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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누군가의 실화?일 수 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ine&no=18164&_rk=96k&exception_mode=recommend&page=1

103개의 댓글

2020.10.27
@개똥철학신념관점

?

0
2020.10.27

이건 끝이 없네 ㅅㅂ ㅋㅋㅋㅋㅋ 막 나왔을 때 어캐 참았냐 ㅋㅋㅋㅋㅋ

0
2020.10.27

큰 손이었나?ㅋㅋㅋ

2
2020.1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계는 징계 ㅇㅈㄹㅋㅋㅋㅋ

1
2020.10.27

큰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0.10.27

이거 ㄹㅇ이자너 ㅋㅋㅋ

0

헬피엔딩!

0
2020.1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전 뭐여 ㅋㅋㅋㅋ

0
2020.10.27

징계는 징계지 ㅋㅋㅋㅋㅋ

0
2020.10.27

드라이한 모스카토 오크향 쇼비뇽블랑씹ㅋㅋㅋㅋ

0
2020.10.27

와린이 개붕이를 위한 설명(틀린 부분 태클 환영, 와인 질문 받음)

1) 이마트 장터가, 떼루아 (와인 아울렛) 장터가

와인은 '장터'라고 이마트나 떼루아에서 바겐세일처럼 행사가격에 판매하는 기간이 있다.

2) 비비노충

와인 전용 앱 '비비노'는 와인 라벨 촬영으로 와인 정보, 와인 이용자 평점, 와인 가격 등을 검색할 수 있다.

비비노는 와인계의 꺼무위키격이라 할 수 있다.

3) 풀바디 드라이 모스카토

풀바디 : 우유처럼 진한 질감(우유는 빠른 이해를 위한 비유)

드라이 : 달지 않다. 스위트의 반대말

모스카토 : 포도주는 달고 순한 것이 특징인 청포도 품종으로 머스캣으로 잘 알려져 있다.

풀바디 드라이 모스카토 : 존재 할 수 없는 와인

4) 디아블로 :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Casillero del Diablo)

칠레 '콘차 이 토로'사의 매우 대중적인 와인.

"가성비충은 이거나 먹고 꺼져라"로 보임

5) 옐로우 테일(Yellow Tail)

호주 '카셀라 와인'사의 대중적이고 저가격의 와인으로 편의점에서도 찾아보기 쉽다.

많이 팔아봤자 포장하는데 드는 비용 고려하면 이윤이 남지 않음.

6) 스파이시한 피노누아

스파이시(Spicy) : 와인 맛 중 맵거나 향신료 느낌. 주로 게뷰르쯔트레미너(Gewurztraminer) 품종에서 많이 느낄 수 있다.

피노 누아(Pinot Noir) : 체리, 라즈베리, 딸기 향을 주로 내는 품종

스파이시한 피노 누아 : 간혹 숙성된 피노 누아에서 스파이스 풍미가 난다고는 하지만 주로 거의 없는 폰와인이라 할 수 있다.

7) 오크향 나는 소비뇽 블랑

오크(Oak)향 : 와인 하면 으레 떠올릴만한 나무통에 숙성하면 생기는 향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 화이트 품종으로 오크통을 사용한 숙성이 널리 사용되지 않는다. (캘리포니아, 르와르 밸리 제외)

8) 식품팀장 와인 3종

반피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Banfi Brunello di Montalcino

샤또 딸보 Château Talbot

뵈브 클리코 Veuve Clicquot

셋 다 높은 평가의 좋은 와인들

17
2020.10.27
@쿠릴쿠릴

와인 종류는 워낙 다양해 위에 설명한 폰와인들 중에 흔치 않게 예외가 있을 수 있음

1
2020.10.27
@쿠릴쿠릴

와린이가 먹기 좋은 이마트 와인 추천좀

 

달달한걸로

1
2020.10.27
@전설의벌레

스파클링을 좋아해 아님 그냥?

