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용산가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알아보고 가기 때문이지...

다나와의 준동도 큰 듯

그래서 이제는 온라인으로 지랄함 ㅋㅋ

부품에 대해 빠삭한 사람만 그서 그런거임 ㄹㅇ

가서 아무것도 모르는 티 내면서 컴퓨터 견적 맞춰달라하면 바로 본성 튀어나올껄 ㅋㅋ

다음에 한 번 해볼까?

넹? 조립컴 세번 맞췄는데 사기치려고 별 ㅈㄹ을 다하던디

흠..... 나한테만 덤탱이를 안 씌우던건가 어짜피 안 당하니까

당하지는 않지만 기분이 나쁘지

왜그러냐면 사기치려다 안통하면 얼굴 싹 바꿔서 쳐다보지도 않더라고 ㅋㅋ 그게 장사꾼이냐 동네양아치지

흠 내 거래처가 좋은 곳이었던건가.. 새로운 시각 ㄱㅅ

벌크같은거

엄밀히 말하면 벌크도 정품이야

유통사만 다른거긴 하지

엄밀히 말안하고 통상적으론 벌크는 정품아님. 쇼핑몰에서 (정품)이라 해놓고 벌크보내면 바로 난리난다.

병행수입

벌크, 정품(환불받은 중고)

그래픽커드 리마킹 제품이 있긴함

카르텔이 있다면 납품도 막을 수 있을듯. 심하면 주인없을 때 사각에서 사보도 하고

뭔진모르겠지만 DDR1은 아닐꺼임 DDR1 갈려면 10년이 아니고 20년전으로 가야될거임

아 ㅅㅂ ㅋㅋㅋ안믿기지?

나도 안믿겨 개 씨발..

아무리 맞춰 끼워봐도 파여있는 홈이 아예 다르길래

"뭐지? 제조회사마다 규격이 다른가?"

까지 생각해봤다.

그러다가 인터넷 검색해서 DDR1~4까지 나눠져 있는거 발견하고 설마설마 했는데 DDR1 규격이더라.

진짜 그거 확인하자마자 기분 존나 더럽고 개빡쳐서 용산 가려다가 이미 시간 1년이상 지나서 그냥 다음컴은 나 혼자 잘 알아보고 사려고 맘먹었었다..

DDR1이면 팬티엄 3~4인데 그걸로 윈도우도 버벅임 솔찍히 뭐 잘못안거같음

3이겠지. 3에서 4로 넘어가던 시점이었을거고 당시에도 1은 구하기도 힘든 화석인데다 산업용 교체수리용으로 파는게 더 나아서 그쪽으로 많이 갔어. 일반 소비자한테 팔아봐야 손해였지

딸1은 말이안돼 딸3일꺼임

내일 당장 컴 다시 까봐야겠다.

팬티엄3 샀니?

4년전에 ddr1은 망상을 너무한거 아님?

애초에 램 버전마다 소켓이 다르고 그 소켓으로 맞추려면

메인보드가 구려지고 그로인해 타부품까지 전체적으로 병신이 되는데 ddr1?

아무리 그래도 적당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