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원 하는곳도 사양 존나 후졌을텐데

한시간400원인곳가서 600원으로 군것질까지하면 개행복해씀

물가가 싼데 최저 맞쳐주는곳도 거의 없었다던디

이거 맞다 지금도 동네에 10시간 3처넌 하는 피방있슴

그런데 예전처럼 많지는 않더라..

근데 대구 그만큼 최저시급 안주기로 유명햇지 ㅋㅋㅋ

지금도 대구 유료겜 차감없이 10시간 5천원 하는곳 꽤 있음

10년전쯤인가보네

10년전 서울에서 가장싼곳이 180원인가 그랬는데 ㅋㅋㅋ 11시간에 2000원

한때면 지금은 아닌듯

저런곳 게임키면 10분 20분씩 팍팍 까이는곳 아님?

저때 업주들만 치킨런하면서 서로 망한거지 뭐

인테리어업을 빙자한 가맹본점만 탭댄스춘 꼴

시골 지방대 주위엔 평소에도 암것도 없어서 방학기간엔 전기세라도 벌려고 야간에는 시간당 100원 하던 곳 있었는데.

그래서 최저 절반만 주고 그랬구나

왜그런거야

치킨레이스? 사양개구리?

저때 내가 알기론 피방가격 담합하다가 피방사장 1명이 치킨게임시작해서 저렇게 된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

요즘 시간 당 천 원 아래로는 급식이 싹 다 점령해서 그런지 갈만한 데는 다 천 원 이상이더라

저건 사양이나 시급문제가 아니라 근처상가 죽이자고 치킨게임 한거 아니었나

저거 대충 15년전의 이야기임 ㅋㅋㅋ

그땐 mmorpg에서 좀 난다 긴다 하는놈들은 대부분 머구였다

08년도 대전살때 한시간 5백원짜리 겜방 있었는데 진짜 신세계였다

왜 저러지? 사이드메뉴가 잘팔리나? 아니면 다같이 죽자 이건가?

거의12~3년전에 1시간에 천원하는 동네에 400원짜리 피씨방이있었는데 서든어택도 안돌아갔음 ㅋㅋ 근데 거기서 스타 유즈맵 존나함 ㅋㅋㅋ

저땐 정말 3~4시간 하고 컵라면 하나 빨고 나오면 2천원 냈는데

치킨레이스의 끝이었지

옛날에 부산에서 대구로 잠깐 갔을 때

3000원 선불 끊고 잠깐 한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지나가있어서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있음 ㅋㅋㅋ

덕분에 저쪽은 알바비도 최저안주고 그랬던 것 같던데

칠곡삼지구로 가끔 갔는데.... 수도권이랑 차이가 없던데... 그래도 군인이라도 돈 더 받고 그러진 않아서 좋았음..

옛날엔 저리 싼곳 많았는데 요즘은 잘없는듯?

3년전인가 시간당 500원 했었는데

머구가 다른건 그지같아도 물가는 확실히 싸지

특히 치킨은 웬만하면 두마리 치킨이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