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마영전이랑 프리코네 해야된다고 ㅋㅋ

인섹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ㄹㅇ 인섹 오만가지 게임 다 해본 사람이라ㅋㅋ

푸맨두 생각남..재능으로 다 씹어먹고다니는 서포터

롤 M씨가문의 마지막

맨두 푸 ㅋㅋㅋㅋㅋ

아 원신해야한다고 ㅋㅋ

캬루~! 또 너야!?

원활한 배변은 중대사항이지

팬질은 모르겠는데 팬이 선수 힘들게 하는 건 종종 보는 것 같음

선수나감독 한명을 정하거나 아니면 프차 스타보고 팀좋아하는거지 티원은 페이커 젠지는 룰러 아프리카는 기인 이렇게

개인마다 다른듯?

개인팬도 있고 구단팬도 있고 시즌강팀만 따라다니는 팬도 있고 각각 팬질하는 방법은 다르더라

보통 특정 선수 팬이 많음 한왕호 선수라던가

나도 2013년 겨울부터 봤는데 3년 뒤에 공중분해돼서 팬질 접었음

다음 해에 해-체

그래서 그동안 인기가 많이떨어졌었음 게임에 비해서 ㅇㅇ

요즘 사건도 거하게 터지고 우승도 하고 하면서 다시 뜨기시작한거지

개인팬 하거나 팀팬 하거나 둘중 하나하거나 그냥 강팀팬 하는애들도 있고 언더독팬 하는애들도 있고 잘 놀음

스타때부터 이어져서 구단팬인 경우도 많은데 굳이 롤만 한정안하면

나는 스타때부터 삼성팬이라 지금도 젠지팬임

그래도 어찌어찌 응원은 됨.

보통 팀보다 선수따라 응원하지

선수/감독 팬 위주로 돌아감

꼭 롤뿐만이 아니라 스포츠는 그래서 덕질하기 힘듬 .. 야구든 축구든 뭐만하면 이적 이적 이적 ...

난 그나마 페이커가 T1 자리 한결같이 있어주니까 T1 응원하고 있음

야구나 축구는 그나마 덕질 쉽지 연고지 근거로 하고 선수수명이 이스포츠 2~3 배인데

아 국내야구 축구는 그렇겠네 난 해외축구를 생각함 ㅋㅋ

팀을 응원하고 거기서 속한 5명의 팀원들중 엔빵해가는거임

첫빠따는 일단 팀단위로 응원

롤은 타스포츠랑달리 팀팬보다 선수팬이 많아서 선수따라 팀응원도옮기긴함

선수 수명이 워낙짧기도하고 이적도 잘해서

이제 프차 되어서 1년만에 팀 공중분해 될 걱정은 거의 없음..

아예 수면위에 안올라오지 ㅋ

한국 롤 대회

Kbo라고 생각하셈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ㄹㅇ ㅋㅋㅋㅋㅋㅋ 특히 디시에서 저런댓글 잘안달리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