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항공사가 보험처리 해주는게 맞는거 같은데

항공사 책임이지

이건 항공사 8이상 기본아닐까 싶은데 ㅋㅋㅋㅋ

앞좌석 잘못이란애들은 비행기를 안타본거 아니냐..?

코레일 잘못임

후.. 퍼스트만 타서 모르겠따

항공사 책임이고 항공사가 의자제조업체에 청구해야 할거같은데

2+3 반반정도로 가는게 이상적임

항공사 100

댓글에 비행기 안타봄??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들 ㅉㅉ

"구조적 요인"

닭장이 제일 문제긴 한데 이건 뭐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서 그냥 일단 2번이라는 생각하고 내가 쓸땐 그냥 앞에서 좌석 뒤로 젖히면 그때 노트북 올려서 씀 ㅋㅋ 그럼 파손될일이 없음. 좌석 움직여봐야 앞으로 다시 원위치하는거밖에 없으니

4. 다음부턴 비즈니스석에 앉는다.

3번이지 앞승객 뒷승객 둘다 해도 된다고 한 행위를 했는데 불상사가 발생했다면 항공사가 처리해줘야지

1아님? 넘길때 뒤에 뭐하는지 봐야되는거아니야?

당연히 3이지

항공사책임이지

항공사에서 보상해줘야지 뱅기 안탔음 저럴일 없는데

항공사 책임이지 충분한 경고 수단을 강구하지 않았으니

국회의원들 때문이지 애초에 국가가 저런거 법 잘 짜놨으면 저럴 일도 없는데

일본이 잘못했네

앞사람이 봉변 vs 뒷사람이 봉변

당연 2다 비슷한거 판결 있는걸로 아는데 앞사람이 뒷자리에서 뭘 하는지 알 수 없는거고 뒷사람은 충분히 주의를 기우릴 필요가 있다는 취지였음 항공사 잘못이라구 하면 개붕이들 태어난건 단군할아버지 책임임

앞좌석 의자가 기울어질것을 예상하지 못한 과실

3 :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한 항공사과실 7

3:7~5:5 땅땅!

이상 방구석 백수 머법관이었습니다

근데 뒷사람 잘못같음. 앞좌석한테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함. 저 노트북쓰고있으니 혹시 뒤로 기울이실거면 미리 말해달라고

휴 탈일이 없어서 다행이군

뒷사람이 민사 걸면 되겠네 끝

근데 솔직히 의자 젖히는거 애초에 난 어릴때부터 이해가 안가더라.

왜 같은 돈내고 누구는 편하고 누구는 불편한 불공정 시스템을 운영하는거지?

처음엔 그냥 자동차 좌석 흉내내서 만들어졌다 쳐.

근데 저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구조인데 왜 계속 유지되는거냐.

그리고 저 사안은 원래 기내에서 의자 스크린으로 영화볼수 있지 않냐.

좁은 공간에서 의자가 젖혀지는걸 아는상황에서 노트북을 꺼낸 사람 과실이 제일 큰듯.

의자를 뒤를 확인안하고 젖히는건 원래 이루어지는 문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