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애들 방치해서

애들끼리 라면먹다 화재남

엄마는 잡혀가가

동생은 화재로 죽음

자세한건 구글 검색

방치가 아니라 부모가 다 새벽장사 나간거로 아는데

엄마 놀러간거고 낮에 불남 여튼 너무 안타깝다.

불났는데 

형이 동생 책상밑으로 숨기고 보호함

얼마전까지 괜찮다고 그랬는데

동생이 어려서 그런가...안타깝네

근데 엄마만 있는 편부모가정이고

애미 놀러간거아니었나???

??? : 시련을 주신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신은 애미가 없는거 같아 인성이 너무 터졌어

말 주옥같네

신은 인생에 시련을 주는 분이야

신이 없는데 무슨 개같은소리하고 자빠져있어

진지충 무신론자임. 개인적으로 신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있다면 굳이 신이 선해야 하는가 싶기는 함

그렇지..선악도 우리 인간 기준이니. 근데 그런신이, 영적인게 있다해도 참 씁쓸하다...

막말로 인간 세상이 완벽하면 신 입장에서 얼마나 재미없을까? 적당히 더럽고 부조리하고 불완전한 와중에 앞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보는게 더 재밌지

당하는 개미 입장에선 옆개미가 불쌍하게 죽거나 다치거나 아픈게 넘 그렇타 ㅠ

선할필욘없지만

믿는새끼들이 악독해서 이정도면 마신인데여?

결국 인간 입장에서도 신은 궁극적으로 수익 창출의 대상임

적어도 신은 전지하지도 전능하지도 않고.

사실 우리가 신이라 믿는 모든것은 어떤 에너지의 결과물이고, 우연으로 이루어진 산물이라고 생각함

굳이 말하면 자연의 섭리 정도겠네

물리법칙을 믿으면 해결

ㅇㅇ 나도 무신론자임.

따지고 보면 우리들이이 신이 있네 없네 하는걸로 신의 존재 여부가 좌우되진 않지

아버지가 없음

그새끼들 노인연금 깎으면 댐

여기도 그런애들 많았어. 여긴 50대가 많아서 그런글 쓰는거 아니 잖아

전체적으로 빈곤을 조롱거리나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늘어난듯

세대교체는 솔직히 50년 단위가 아니라 100~200년 단위로 봐야할듯. 따라서 우리 뒤질때나 볼수있을까 말까싶은데 내 개인적인생각임

솔직히 낳아야할 사람들이 안낳고 기생수들이 애는 또 엄청 낳아서 가난 대물림 평생노예계층만 찍어내는 상황이라 그렇긴함.. 중산층도 아니고 찢어지게 가난하지도 않은 애매하게 가난한 사람들 박탈감 문제도 있고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도시를 만드는 실험이 있었다.

테스트를 수십번 돌려봐도 무슨 일인지 부가 한쪽으로 쏠린다.

그 부가 도시 구성원 중에 특출나게 뛰어난 사람보다는 운에 따르는 경우가 많다고해.

그 실험에서 말하고자하는게 구성원의 능력도 능력이지만 부가 한쪽으로 조금이라도 모이기 시작하면 계속 그쪽으로 몰리는거야.

빌게이츠도 그랬지. 자기가 이렇게 부자가 된 것에 대해 운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리가 도시의 부촌동네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지.

사회안전망 구축과 사회복지를 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회안전망이라도 없으면 묻지마 테러 넘쳐날 걸.

씨벌 무상급식 쳐먹고 무료지하철타면서 복지늘면 망한다는 틀딱보면 내 세금이 존나 아까움.

그린일베 거기는 일베 멀티지역이야

헛늙은 틀딱 집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