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른걸 두번입지는 않겠지..

코팅이 날라간다는소린가? 물먹는다는 표현이 있는거보니까

우리처럼 물놀이 하는 수준이 아니라 하루 종일 트렉만 타니 진짜 일회용일 수도 있겠네

훈련용 수영복은 따로 있음.

시합용 수영복은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린거라 입고서 수영장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기능 거의 사라짐

대회용 수영복은 한번 입고 입수하면 발수력이나 저항성이 급격하게 떨어짐.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대신 내구도를 포기한거. 경기 한번 뛰면 기능 거의 반토막난다고 보면 됨. 아무리 잘입어도 서너번입으면 기능 사라짐

F1타이어 같은거인가 그건 경기때 1번도못써서 중간에 갈잖아

이해가 확되네 ㄷㄷ

나도 사고싶어

사용후 핵연료와 달리 사용후 수영복은 바로 사용 가능??? 중고가가 판매가의 두 배로 가격이 뛰어 오르는 창조경제.

판다는 말이 아니라 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도 살 사람 많... 아닙니다

후자

항봉무녀 검색해봤다...시발.......

뭔데저게

나 단톡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검색해봄...

수영복 입는게 기록 더 잘 나옴

오...

아직도 우리 은하에 남아 있었냐?

아직 태양계도 안떠났는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무아무아 어서오고

ㄹㅇ ㅇㅈ

그돈으로 국민생활체육에 투자하는 게 더 이득이긴함

우리나라처럼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는 대외이미지도 중요함.

이부분이 좀 애매한듯. 냉전시절도 아니고 이제 엘리트 선수가 국가 이미지 재고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얼마나 있을까? 차라리 BTS의 예를 봐도 스포츠보다는 문화쪽에 투자하는게 더 도움될거같은데

그 대외 이미지가 올림픽 메달에서 나오는 시대는 이제 지난거 같아서. 중국이 암만 메달 잘딴다고 좋은 이미지로 보이진 않는것 처럼. 오히려 체조같은 종목들 어린 아이들 혹사시켜서 따는거 보면 불쾌한 기분마저 들더라고. 그나마 월드컵 정도는 인정하는게 홍보나 마케팅 아니면 적어도 동네 술집들 매출에라도 영향을 끼치니 그나마 좋게 생각 한다만..

국가체육정책을 엘리트에서 생활체육으로 바꾸자는건 동의하지만 엘리트체육도 투자해야할 가치가 있는거지예로들면 양궁 활도 원래 미국기업이 독점하던거 한국선수가 한국기업꺼쓰니까 한국기업이 1위된것도 있고 외교라는게 눈에 보이는 성과나 지포만으로 되는게 아니다 직접적으로 자기한태 도움안된다고 다 필요없는게 아니지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도 이제 엘리트체육에서 생활체육으로 정책을 바꿔야한다고 동의하는바임

당장 해외원조보내는것도 너한테 도움안되는데 왜 하는걸까? 모든일은 복합적으로 얽혀있고 연쇄사슬마냥 이어져있다 그런걸 모두 고려해서 투자하는거지 당장 누구한태 도움 되고 도움안되고를 따져서 투자하는건 아니다

그래서 한국양궁 기업이 나랑 뭔 상관

와 진짜 머리 안돌아가나보네

이제 국가적으로는 엘리트 스포츠보다 그냥 생활체육에 투자할 때가 되긴했지

ㄹㅇ 개인의 영달을위해 국가의 재원투입하는거 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