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동급일때도 많은거 같아

좨니풔에옹

ㄹㅇ ㅋㅋ만 치라고

그걸 위해 식용견 도축 관련법 만드려고 했는데 고것도 반대 ㅋㅋ 점마들은 타협 뭐 그런거 없음

개빠들이 유기 그걸로 개고기 생산 개빠들이 개고기 반대 또 개를 입양 이거 완전 무한동력이네

각도기 부서졌냐

잘하는 집 가면 확실히 맛은 있음. 탕보다는

수육이나 전골로 먹으면 맛있지

근데 요즘은 잘하는데도 드물고 같이먹을사람도 없어져서 걍 흑염소로 대체함 맛 되게 비슷

넌 그대로 가축인데 말이지

반려도 없고 ㅋ

사람이랑 가축이랑 구별도 못하냐?

사람도 동물인데 가축일수도 있지 그 취급은 스스로 바꿀수있음 파이팅

어휴 사람을 가축취급한다? 생각하는 꼬라지 웃기네

본인을 짐승이랑 동일선상에 두는 사람은

사람취급 못받아도 할말 없지.

널 더 귀하게 여겨줬으면 좋겠어.

니가 하는 말들이 따로 보면 맞는말들인데

한 입에서 나오는거라고 생각하면 모순이 느껴지는걸.

너부터가 사람과 동물을 동일선상에 두니까

다른 집에서 사는 짐승한테 열등감도 품을 수 있게된거 아니니

예전에는 좆도 아니였는데 이젠 짐승이 사람과 반려라고? 이ㅈㄹ

사람이랑 가축이랑 구별할줄 알면

사람이 남의 집 동물을 뭐라부르건

그냥 좆도 신경 안쓰는게 맞잖아

쓸데없는 과몰입 먼저한건 너야.

넌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소중한 존재라는걸 잊지 마.

나도 개 좋아하지만 사람보다 존귀하다고 생각할정도로 좋아하지는 않음.

뭔 개쌉소리하는거지? 술쳐마시고 댓글적음?

내가 언제 사람이랑 동물이랑 동일선상에 둔다고 했냐?

존나 난독증있으세요?

난 그냥 가축이라 불리는것들이 어느순간 반려라 쳐불린린다고 말한건데

지 좆대로 생각하고 판단하네

좆대가리가 그리 시키십니까?

왜 자꾸 수정함?

니가 내뱉는 말들이 특별히 의미 없이 내뱉은 거라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결국 전부 심리에서 기인한거야.

난 네 방어기제를 짚어준거고.

누구에게나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모순을 받아들이고

본인만의 방어기제를 형성하지.

그걸 받아들일것인가 아닌가의 판단은

전적으로 네몫이지.

결국 네가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거니까.

만약 너가

심리학을 심리적으로

못받아들이겠다면

나는 뭐 더 할말 없지.

'난독증의 쌉소리' 들어주느라 고맙고,

주말 잘 보내라.

진짜 병신새끼네

내가 미안해지네

파이팅

심리? 방어기제?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존나 살갖다붙이는데

나는 애초에 가축새끼들이 어느순간 반려동물이라 부르네라고 말한거고

거기에 니좆대가리가 나보고 가축취급받는다고하면서 시비 털더니

뭔 심리? 방어기제? 븅딱새꺄 니가 쓴 댓글봐라 병신아

존나 주제돌리고있네

ㅋ

생각하는게 머리가 생각하는게 아니라 개좆쌉소리하는 좆대가리가 생각하니깐 니 머가리속에 들어있는 우동사리랑 좆대가리가 상충되잖아

니가 병신이라는 단 한가지의 주제를 알아듣는데

이렇게 오래걸리다니

그정도면 선방했다

그래 그렇게 병신처럼 짖어야 네 수준이지

네가 내 맘을 알아줘서 너무 기뻐 ㅎㅎ

병신은 너님이구요

개소리도 너님이 했고여

없는말 쳐 지어내서

어디서 주워들은말 이리저리 말도안돼는 살 갖다쳐붙이면서 씹선비 코스프레하는게 존나 병신같인보인다 등신아

왜? 이제 흥분이 가셔서 좆대가리가 제기능을 못하냐?

그래서 손이 바들바들떨리고 숨이 갑갑하고 심장이 뻐근해?

등신아 좆대가리로 생각하지말고 머가리속에 우동나리대신 생각이란걸 집어넣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