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동거녀가 바람피거나. 딸들이 자기딸아니라서 그런듯

이게 가능성이 크네

죽은 사람은 말이 없고 영원히 자기 변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죽은사람에 대한 루머가 가장 잔인한 일인데, 일단 밝혀진 것으로 젊은 나이에 딸들과 함께 죽임을 당한 것자체가 억울한 일인데 아무 증거나 정황도 없이 바람을 피웠니 마니 추측이 나돌아다니는건 참.. 그냥 피해자일 뿐인데

돌았냐? 동거녀 이혼녀고 딸들은 처음부터 저사람 딸아니고 이호성이는 동거녀말고 딴 내연녀도 있었어 무슨개소리를 하니? 어처구니가 없네 저사건 보고 와라 동거녀딸들도 얼마나 잔인하게 죽였는지 아냐? 딸들 들어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싹다 죽인거야

근본이 끔찍한 드립이라 메이저화 되기엔 무리가 있음

아무래도 사투리가 들어가니까 지역감정 일베 문제 등등 해서 안 쓰게 되지 않았나 싶음

인싸가 그게뭐야? 할때 설명할 수 있냐 없냐가 포인트

나랑께가 머냐

쿵쿵쿵 나랑께 문좀 열어보랑께

나이거아는데 왜아는지모르겠다..

뭐 잔재정도는 남아있지

롤에 엠비션이 이호성이랑 닮아서 엠호성 엠빠따 같은 별명 생겼고

지금도 엠비션 유툽 보면 보러 오라고 한 번 말했다 엠빠따 이런건 그냥 밈으로 굳어서 쓰고 있지

死번째는...

너랑께

문좀 열어보랑께

기아 타이거즈 소속이라 전라도 드립으로 묶인거지 뭐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그냥 어떤애가 이호성관련 영상?제작했는데 이호성이 집앞에서 벨누르면서 문열어보라는 상황연출한게 그당시인기라서 엮여서퍼진듯

이거 영상으로본거같음

오래전 기아 우승해서 야갤 난리치니깐

그때 당시 그거 꼴보기 싫다고 파고 파다가 나온게 이호성 이야기임

이호성 목소리 따서 전라도 사투리 합성으로 '쿵쿵쿵 나랑게 문좀 열어 보랑게' 하던게 유행함

우스겟소리로 기아우승이 나비효과 시초라 ㅇㅂ고 뭐고 다 생겼다는 말이 나오지

호성성님은 힘이 장사셨제..

ㅋㅋㅋㅋ

나도 판결 확정나면 신상공개는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수사를 받기전에 공개를 해버려서 법의 심판도 받지 못했잖어

이건 그거랑 다르지, 경찰이 비밀수사중이니까 이름 공개 안하고 있었을텐데 그거 깨버리고 검거직전 용의자 이름 까버려서 수사 망친거자늠.

너가 가족 깜짝파티 해줄려고했는데 옆집사람이 다 말하면 어떡해!!!

잡혔으면 최소 무기에 사형 거의 확정이었을건데 두고두고 고통받게 했어야지

나도 그리생각은 함 근데 자살하는 놈을 사형이고 뭐고 막을수 있을까 그나마 달라지는 점은 선고를 받고 범죄자신분으로 죽나 그차이인데 어짜피 불명예로 죽은놈인건 뭐가 달라지나싶음

죽었으니 망정이지 잠적하거나 해외로 튀었다고 생각해봐 끔찍함

그래그건문제일순있겠다 특종에눈돌아갔네

디지털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