 크으....

산술적으로 키우다 버리는 사람이 85~90%으로 추정한다고 함. 무척 대박 충격적.

집에서 항상 진돗개만 키워서 유행이뭔지모름

요즘 산책다니다보면 노견으로추정되는 말티즈,포메  엄청자주보이던데 뭐 

인간쓰레기들

난 개 고양이 한번씩 키워보고 다시는 안키움

언젠가는 떠나보내야하는걸 알면서 정주는건데

힘들더라 그래서 첨부터 정을 안주려고

애완동물키우는 사람은 멘탈이 강한듯

나 어렸을때 요크셔테리어 길렀는데 이사가고 며칠후에 잃어버림 지금도 우리 강아지 눈앞에 선한데 그때 못찾은거 아직도 가슴이 아프다. 너무 자랑하고 싶어서 학교에 데리고가서 실내화주머니에 담아서 책상에 걸어놨었는데 선생님이 한참 보더니 저거 개아니냐고 물어보셨던 일도 있었음 ㅋㅋㅋ 내일부터 학교에 강아지 데리고 오면안된다고 ㅋㅋㅋㅋ 아 근데 안잃어버렸어도 한참전에 죽었겠지 싶기도 한데. 그 이후로 키우고 싶어도 잃어버린 우리 강아지 눈에 밟혀서 못키우겠더라.

머형견 일편단심

강아지 버리는 ㅅㄲ는 꼭 즈그 자식들한테도 버려지길 ㅋ

반ㅋㅋㅋ려ㅋㅋㅋ동ㅋㅋㅋ물ㅋㅋㅋ

반려동물이 아닌 애완동물로 여긴 거지

지능이 딸려서 그럼. 지능 딸리는 인간은 따로 분류 해서 입양같은 행위나, 애완견 분양 같은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행위를 금지 시켜야 됨. 

인간이 미안해 ㅠㅠ

강아지는 인간의 가족이고 친구라서 식용으로 하면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저런 문제부터 해결하고 와야한다고 생각함. 보신탕으로 죽는 식용견 숫자보다 저렇게 버려지고 죽는 개가 더 많을 듯.

반려동물이라는 말도 마음에 안듬

개를 진짜 가족처럼 여기고 산책부터 여가활동

개가 생활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

생식활동 모든것까지는 아니어도 대부분 만족시켜주지

못하고 자기 마음대로 수술시키고 가두고 버리고

별 지랄을 다하면서 무슨 반려동물타령인지

한 해 버려지는 애완동물 숫자만 수십만마리 이상임

오죽하면 동물보호소에서 남는 자리가 없다고 안락사 시킬까

동물을 맡아 기르는것은 그 동물의 평생을 함께한다는건데

그런 사람들조차 드문게 현실

차라리 나처럼 유튜브로 만족하고 살던가

유행은 씨발

세금인지 뭔진몰르겠지만 어차피 사회적비용발생하는데

일본처럼 경제적이게 전기살처분하는게 나을듯

유기견센터 유지비용도그렇고

개한테까지 안락사니뭐니 ..엄한돈쓰는거같음

정 키우고 싶으면 유기견 키워라 우리집도 유기견 데려와서 키운지 4년 돼가고 있는데 믹스견이 머리도 좋고 완젼 커엽다ㅠ

난 그래서 안키우지

아 시바 봉지에 담긴 개 울집 몽실이랑 똑같이 생겼네... 목줄도 비슷하게 생겨서 괜히 마음이프네 10년 이상 애지중지 키워서 아직 건강한데...

ㄹㅇ 요즘 죄다 포메라니안 ㅋ 걍 악세서리라고 생각하는듯

개는 인간의 친구라구요!!!(2년뒤 유기)

등록제로는 부족하고 면허제도 도입해야 함. 독일처럼 나라에서 분양하는 게 젤 좋긴 한데, 개고기를 즐기는 사람이 적지 않은 우리나라에선 어려움. 그냥 면허 도입해서 자격없는 새끼들은 아예 키울 엄두도 못 내게 해야 함.

개가 왜 가족이냐

개키울라면 아빠엄마 그리고 자식들있는집에서 키워야함

엄마가 가정주부여야하고

대학교 원룸촌에 그 좁디좁은곳에서 고양이 3마리 키우는 년이 있는가ㅜ하면 개도 기르고... 대부분 여자더라 진짜 편견없이

난 햄찌 검사하는데 10썻는데 종양 있데서 살려보겠다고 40쓰고 못살리고 화장하고 보내는데 15쓰고 그랬는데 사람들이 그런데 왜 쓰냐고 하더라...

움직이는 인형이지. 유행 맞어. 소수만 임종까지 키우지.

전에 누가 개는 움직이는 장난감이라고 해서 욕먹던데 기준에 따라 맞지않나

심지어 인간조자 장난감이거늘 ..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 만들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