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다 시원하네

본인도 과거에 뚱뚱했는데 살 뺐음

뚱녀취향인 사람이 있긴함 좀 튀틀려보이긴한다만

대부분 싫어하는건 사실

누군가했더니 샤넬 디자이너네

저 할배는 자기가 입고 싶은 브랜드 생겨서 한 30~40kg 빼고 유지함. 그 브랜드가 남성복에 스키니 핏 유행시킨 디올 옴므.

탈모도 마찬가지

라거펠트 할배 ㅠㅠ

역시 성공한 사람은 다르군요

ㄴㄴ 이제는 뚱뚱한 사람도 모델이 될수 있다는 환상을 파는거임

이옷을 입으면 뚱뚱한 사람도 저 모델처럼 주목 받을수 있다는 환상을 팔고 있는거지

칼 라거펠트가 말하는 뚱뚱한 모델은 55, 66 사이즈 포함임. 개붕이들이 생각하는 뚱녀가 아니라.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슈퍼모델들도 저기 기준으론 좀 통통하단 소리 들어... ㅋㅋ ... 소위 사이즈 0 모델만 썻던 사람이고... 그래서 샤넬이 많이 까였던거고 ㅋㅋ. 애초에 패션계에서 뚱뚱하다의 의미는 우리가 말하는 뚱뚱하다와 엄청난 차이가 있음. 당장 전성기의 타이라 뱅크스가 뚱뚱해서 하이패션 못했고 최소라가 살쪗다고 루이비통 독점이 취소된 동네임. 최소라 몸이 어땟는지는 도슈코 3만 봐도 알텐데 그 몸이 뚱뚱한 몸인 동네임 ㅋㅋ 그래서 살빼려고 패션위크 기간동안 물만먹어서 살뺏고 ㅋㅋㅋ그래서 누가봐도 신체에 무리가가는 짓을 모델들에게 강요한다고 욕을 먹는 부분이었는데 이걸 무슨 현대 pc의 일침인양 취급하네 ㅋㅋ 근데 정작 자기는 누가봐도 탑모델감 아닌 밥티스트 백으로 꽂아주던거 생각하면...

작년에 저세상 가심 ㅜㅜ

뚱뚱한 애들 먹는거 보면 진짜... 쉬지를 않음 그러면서 살 빼고 싶어함

역시 독일인이 할말은 잘하지

뚱뚱한게 잘 못은 아닌데 본인들은 조금도 변 할 생각 없이

상대의 취향이 잘 못 되었다라며 지랄하는 애들은 잘 못 된거

그리고 뚱뚱한 애들 실내 온도 민감하면 본인이 옷 조절 좀 잘하면 좋겠다.

조금만 덥거나 추우면 모든걸 본인 기준에 맞춰서하려하지말고

비만 여자들은 자신의 내면을 안보는 외모지상주의 사회를 욕하면서 잘 생긴 아이돌 빨고

비만 남자애들은 본인이 살쪄서 춥고 더운걸 남탓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