0
2020.10.27
@쿠릴쿠릴

탄산없는걸로 두개 부탑함니다


레드하나 하얀거 하나

1
2020.10.27
@전설의벌레

가격대는요?

0
2020.10.27
@쿠릴쿠릴

백수3개월차라 3만언 밑으로!

1
2020.10.27
@전설의벌레

최근에 이마트 와인장터가 끝났는데 그때 핫했던 배비치 블랙라벨 소비뇽 블랑이랑 배비치 블랙라벨 피노 누아 조심스레 추천해 장터가 23,000원이어서 보통은 3만원 언저리일거야 너무 묵직하지도 않고 살짝 단 맛도 있고... 너무 무겁지 않은 요리랑 마시는 걸 추천할게 만약에 배비치 블랙라벨 없으면 소비뇽 블랑이랑 피노 누아 3만원대로 추천해달라하면 될거야

1
2020.10.27
@쿠릴쿠릴

고맙읍니다 복받을꺼야

1
2020.10.27
@전설의벌레

아녀 입에 잘맞았으면 좋겠다~ 맛나게 드셔여

0
2020.10.27
@쿠릴쿠릴

고마워 배비치 블랙라벨 기억할게

1
2020.10.28
@전설의벌레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건데 와인을 포도주스에 알콜맛나는걸로 생각하는건 아니지?

0
2020.10.28
@잔디머리

그럴꺼면 포도주스에 보드카 타먹지 ㅋㅋ

0
2020.10.27
@쿠릴쿠릴

5~10 만원대 맛난거 3개만 추천요!

1
2020.10.27
@김춘식

조금만 더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평소에 어떤 술을 즐기는지 어떤 음식과 마실건지 근처에 이마트나 코스트코 와인샵등이 있는지..등등요

0
2020.10.27
@쿠릴쿠릴

평소에 소맥 싱글몰트 주로 먹구 집근처에는 트레이더스가 있습니다요 레드로 3선발 부탁해요 참고로 입맛 안까다로움!

1
2020.10.28
@김춘식

10만원대(이마트 기준 99,000원) - 킬리카눈 코브넌트 쉬라즈 Kilikanoon Covenant Shiraz : 이 와인은 묵직하고 향이 풍부합니다. 쉬라즈 품종이 호주의 대표적인 품종인 만큼 호주 와이너리에서 나온 와인이고 육류와 잘 어울립니다.(비비노 평점 4.1, 2006년 빈티지 : 로버트 파커 평론가 92점)

7만원대(69,800원) - 브레짜 바롤로 Brezza Barolo : 이태리 와인, 네비올로 품종으로 이 와인도 강인한 편인데 소스가 강한 육류와 잘 어울리고 오래 병 숙성하면 더 맛있을 와인이라 선물용으로도 보관용으로도 좋습니다. (4.0)

5만원대(56,000원) - 메달라 말벡 Medalla Malbec : 아르헨티나 와인, 말벡 품종으로 풀바디 와인입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묵직합니다.(4.0 / 2015 빈티지: James Suckling 91점)

 

싱글몰트 주로 마신다하니 뭔가 상남자가 느껴져서 좀 강인한 와인들로 골라봤습니다. 이마트 어플로 확인은 했는데 가는 곳에 다 구비되어 있지 않을 수가 있어요. 호주-쉬라즈, 이태리-네비올로, 아르헨티나-말벡 으로 골고루 잡숴보시라고 선정해봤습니다.

2
2020.10.28
@쿠릴쿠릴

넘모 고마와요 와인맨! 당신의 지식에 경의를 표합니당

1
2020.10.27
@쿠릴쿠릴

이정도면 읽판에 글 하나 쓰는게 빠르겠다, 야

0
2020.10.27
@붉은제로

아녀 ㅋㅋ 읽판에 쓰다보면 뇌절할것 같아

0
2020.10.27
@쿠릴쿠릴

아니 뇌절해도 좋아 오히려 좋아

선생님의 귀중한 시간이겠지만.. 불쌍한 와린이들을 위해 제발 글 하나만 써주세요..

