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돌밟으면 너발이 부러짐?

아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드립을 즐겁게 해주는 개붕이 사랑해

귀여워 시발 ㅋㅋㅋ

머리로 돌밟은 적 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 아러네ㅋㅋㅋ

아 상상하니까 개 웃기네 ㅋㅋ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출근해야지 하고 침대에서 일어나면 발 부러짐 ㅋㅋㅋ

군대에서 맛스타 밟다가 다치는 경우는 있더라 ㅋ

발목지뢰 버디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드킬 방지

씹으면 내 이빨 깨짐?

사슴벌에 장수풍뎅이마냉 외골격이 강한 곤충들 기본적으로 물리공격 방어용인데

그렇지 어느정도만 막으면 되는데 지나친 투자같아 보이긴 하네.. 저 정도의 악력을 내는 천적이 있다는 거 아냐..

예를 들면 북미에는 60km/s의 시속을 내는 포식자가 없는데 프롱혼은 70km/s로 달린다는 것을 보아 과거에는 그 정도의 속력을 내는 포식자가 북미에 존재했었다는 증거라는 것처럼

초식동물이 빤스런하는건 육식동물인데 지나치게 빠르게 달리니 글케 유추해낸게 아닐까

글을 좀 이해하면서 읽어.

유추하는거라고. 그리고 아무 상관이 없다는건 어떻게 그렇게 단정하냐?

피식자일수 밖에 없는 개체가 70의 속도로 진화했다는게 포식자가 70의 속도였다는걸 유추 할 수 있는 증거라고. 그리고 유추한다잖아 너처럼 아무 상관 없다라고 단정한게 아니라. 시발 글을 좀 이해를 해가면서 읽으라고 병신년아. 짜증나네. 댓글 처 달지마.

쓰읍. 그니까. 그렇게 단정지을 수 있는 근거가 뭐냐고? 내가 알고 있는 진화의 매커니즘 이후에 무슨 새로운 진화론의 정설이 발표된 적있나? 

지가 쓰는 글도 이해를 못하고 쓰고 앉아있네..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111/evo.12233

EVOLUTION OF SPRINT SPEED IN AFRICAN SAVANNAH HERBIVORES IN RELATION TO PREDATION 과 관련된 주제의 에세이다.

니가 말한 진화의 매커니즘에 위배된다고 생각되면 댓글 달고 계속 개소리 할꺼면 그냥 조용히 가라.

공부하라는게 아니라 저기 링크에 설명이 되어있다고 이 시이발년아... 뭐 이딴새키가 다있냐..

그래.. 니가 옳아..

https://www.google.com/amp/s/pleistoscenery.com/2014/12/10/why-so-fast-pronghorn/amp/

짧은 댓글에 다 담아내기 귀찮아 안 썼는데 60km/s이라고 썼지만 최대 98km/h도 냄.. (본문에 "초"속70km라고 쓴 건 대충 쓴 거고 ㅋㅋ)

너도 알다시피 진화는 환경압력에 의해 발생되는 거. 그런데 오히려 환경압력에 대비되어 효율성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포식자의 속도보다 "지나치게" 빨리 달리게는 진화되지 않음. "지나치게" 빨리 달리는 개체들은 속도에 쓸 에너지를 그만큼 번식과 생존에 돌릴 수 없으니까. 그래서 적당히 포식자보다 살짝 더 빠른 속도로만 달리게 되도록 유전자풀이 유지되는데, 지금 북미에선 늑대도 코요테도 퓨마도 그 정도로 빠르지 않음. 즉 프롱혼의 속력은 과잉투자라는 거지.

그러면 그렇게까지 빨리 달리도록 하는 환경압력이 있지 않으면 안 되는 건데, 화석자료를 분석해보니 홍적세 충적세 때까지는 북미에서도 치타같은 추격형 대형 고양이과 종(저 링크에서는 american cheetah라고 속칭)이 있었다는 거지.

씨이벌 지생각이랑 조금 다르긴하지만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니 생각은 뭔데 이 모지리 새키야.

그냥 관계가 없다가 니 생각이냐?

털리긴 미친새키...ㅋㅋㅋㅋ 댓삭하고 찔찔거리는새끼가.. ㅋㅋㅋ 아 그래서 니 생각이 뭐냐고?

그래 네가 옳아!

병신 ㅋㅋㅋㅋ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고 욕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좋덴다 ㅋㅋㅋ 수고해라~

ㅋㅋ 병신

초속 6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