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좆같은 사고방식이네 ㅋㅋㅋ

니가 타인의 자유에대한 통찰이 없는 무식이라 그런게아닐까..?

ㅋㅋㄱㅋ존나웃기네 스탠딩코미디해라 너

애새끼들 반박도못하면서 ㅋㅋ

반박도 못하면서 스탠딩코미디 타령은 ㅋㅋ

니도 좆같은 소리할 때마다 모가지 지져주면 됨?

ㅇㅇ 그럴려고 법있는거아님? 모욕죄가있잖아?

생명은 소중한거야 개붕아.. 인간 좋자고 때리고 괴롭히고 하면 안 돼..

와 너 소고기안먹냐 생명을 소중하다고? 그러면 식물이랑 소,돼지는 안소중하냐 선택적으로 소중하게 여길거면 말을꺼내지마라

어디까지나 본인이 좋은거만 이기적으로 살려야되고 죽여야되는거면 최소한 인간의 잣대로 그걸 정하는거면 인간이 우선인거라는걸 인지해야되는거아니냐? 그러니까 사람들이 다른사람들한테 피해를주면안되는거고 내가 개를 내가 행복할려고키우는거면 남한테 피해를 주면안되지

그래서 소 돼지 도축할때도 고통 없이 보내주려고 노력하잖아 최대한 불필요한 고통 없애주고 배려해주는 거지. 우리도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뭘 먹어야 하는거니까.. 식물과 다른 동물들의 희생에 항상 고마워해야되는거지.. 그렇게 니 좋자고 개한테 패악질 부리는거랑 다른거야.. 빡대가리년아...

그럼 아파트에서 개를 키우지를 마 그럼 남한테 피해줄 일도 없고 개 고문할 필요도 없지? 애초에 그런 환경에서 개를 키우는게 지 좋자고 키우는거 아닌가? 그걸 왜 제어함? 집은 좁아 터졌고 아파트인데 개는 키우고싶고 근데 시끄러우니까 전기고문 이지랄하는건데 애초에 니좋을라고 하는거지 그럼?

소 돼지 개 닭 오리 양 거위 말 고기 먹는건 솔직히 살기위해서 어쩔수없이 먹는게 아닌거같은데

인간들이 지 좋자고 먹는거지 다양한 미식을 위해

개 키우는것도 지 좋자고 하는거고 쓸데없는 고문이 아니라 짖지말라고 하는거지 무슨 애 조지면서 쾌락을 느끼는게 아니니깐

아닌데 그래야 맛있어서 고통없이 죽이는건데

아무튼간에 부모한테도 딱딱하게 사랑못받은 티가 나기는해

논리로 대응해줄레 애새끼가 반론도 못하네..

생각은 공감하지만 말하는 태도가 원체 공격적이라

주변에 친구없는찐따나 싸이코패스가 말하는거같아!

어휴 말하는거 진짜 ㅋㅋ

반박도 못하고 인신공격이나 하고있네 ㅋㅋ

마음에 안드는데 할말은 없고 그치?

감당 안되면 안키우는게 맞다 지 외롭다고 키우면서 주변에 피해주는건 생각못하는 병신새끼들 많긴함

틀린말이 아니어도, 논조가 공격적이면 보기 좋지 않아서 그러니 조금 더 차분하게 말하는게 좋을것 같아

그런가 미안..

첫댓이 너무 공격적이였음 좀만 순화하자

그냥 강아지를 장난감이나 인형쯤으로 여기는거네

그러다 질리면 갖다버리고ㅋㅋㅋ

울강아지 6년째 키우는중인데..?

안짖게 진화 나온시점에서 니새끼수준다나왔는데 뭘반박하냐ㅋㅋㅋㅋㅋㅋ덕분에 웃다잔다

ㄹㅇ 공감함

씨발 좆간새끼들 지들 욕심에 아파트에서

키우는 거잖어 근데 그게 방해가 되니까

불쌍한 강아지만 학대시킴ㅋㅋ

대단한 좆간

고양이도 발정나면 시끄러워서 중성화도 하긴하지

35 관심 드립니다 다음 생엔 꼭 진화된 개로 태어나시길

위에 쓴거처럼 개는 인간이 아니고 인간이 가장 존중받아야되고 우선순위에 있다고 인정하면 인간한테는 못하지

그냥 난 반려견이랑 인간이랑 동등한 위치에 두고 공감하는인간들이 이해가안되는것뿐.

