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아니니 ㅈㄹ해야 됨.

카드사에서 매달 한번씩 공짜로 영화보게해주다가 어느날 갑자기 계약과 달리 영화 못보게해도 ㄱㅊ?

내가 내는 비용 안에 이런 혜택들도 다 들어가 있는거

주변에 독서실 존나 많은데 저기가 시설은 뭐 다른 곳이랑 또이또이해도 저 음식 좀 나눠주는 걸로 영업이 잘된다면 손님들은 그걸 보고 가는거 아니겠음? 손님의 정당한 요구라고 봄

그래서 그냥 없애버렸습니다

그럼 딴독서실 가면됨

저런 사소한 점때문에 독서실 선택한 사람도 있을거임

저런 개선점을 잘 받아들여야 오는 손님도 많아지고

나가는 손님은 줄일수 있음

ㅇㅇ 저런 진상 안오고 사장도 윈

손놈은 지꼴리는데 갈 수 있어서 윈

윈윈이네

피드백이 왜 중요한건데

저런 손님이 있어야

고칠점을 꺠닫고 개선을 해야 경쟁력을 유지하는거지

저게 진상이라는거보니 넌 참 착하구나 ㅋㅋ

저정도 얘기도 못할정도로

공부하러 독서실가야지...

처먹으러 가는곳이 아니자나

얼씨구 ㅋㅋㅋ

이게맛지

나도 이렇게 보임 ㅋㅋ

ㅋㅋㅋ방금 번역 어쩌고 근 어쩌고 보고왔는데

저거 존나 옛날짤인데 ㅋㅋㅋ

난 아까 더쿠에서 봤는데

말 뉘앙스가 충분히 띠껍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떡은 늘 굳어서 ~하고 건빵은 ~하고 식빵은 ~ 하고 뭔 시발 배민배달시켰냐?

조금만 신경 더 써주세요 이지랄하면서 서비스로 준거에 무슨 마땅히 받을거받는다는듯이 구는데 ㅋㅋㅋㅋ

이유가 있는게 납득이 더 잘되는거 아님?

오히려 그냥 해달라고하는게 더 싸가지없을거같은데??

이유가 있건없건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이유를 대더라도 충분히 무례하지않게 이야기할 수 있는걸 다 큰 성인이 모르는 게 말이안되는거지. 물론 걍 이렇게저렇게해주세요하면 더 무례하게 들릴수있는데 그거 못지않게 위에 말하는방식도 충분히 무례하게 들림 ㅋㅋ

근데 도서관 홍보 옵션같은거에 간식제공뭐 이런식으로해놓고 돈 더받는다 이러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그게 아니면 띠껍게 말하는게 맞음

도대체 어느 부분이 띠껍다는거임?? 대부분은 수용가능하다는 의견인데 그럼 너가 좀 예민하거나 그런게 아닐까?

아래에 대댓달아놨듯이 저게 무료가아니라 옵션으로 들어간상황이라면 내 의견 취하하고 미안하다고 말하고싶음.

근데  제목에 무료간식 이래놓고 독서실 주인아주머니가 학생들먹으라고해놓은식이면 충분히 무례함.

줘도지랄이냐는 식의 의견도 충분히 댓글창에보이는걸보면 분쟁의 여지가 있는 메시지인건 확실한거같은데?

분쟁이라기엔 너무 숫자가 소수인거같고 뭐 쟤가 조리안하던걸 귀찮게 해달라고 한게 아니라 오히려 제품 그대로 내주면 더 좋을거같다고 했으니 일손도 줄어드는거고 비용도 줄어들고 만족도는 높아지는데 어느부분이 띠껍다는건지는 여전히 이해안간다

일반적인 사장이라면 오히려 의견에 고마워 해야할거같은데..

그냥 의견제시한다는거 자체가 문제라는건가??

저정도 의견을 단지 무료라는 이유로 의견제시 못한다는것도 웃긴거같은데

그냥 지나가다가 한입하는거면 모르겠지만 계속 다니는 독서실이고 개선사항이 있으면 말해야하는게 당연한거같은데

그 의견에 고마워하는것도 사장에 따라 다르단거지.. 뭐 저렇게 나오는게 대부분 높은 금액의 도서관이라는걸 알았으니까 이경우엔 니말이 맞는데 그게 아니라 사적인 노동과 호의로 제공된 간식에 저따위로달렸다는 식의 메시지를 주는 게시글의 정보만 두고봤을땐 난 여전히 충분히 띠껍게 받아들일수있다고봄

아 사진 다시보니까 사적인 호의로 할머니가 정성들여만든 간식이 아닌거같다. 조미료랑 기타 재료 구비된걸로봐선 셀프바 구비된 등록비 좀 되는 도서실같네. 그럼 씨발 내말이 무조건 틀리지 씨발 글쓴이ssㅐ끼땜에 시발 존나게 삽질했네 미안하다. 

'조금만 신경 더 써주세요' 이거 나만 좆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짜로 주는게 아니라 저런거 준비해주는 독서실은 더 비쌈.

그럼 저렇게 충분히 말할만 함. 근데 제목이 무료간식 이라해놓으면 ㅋㅋㅋㅋ

니가 혼자 오해한거아닐까 그럼 독서실에서 빵쪼가리 몇개주면서 간식비를 추가로 따로 받을리가있나 애초에 돈내고 이용하는시설인데 그안에서 이뤄지는 서비스는 내가낸 비용에서 포함되는거지뭘

대문에 무료간식이라고 대놓고 박혀있는데 뭔소리야 당장 나 피아노학원다닌데도 피아노원장님 할머니가 가끔와서 간식해주고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