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ㅋㅋㅋㅋ 안믿어도된당

ㄴㄴ 그런거랑 상관음따

고맙다 친구양

무서워하는 직원도 간혹있지만 다들 익숙해진다 기본적으로 그놈들은 자기네 집이라고 생각하기에 말썽부리면 소에서의 삶이 고달파져서 대체적으로 잘 지낸다 오히려 가오잡으려고하는 진따들이 더 막간다

뜬금없는데 꼭 교도관이 아닐수도 있자너 ㅋㅋㅋ

아아 CRPT 나는 안해봣는데 할생각도없고 그분들도 그냥 직원중에 등치좀 크고 성격좀 잇는분들로다가 뽑는거라 그냥 직원이다 가끔 물리고 침맞고 이런거 보면 고생하시는분들이당

더 말해주고싶은데 여튼간에 그놈도 고생쪼매 햇다 좀더 고구마 내려가도된다

마따 요즘 연가보상비 안준다고 주임님들이 연가 미친듯이 쓰는바람에 쉬질못한다 흑 살려줭

안무서웡 지들은 또 들어올놈들이라 진짜 막갈생각을 가지고 있지않는이상 다치게 하고 협박하는일은 극히드물다 물론 고소한다고 깝치는놈은 몇번 만나봣지만 꼭 하라고 고소 해도 결국 안햇드라 한번 당해보고싶긴한데 짬찬주임님들 말들어보면 옛날에는 간간히 협박해서 호신용품 사신분들도 잇엇다 하는데 요즘은 하도 인권인권해서 수용자한테 반말도 안하고 다 잘대해주다보니까 더 그런일이 안생기는거같다 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교도소 앞에 숙소도 있던데 합숙해서 지내는거임?

막 위수지역같은거도 있음?

ㅋㅋㅋㅋㅋㅋ우리는 군대 아니야 ㅋㅋㅋㅋ위수지역이라니 ㅋㅋㅋㅋ 그냥 공무원이랑 똑같아 물론 관사는 있음

응 진짜 밑바닥 진짜 많이 보고 답없다 싶은사람들도 많아 그래서 감정넣으면 매우 피곤해질듯? 진짜 일적으로다가 보면 아예 신경을 안쓴다고 해야하나? 여튼 그렇게 대

그사라들 공통점//// 흠 글쎄다 좀 사람이 다양해 그와중에도 굽신굽신하는사람있고 한결같이 싸우려고 드는사람있고 그와중에 쎈척하는사람 있고 다다르지 아 잇다 공통점 무언가 부정적인 느낌이 있긴해 하나같이

응 당연히 다르지 직원식당은 소마다 다르지만 우리소는 맛잇어 수용자가 먹는건 취사장 관용부가있어서 그사람들이 나와서 직접만들어 그래서 맛이없고 미원같은걸 많이 넣지 아무래도 취사장에서 근무하면 검식을해야해서 그들 음식을먹어보는데 이건 맛잇다!! 하는 반찬은 개네가만든게 아니고 그 사온거 ㅋㅋㅋㅋ 근데 쌀밥나옴 콩밥아님 ㅋㅋㅋㅋ 군대랑 비교하면 군대가 낫지 싶은데

ㅋㅋㅋㅋㅋ미쳣나고!

7번방의선물잇지? 그런식으로 방안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먹는다고 생각하면됨

요즘은 특정 공간에서 사용할수잇게 만들엇음 그게 하게한지 2달도안됨 꽤 괜찮아졋지 사동은 여전히 못가지고들어가지만

사람마다 다르지만 밑바닥은 오히려 좋을수도잇다고 볼정도? ㄹㅇ루다가 사람사는 동네라 그렇지는않아

천안개방

스섹

김천은 모르겟지만 소년수애들이 더 잔인하고 더 감정적이고 여튼 더 거시기한게잇음

그런것보다 가끔씩 직원보다 수용자 인권을 더 챙길때가잇는데 그러면 좀 거지같아

거긴 사실상 반징역이나 다름없지

응 사동이면 조금 잇긴하지만 할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