애견은 어디까지나 애견일뿐이지 인간은 아니지 왜 개 = 인간 동등하다고생각하는건지..?

인간을 컨트롤하기위한 법이 있는거고 

우리는 강형욱이 아니니까 전기충격기를쓰던 뭘쓰던 개를 교육시키겠지

되게 이상한게 강형욱이 잘나갈수록 우리는 저렇게 못하니까 쟤가 돈을버는거다라는 생각은 못하냐? 저렇게 쉽게 개를 컨트롤하고 습관을 고칠수있으면

누가 문제견을 만들겠냐 어려우니까 그렇지 그러니까 도구를쓰는거지 버릴수는없잖아?

본질적인부분에선 동의함.

주변에 피해줄 것 같으면 저렇게라도 해야지.

근데 그렇다고 그게 학대가 아닌건 아님.

저렇게까지해서 키울거라면 차라리 안키우는게 맞지.

개인적으로 뛰놀 땅 없는거랑 중성화, 저런거 다 동물학대라고 생각함.

그래서 안키움.

내가볼땐 니말이 맞음

애새끼들은 아무리 그래도.. 니가족.. 충들임 100퍼

니 애기는 모란시장에서 팔리고 그러냐? 왜 쓸데없는 비유를 갖다 대는지...

그래서 그 부모한테 책임을 지잖음..??? 안짐?

부모가 아이한테 훈육하듯 , 개한테 훈육하는건데 그게 잘못됨? 인간은 말로되는거고 쟨 안되니까 저렇게하는거지

내가 위에 개 = 인간 이렇게 생각하는 인간이랑은 원래 대화가 안됨 그냥 너랑 나랑 생각이 다르다 생각해야할듯

학대를 누가정하는데 돼지,소 죽이는건 학대가 아니라 뭐냐 그럼..??

비난받고 처벌해야될상황이면 인간이 법을 만들겠지? 법으로 지정안되있는것들은 처발받고 비난받을게 아님

법으로 지정되어있지않은것들은 개인들의 각각의 도덕심과 개인의 의사판단에 의해서 결정하는거지 그걸 남이 비난할 자격없음 

애가 울어봤자 얼마나 울겠냐

애기가 개보다 데시벨이 높은 것도 아니고

시끄러운 개들은 소리만 나면 ㅈㄴ짖어댐

그리고 애기소음은 울음소리보다

머리 쫌 커서 뛰어다닐 때가 더 시끄러움

그리고 이때쯤이면 참교육으로 제어 가능함

둘 다 타인의 자유를 침범한다는 논지는 알겠는데

개소리는 교육이나 수단을 통해서

줄이고 없앨 수 있는데

애기 우는건 어쩔 수가 없으니

애기 운운하는건 너가 핀트 한참 잘못잡은듯

나는 당연히 애없지만

빌라 사는데 바로 밑집에 돌 좀 지난거 같은 애기살아

밤에 가끔씩 울어도 나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감

당연한거지, 애기니까. 나도 애기였었고.

근데 밑집 소음원인이 개짖는 소리였다?

절대 안 넘어가지, 나는 개를 좋아하지도 않고 이해할 생각도 없으니까.

왜냐? 개소리는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다 나처럼 생각할듯 너도 애기울음소리는 그냥 넘어갔듯이 말야. 애기울음소리랑은 비교할 수가 없단거야

개를 좋아하지도,

키우지 않는 내 입장에선

전기충격기를 쓰던 수술을 하던

그게 비인간적인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해

교육시킬 능력이 없는 견주 입장에선

그게 타인에게 피해도 안주고 자기도 스트레스 안 받고 키울 수 있는 최선책이니까.

물론 교육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면 젤 좋지만

글쎄, 짖는게 본능인 동물을 밖에서만 짖게 하고 실내에선 못 짖게 교육할 수 있는 견주가 얼마나 될까?

본인 강아지가 짖어대는걸 뻔히 보고도 아무런 조치도 안 한다면 그게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비인간적인 행동인거지

첫댓 너무 빡시게 적어서 더 달려드는 거 같음 ㅋㅋㅋ 근본적으로 난 저게 중성화나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동물이 아무리 사랑스럽고 반려니 뭐니해도 동물은 동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