1
2020.10.27
@관음증

어우 나도 좆밥인데 뭘.. 굳이 원한다면 어떤 걸 쓸까

2
2020.10.27
@쿠릴쿠릴

내공 쩌는거같은데 와린이들을 위한 입문와인 오또

0
2020.10.28
@김춘식

좋게 봐줘서 참 고맙소 뭐든 하나 써보고 대댓글 남겨놓을게

0
2020.10.28
@쿠릴쿠릴

찾아본 가성비 와인 추천 글들에 소개된 와인들은

이마트 홈플 롯데마트 다 가봐두 찾기가 어렵더라구

광고랑 구분도 잘 안됐고

 

예전에 본 글중에

양주 블렌디드 위스키, 싱글몰트 위스키 , 럼, 보드카, 진 종류별 입문용 가성비 제품 추천하는 식의 글이 읽기도 기억하기도 참 좋았어

비슷하게 와인 포도 품종별 알고있는 썰 같은 걸 가미해서 쓰고싶은대로 와린이를 위한 가이드북을 만들면 어떨까?

여러회차로 나눠서도 연재할 수 있을듯하고.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그대의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준다는 그정이지만..

1
2020.10.28
@관음증

증류주들에 비해서 와인은 종류가 워낙 천차만별이라 니가 말한것 처럼 추천받고 찾으러가면 그 와인이 없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고... 한 번 접하기 쉽게 글 한 번 써봐야겠어 쓰고 대댓글 남길게

0
2020.10.28
@쿠릴쿠릴

이후 글에 앞서 당신같은 의인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맞아 진짜 종류랑 상품이 너무 많았어..

그래서 추가로 배우고 싶은 점들을 두괄식으로나마 나열해보면

• 제로베이스 상태에서 처음보는 와인의 맛,향 그리고 가격이 리즈너블한지 구분하는 방법 -> 비비노 라는건 이번에 새로 알았으나 아직 좀 생소하네.. 그리고 라벨지에 있는 내용들을 어떻게 읽고 판단하면 좋을까!

• 정말 비싼 와인들과 가성비 와인간의 차이, 간단한 견해정도

• 롯데마트 와인매장에서 좋았던 경험은

가격표 옆에 4사분면 그래프 스티커를 붙여서 바디감과 스윗함정도를 나타내주고 있더라구. 첫 번째 항목과 비슷한 맥락이지만 이런 가이드 없이도 이해할 수 있는 방법?

• 장터가라는게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좋은가격에 와인들이 나와있으면 몇병 쟁여놓는게 인지상정일테지

그런데 대부분 가정에는 와인냉장고가 없는데.. 보관에 대한 팁? 도 궁금!

• 와인 안주라고 검색해봐도 항상 카나페 과일 햄류 치즈 소고기 .. 이런 내용밖에 없던데... 혹시 그대만의 꿀같은 안주가 있을까?

 

1
2020.10.28
@관음증

따로 글을 쓰는거와 별개로 질문에 내가 아는만큼만 대답해볼게.

1) 우선 라벨지에 있는 내용들을 이해하려면 복잡해지는데 구세계(프랑스 이탈리아 등 원래부터 와인을 양조했던 국가)의 경우에는 나라별로 표기법도 다르고 프랑스, 독일 같은 경우는 특히 세부정보까지 알아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패스하고, 신세계(선교 등의 이유로 새롭게 와인을 양조하게 된 국가 ex, 칠레 아르헨티나 미국 등) 와인의 경우에는 '와이너리-품종' 인 경우가 대다수라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 비비노 어플로 찍어보면 유명하거나 대중적인 와인들은 거의 다 찾아내고 거기서 품종, 가격, 산지, 페어링, 평점 등등 다 나오니 잘 모를 땐 비비노에게 맡겨보자.

