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한명은 흡혈귀

인종을 잃었습니다...

백종원 옛날사진보고 벤자민 터튼인줄 앎

일단 동양인도 태양이랑 인연이 적어야됨

피부관리를 하든가

아라키는 파문전사인거 감안해야함

유형성숙

서양인이 동양인에 비해 피부가 얇은 편이라 더 그렇다는듯함. 그래서 쌍꺼풀도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이 더 적은 편인데 늙어서 피부에 탄력이 없어지면 피부가 얇아서 더 쉽게 주름이 지면서 더 쉽게 늙어보인다는듯.

서양인도 아니고 동양인도 아닌 나는 도대체 무엇이란 말이오?

종초홍누나 곱게 늙으셨네. 어릴때 최고 좋아한 누나였는데. 장국영이랑 넘 잘 어울림.

작년에 옥토버페스트 갔을때 옆자리 헝가리 여자애가 나보고 23이라고 해서 기분 좋았음 무려 8살이나 어리게 봐주다니 ㅋㅋㅋ

동양인 피부톤의 비밀

인간의 피부 톤은 선명한 색부터 어두운 색까지 다양하다. 이 색깔은 멜라닌이라고 불리는 피부 색소의 양과 종류에서 유래한다. 멜라닌에는 유멜라닌과 페오멜라닌의 두 종류가 있다. 다른 많은 물리적 속성과 마찬가지로 우리 피부에 있는 색소의 양과 종류는 우리의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 우리의 모든 유전자들은 최종 산물인 피부를 만들기 위해 함께 작용한다.

아마존닷컴이 보도한 바와 같이 과학자들은 피부톤에서 역할을 하는 두 개의 유전자를 확인했는데, 그 중 하나가 멜라노코르틴 수용체 1(MC1R)이다. MC1R이 잘 되면 (피부의 인식층에서 발견되는) 멜라닌세포가 페로멜라닌을 유멜라닌으로 변형시키지만, MC1R이 지지부진하게 작용하면 페로멜라닌이 축적된다. 코카시안처럼 피부가 연하거나 창백한 대다수의 사람들에서는 MC1R이 느리게 활동하는데, 그래서 페로멜라닌이 많아져 피부가 가벼워지는 것이다.

인간의 피부톤을 결정하는 데 관여하는 다른 유전자는 키트 리간드 유전자(kitlg)와 SLC24A5이다. 과학자들은 kitlg의 버전 때문에 동아시아 사람들이 일반적인 아시아 인구보다 밝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창백한 피부를 가진 북유럽 사람들도 원래대로 작동하지 않는 SLC24A5 유전자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유럽인의 소수는 느린 MC1R 유전자에서 피부톤을 얻는다. 요약하면 유멜라닌이 많을수록 피부가 검어진다. 페오멜라닌이 더 많은 사람들은 피부가 더 창백할 것이고, 주로 주근깨를 동반할 것이다.

그러나 유전학적으로 사람의 피부톤을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하지만, 여전히 다양한 인종에서 피부색깔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외부 요인이 존재하는데, 그 중 하나가 햇빛에 노출되는 것이다. 햇빛은 그것이 함유하고 있는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될 수 있다. 자외선은 엽산을 파괴하거나 일부 피부 세포에서 DNA 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 때때로 이 돌연변이는 피부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어두운 피부에는 이점이 있다.

왜 어두운 피부가 더 건강한가?

피부과 의사인 모니카 할렘 컬럼비아대 피부과 전문의는 webmd.com의 인용에 따르면, 피부과 전문의들은 피부색을 기준으로 6가지 타입을 구분하는데, 이 타입의 사람들은 피부 속에 있는 멜라닌이 햇빛으로부터 더 많이 보호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피부 타입 6의 아프리카 민족은 금발 머리와 1형의 가벼운 피부를 가진 백인종만큼 노화의 효과를 느끼지 못한다.

