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다케~ 츠요이 오사케~데모

뭐임 씹덕들 요즘 이거 부르던데

어디서나온노래야??

ㄹㅇ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대응을 보여줌ㅋㅋ

그냥 잘못했다 인정하고 안올리는 조건으로 보상금 줬으면 ..ㄹㅇ

그건 모름 잘못이 너무 명백하고 죄질이 기망이어서, 그랜절 올리면 올리는대로 까는 애들과 파장이 또 있어서. 세상이 그렇게 최선 차선 차악 최악의 판단이 다 예측 가능하고 그렇지 않음.

일반적인거 말하는거지

피해자한테 욕하는데 판이 안커지겠냐

그랜절 박았으면 이렇게는 안커졌다

더 커졌을지도 모르지.

어차피 커질일이었는데 더 커지냐 조금 커지냐의 차이라면 당연히 그랜절 박는쪽이 조금이나마 덜 커졌을텐데

보통 그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게 될 지 아닐지는 모른다고. 세상 돌아가는게 그렇게 단순하고 1차원적인게 아니여서. 항상 돌리기 들어가면 '그냥 다 인정하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면 될텐데'가 디폴트처럼 달리는데 대응이 달라지는 이유가 없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이해가 안되는데

뭐 가능성의 문제인데 그랜절 박았으면 좀 더 일이 터질 가능성이 낮았겠지

저기만 그런게 아니라서

우리들의 일그러진영웅 엄석대 처럼

언젠가는 전국구 제보랑 항의가 들이닥칠 예정이었긴함

내생각엔 여태 다른 사장들은 걸릴때마다 그랜절 박아오지 않았을까 싶음

블루핸즈에서 바꿔주는데 비싸 이곳저곳 돌아다녀야하고

완전 직영점은 정비사들이 느긋함 그래서 대리점가면 비싸고 

그러게 우리집 앞에도 하나 있는데 볼때마다 사람 엄청 많던데. 평소에 전체 평이 안좋았어도 저 지점은 괜찮겠지 했는데 가기 꺼려지네

타이어뱅크라는 타이어 판매전문점 한곳에서 고객에게 휠파손이되어서 휠도 교체해라 고객이 타이어 4짝이나갈아서 비용부담된다 담달에 갈게 타이어집에서는 지금 안갈면 사고난다 고객이 나와서 블박보니 일부로 휠재끼는게 찍힘

고마워!!!!!!!!!!

젤 좋은건 뭐 친구나....초년생이면 부모님이 다니던곳이 보편적으로는 젤 낫지

그외에 개인적으로 알아볼거면 믿을만한거면 블루핸즈같은곳

사장 마인드로 꼽자면 벌거 다벌고 마누라 등살에 못이겨서 가게 문여는 곳 가라고 하더라 ㅋㅋ

그래서 보통 집 근처에 몇곳 가보고 단골 만드는게 제일 조치

코스트코

보증기간동안은 정식사업소 나 직영대리점 다니고 (외제는 마일리지 있을테니 더욱)

타이어는 국산 3사 공식홈페이지 30~40% 쿠폰 뿌릴때 인터넷구매해서 장착하거나 인터넷에서 장착비포함 싼거 주문해서 갈고

보증기간 끝났을때는 미리 친한 정비소 하나 뚫어두고 다니는게 좋지

정비는 공임나라

타이어는 저기나온곳만피해서 가라

ㅋㅋㅋ타이어뱅크는 그렇게 할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