제로베이스 상태에서는 대조군이 없어서 이게 좋은 와인인지 어떤지 감이 안 올 경우가 많은데 최대한 천천히 조금씩 마셔보면서 최대한 많은 걸 느껴보도록 노력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아. 와인 글래스에 코를 넣어서 냄새도 맡아보고 살짝 와인 글래스를 돌려서(스월링) 향이 피어오르게 해보기도 하고 조금 입에 머금어서 공기를 마셔가며 가글처럼 입안에 굴려도 보면 좋은 와인은 향도 맛도 다채롭고 알코올과도 조화로운데 좋지 않은 와인은 밍밍하거나 알코올 향이 살짝 역하거나 할 거야.

가격 같은 경우에는 호텔 룸서비스, 레스토랑 > 백화점 > 와인샵 > 마트가 > 아울렛, 장터가 인 것 같은데 어디서 구매하느냐에 따라 1.2배부터 2배 3배까지 차이가 날 수 있는 게 와인이라 아직은 비비노 가격 언저리로 구매하면 꽤 잘 샀다고 생각해.

2) ‘파리의 심판’을 검색해보면 금방 알겠지만, 구세계와 신세계 와인 맛의 차이, 오래된 와이너리와 새로운 와이너리와의 간극은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게 사실이야. 그리고 너무 잘 알려진 정상급 와인은 이름값으로 어느 정도 거품도 끼어있고... 물론 와이너리가 쌓아온 기법을 무시할 수 없지만, 가성비 와인만으로도 충분히 와인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해.

3) 4사분면 그래프가 없고 비비노도 찍어볼 수 없다면 라벨을 직접 읽어보는 수밖에 없는데, 배경 지식 없이도 알 수 있는 건 레드와인은 붉을수록 최근의 와인 벽돌색에 가까운 갈색일수록 오래 숙성된 와인, 화이트 와인은 맑을수록 최근의 와인 오래될수록 노란색, 주황색에 가까워져 그리고 와인의 도수를 찾아보면 알 수 있는 게 도수가 높을수록 당분이 알코올로 많이 변화됐다는 뜻이라 드라이하고 도수가 낮을수록 스위트한 와인인 경우가 많아. 그리고 와인의 어깨(병목에서 병몸으로 바뀌는 부분)이 직각에 가까울수록 강한 와인 곡선에 가까울수록 부드러운 와인인 경우가 많아. 물론 예외도 있고, 간단한 건 이 정도고 와인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라벨에 적혀있는 것들이 하나둘씩 읽히면서 굳이 4사분면이나 비비노를 찍어보지 않아도 될 경지에 오를 수 있을 거야.

4) 와인셀러가 없으면 최대한 볕이 들지 않는 그리고 기온변화가 적은 옷장 깊숙한 곳에 보관하거나 냉장고를 활용할 때는 김치같이 냄새가 밸 염려가 없는 칸에 두는 게 좋아. 특히 여름철이 문제인데 여름철에 기온이 높아지면 와인이 끓어 넘치는 경우가 많거든.

5) 와인의 안주가 될 수 있는 음식은 무궁무진해. 와인과 음식의 페어링을 마리아주(mariage)라고 하는데 결혼과도 같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야. 사람이 짝이 있듯이 와인도 짝이 될 음식이 있다는 말인데 굳이 치즈나 육류에 국한 시키는 것은 좀 아쉬운 일인 것 같아. 소믈리에들이 특히 음식과의 궁합을 찾아내는 데에 큰 노력을 기울이는데 이미 자기들만의 짝을 찾아서 기사나 영상으로 남긴 게 많으니, 예를 들어 삼겹살을 먹을 때는 ‘삼겹살 와인’만 쳐도 수많은 추천 와인이 있고 그 와인을 구하기 어렵다면 비슷한 지역의 같은 품종의 와인을 찾아 마시면 될 것 같아. 그리고 와인을 먼저 구하고 그에 맞는 마리아주를 찾는다면 와인 이름을 검색하면 거기에 맞는 음식 추천들이 있으니 그대로 따라서 맞춰보는 것도 추천해.