인간의 피부는 종종 손상되고 DNA가 영향을 미치는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손상으로부터 보호, 감소 및/또는 고치기 위해 많은 내인성 메커니즘이 필요하다. 우리가 말하는 메커니즘은 표피 두께, DNA 수정과 사멸, 항산화 효소, 그리고 가장 중요한 피부 색소 침착을 증가시키는 과정이다.

자외선 복사는 다양한 세포의 기능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1차 환경요인으로 기저세포암(BCC), 편평세포암(SCC) 또는 악성 흑색종 등 피부종양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피부 색소침착은 항산화 특성과 활성산소 예방성을 가진 멜라닌으로 인해 광보호제로 여겨진다. 그 외에도 피부가 어두운 사람들이 피부가 밝은 사람들보다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훨씬 낮다는 많은 증거가 있다.

콜라겐은 또한 조기 노화에 맞서 싸우는 데 참여한다. 멜라닌이 자외선을 흡수해 내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반면 콜라겐은 피부 조직이 형성되는 분자로 질병과 부상으로부터 보호해준다. 피부가 두껍고 멜라닌 성분이 많이 함유될수록 주름과 미세한 선에 대한 보호 등 안티에이징 효과가 크다. 그 결과 피부가 검은 사람들은 더 예쁜 사람들보다 더 어려 보이는 경향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검은 사람들은 자외선에 면역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비타민 E와 C가 풍부한 보습제를 사용하고, 피부가 검더라도 야외에 나갈 때마다 최소 자외선 차단 인자(SPF) 30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양적인 얼굴 생김새도 한 요인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아시아의 얼굴 모양도, 지방의 구체적인 위치를 바탕으로, 잘 보존된 외모에 한몫을 한다고 믿고 있다. 동양인은 눈가에 지방이 많아 그 부위의 주름을 예방한다. 입 주변의 안면지방도 많은 아시아 여성들의 젊은 외모를 뒷받침한다. 입 주변에 지방이 많은 패드가 주름 형성을 방해해 더욱 매끄러운 외모를 연출한다. 게다가, 작은 눈, 얇은 입술, 더 높은 뺨 뼈, 짧은 이마와 같은 아시아인들의 해부학과 얼굴 형태는 아시아 여성들이 실제보다 몇 살 더 젊어 보이게 한다고 일부 전문가들은 믿고 있다.

출처: https://www.thejakartapost.com/life/2016/10/03/do-asians-really-age-more-slowly.html

문근영씨는 마녀라고 잡혀갔을듯

베트남에서 만난 미군이랑 한국군 재회한거 어데감ㅋㅋ

유재석이 곧 50이여

중간에 엑소시스트 뭐임

키아누형님도 만만치 않아요....

존조 ㅋㅋㅋ

유해진 15초는 볼때마다 터지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업군인들은 노화 ㅈㄴ빠르던데 난 처음 행보관봤을때 할아버지뻘인줄 알았음

동양인은 특히 여자는 40전후로 한번에 확늙어버리는듯

서양인들이 좆같이 늙는거지 ㅋㅋㅋㅋㅋㅋ

대신 한번에 훅가는듯 ㅎㅎ

15초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진이형 뜬금없이 맞네ㅋㅋㅋㅋㅋㅋ

장나라는 역시 역시구나

비비안수 크...

유해진 위는 죠죠의기묘한 모험작가인데 이양반 파문전사임이 분명함 동양인이 봐도 안늙어ㅋㅋ

서양애들은 유난히 자외선에 약해서 좀만 관리 안하면 주름 많이 생김...

30대 여자들 죄다 노안임...

동양은 햇빛을 많이 안봐서 그런가봐

대부분 대중교통이나 실내에서 생활하도록 인프라가 잘 구축되고 인구밀집지역만

거주하는 애들은 잘 안늙는데

야외노출플레이 하는 몽골이나 농경지,군대 쪽은 또 금방 늙고

중간에 25살 이라고 나온 사람은 52살이라 해도 믿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