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 버전 말고 저건 그보다 더 옛날 버전 말하는거임

그냥 리얼로 찰리와초콜릿공장 말하는거같은데

20세기에 나온 윌리 웡카와 초콜릿 공장이라는 영화가 있음. 그게 아마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사장으로 나오던 윌리 웡카가 찰리처럼 꼬맹이로 나올걸?

아니...저기 고렙 개붕이가 주인공 조니뎁인거 몰랐다는거말야...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리메이크라서 내용으로는 크게 다른 거 없음. 윌리 웡카는 옛날이나 리메이크나 공장주인이야.

엥 그래?

ㅋㅋㅋㅋ 감정가 2억나오면 손님신나서 2억부르는데 1억에팔게됨

퓨어 이매지네이션인가 그거도 좋음

오오!! 저랑 같으시군요 ㅎ 저도 구판을 더 좋아해요 음악도 정말 동심의 세계에 빠져든것 같고 어릴적 비디오로 돌려좠던게 구판이었거든요 =)

말투 왤케 착함?

진품여부 감정해야하고 이베이에서 판다하면 너는 믿고사겟냐..

당근마켓 중고나라에 올려보라고 아 ㅋㅋ

저정도는 제대로 된 경매사이트에서 팔 수 있지 않나 싶어서 글치 ㅋ 수수료 떼고 뭐하면 비슷하려나?

그가격에 안팔리니까?

현금으로 주는게 큼

저렇게 비싼거면 진짜 그 가치를 알아봐주는 매니아를 만나야하는데 일반인이 무슨연줄이있어서 그런사람들이랑 거래를함.

저사탕도 빡빡이 같은 아저씨들한테나 가치있는거지 일반인들은 알지언정 1억이상의 돈을주고는 안사지

저 아재는 현금으로 바로 넘겨주잖아. 방송사도 끼고 있어서 믿고 물건 먼저 넘겨줄 수 있고

저런거는 세일즈 택스 붙음??

현금으로 바로 주면 세일즈 텍스 안붙음. 근데 신고 안하다가 걸리면 징역임

그리고 저 소품도 틀딱들한테나 먹히는 아이템이라 빨리 팔아버려야지. 나중에 조니뎁버전 초콜릿공장만 아는 세대들만 남았을때 저 물건을 저 돈주고 살 사람이 어딨음ㅋㅋ

나도 잘은 모르는데 저 폰스타들 빅팬이라 그냥 보고 느끼는건데 다들 경매에 올리면 1.5배는 받을 수 있는 물품들을 가져옴. 근데 다들 가져오는 이유가 경매가 기본적으로 심사가 오래걸리고 수수료가 20%? 는 되는것 같더라 시간과 돈을 바꾸는것 같음. 진품 여부가 확실치 않으면 진품심사 부터 해야되는데 그것도 돈이랑 시간이 들고 빡빡이는 이 구조를 잘 아니까 경매 올릴것처럼 경매얘기하면서 경매가에 반값으로 후려쳐서 받고 뒤돌면서 가게에 전시해놓으면 좋을거에요 하면서 웃음

한국은 총기가 불법이라 딱 적당함

존나비쌀듯 그건;

저번엔 쟤 아들이 7만5천달라에 산 차를 그다음날 10만5천달라에 팔아서 차익 3만달러 챙김.

ㅇㅇ 라스베이거스 전당포제일크게할걸 ㅋㅋㅋ

지미 헨드릭스 기타에 60만 달러 부르기도 했음 돈은 많음

미국 연예인중에서 돈 많기로 탑 텐 안에 손꼽힐걸

정확히는 리얼리티 TV쇼 프로에 등장하는 부자 가족중 탑 10위 권

이미 다 검증하고 방송은 편집하고 짜여진 대본정도로 나간다고 봄

저 바닥에 하루이틀 있던 사람도 아닐뿐더러

업계에서 탑오브탑 티어인 사람임

그런 사람 + 방송가 까지 속여먹는 사기꾼이 나온다?

그정도는 인정해 줘야지 ㅋㅋㅋㅋㅋ

할꺼 다하고 대본짜서 촬영하는거임.

칼 위조품 판명난 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