생각나는 대로 쓰긴 했는데 이야기가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빠진 부분도 많고 그런데, 더 궁금한 게 있거나 궁금한 게 생기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기면 답변해놓을게^^

 

2
2020.10.28
@쿠릴쿠릴

난 와인 잘 몰라서 뿌삐유만 사는데...내 입맛에 제일 잘 맞고...ㅋㅋ;; 이것보다 쪼끔 더 비싸면서 맛있는건 뭐가 있어요?

1
2020.10.28
@명란파스타

잘 알려져 있듯이 스위스의 와인전문가 시음평가 행사에서 1999 빈티지의 뿌삐유가 보르도 최고급 와인으로 꼽히는 샤또 페트뤼스와 최종까지 우선순위를 다투면서 세계적인 조명을 받게 되었고, 고 이건희 회장이 주최한 IOC 만찬에도 사용되었죠.

뿌삐유는 메를로 품종 100%고 뽀므롤 지방에 가까운 카스티옹 지방에서 생산됩니다. 같은 품종이면서 뽀므롤 지방에서 생산되는 "샤또 세르땅 마르젤(Chateau Certan Marzelle)"을 한 번 추천합니다. 좋아하는 와인이 있다면 유사한 품종 유사한 지역으로 조금씩 넓혀나가는 것도 좋은 방식입니다.

1
2020.10.28
@명란파스타

세르땅 마르젤을 구하기 힘들면 캘리포니아에서 만든 "케이머스 에멀로 멀롯"도 추천드립니다.

1
2020.10.28
@쿠릴쿠릴

안그래도 세르땅마르젤 검색하고 있었는데 정보가 별로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머스 에멀로 멀롯 한 번 먹어보겠슴다! 고마워요!!!!!

1
2020.10.28
@명란파스타

수입사가 나라셀라인데 홈페이지에 구할 수 있는 곳 여쭤보시면 파는 곳 위치 자세히 알려줄 거에요~ㅋㅋ

0
2020.10.28
@쿠릴쿠릴

와 폭과 깊이가 느껴진다

진짜 알고싶은 내용들로 꽉채워서 알려줬네 복받을거야 고마워 정말..

 

항상 정답은 돈을쓰고, 경험해보는 것이겠지만

이런 가이드 덕분에 조금 더 알고있는 상태로 입문 해볼 자신이 생겼음!!

 

나는 it 업계에서 일하는데 혹시라도 관련해서 도움 필요한거있으면 나도 도움주고 싶다.. 언제든지 대댓달아주삼

1
2020.10.28
@쿠릴쿠릴

쓰고나니 진짜 날로 먹을 수준의 핑프처럼 보이네;;ㅋㅋ

이정도 노력이면 직접 찾아보면 좋겠지만

여러 작성자들의 나눠진 글을 읽다보니 중구난방이 돼서 잘 아는 사람 한명이 연재해주면 너무너무 고마울 것 같애

늦은시간에도 피드백줘서 땡큐!!

1
2020.10.27

슬프다

국내는 해외보다 2배쯤 되는 가격에 와인을 팔아

0
2020.10.27

답답해서ㅋㅋㅋㅋㅋ

0

와인 유튜브 세계 최고 구독자가 한국인인데 와인킹이라고

 

마스터 오브 와인 이랑 같이 생활하면서 와인 리뷰해줌

 

거기서 베어풋 이 가성비 좋다고 나오자 마자 국내에서 싸게 구입하기 힘들어짐 ㅜ

1
2020.10.27
@과거현재미래00

와인킹 잼나더라 ㅋㅋ

0

스파이시한 피노누아 씨발ㅋㅋㅋ 진짜 존나 후두려패고싶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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