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덥석 주는 돈을 받은 건 잘못했다 그러다 뭔일 날줄알고

근데 시발 쟤가 살인에 동조한것마냥 욕하는 건 선넘었지. 저 선생 죽이려고 치밀하게 준비한 체첸 테러범이 고작 저 애가 돈을 거부한다고 해서 살인계획을 멈출까?

그냥 린치좀 하고 말 줄 알았는데 모가지 따버릴 줄은 몰랐다는 소린가

학창시절 말 한마디 못나눠본 찐따들 밖에 없는 개드립 다운 댓글수준이네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어디서 많이 본건데?

이슬람 새끼들이 문제지

애가 잘못한건 돈 받은거뿐

닥터필이 그랬음

상식밖의 일이 본인을 거쳐 일어났다고해도 죄책감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그런 상식밖의 일을 예상하지 못한건 자연스러운거라고했음.

왜냐면 보통사람의 사고범위 안에선 그런 비상식적인 범죄가 늘 일어나리라 생각하고 살지않기때문임. 도덕적으로 그런데까지 예상이 미치지 않는게 정상이고 어떤사람이 누군가를 찾고있다고 그사람 어딨냐를 물어봤을때 이새끼 왜물어보지? 죽일려고 물어보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편집증 환자밖에없음.

물론 돈준다는거에서 그것도 상식밖의 일이기때매 이상함을 느꼈을수는 있지만 설마 선생 죽이는데 정보 준 값으로 알아채라?' 비상식적임.

여기 애들보면 남한테 너무심하게 엄격한잣대를 들이대고 비난하는애들 많은거같음. 정작 본인한테 엄격한 잣대 들이대면 수준미달이라 예선탈락할 인생들이 많을텐데 말임. 물론 애가 이상함을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저사람 이상하다 리포트 했으면 더 좋았을것임. 거기에는 이견이 없음.

근데 그거를 못캐치했다고 애를 뭐 평생 죄책감을 갖고살라느니 하는 개븅신소리하는거보면 참 본인 미달된 인생에서 나오는 마음씨를 댓글에 그대로 반영하는거같아서 존나 불쌍함

난 엄청 쫄보라 뭐여 시발 40만원을 준다고? 이거씨발 쎄한데? 몰라요 하고 가서 언질했을것같긴한데 중2때의 나라면?? 장담 못할듯..

결론적으로는 저 소년도 40만원에 자기 인생을 내판거지. 평생 죄책감과 주위의 손가락질을 두려워하며 살텐데. 나이어려서 겪은 충격은 무의식 중에 평생을 따라다닌다. 어찌보면 같은 피해자

댓글 수준들 뭐지??

그런 댓글들이 추천수 30개나 박혔다는게 더 역겹다

정신차려 얘들아

애새끼 시절엔 저런 실수 할 수도 있음

다 나가 뒤져 븅신같은 결과혼자 새끼들아. 우리야 결과를 다 알고 보니까 보이는거지 결과를 다 보고 말하면 누가 뭔말을 못하냐 다 천재지 덜떨어진 공감능력 제로의 등신새끼들같으니

인상착의 잘못알려줘도 돈주는각아니였냐

댓글만 보면 쟤가

40만원 받고 선생 정보 팝니다!

이러고 다닌 줄 알겠다 ㅅㅂ

쟤가 실제 범죄에 가담한 것도 아니고 범죄자의 정확한 목적을 알고

이득을 착취한 것이 아닌 시점에서 비난을 받을 필요가 있나?

정작 뭐든지 최선을 다해서 살고 인생 전체를 자기개발과 인간관계에 노력을 기울이면 현재보다 나은 능력과 삶을 살 수 있다는걸 누구나 알고있지만 나태해서 더 시궁창같은 삶을 살고있는 새끼들이 정작 남한텐 엄격한 잣대를 기울이면서 마치 저 아이가 선생이 죽인것마냥, 저아이가 선생이 죽을지 알고있었던것마냥 매도하는 모지리 병신들

뭔가 이상한데.. 조롱했단 사실을 범인은 어떻게 알아낸거야?

저 학교인건 어떻게 알았고?

니들이야 결과를 보고있으니 그런말하는거지

누가 단순히 인상착의와 퇴근시간으로

사람이 죽는다는 생각을하겠냐 ㅋㅋ

대단하다 대단해

애가 죽인것도 아니고 무슨 애한테 덤터기를 씌우냐 이슬람이 문제인것을...

개드립 끊어야하나 ㅋㅋ 별 병신같은 댓글들이 수두룩하고 거기에 심지어 추천수도 많네

중학생이면 충분히 가능할거 같은데...막말로 40만원 안주고 그냥 물어봐도 별 생각없이 말할 사람들 수두룩함

오히려 저 아이가 또 다른 피해자인거 같은데...

뭐 학부모가 인터넷에 신상올리고 학생이 위치를 알려준 꼴인가? 학부모는 구속됐던데 저 학생은 죄책감이 많이 들겠네

과거일에 결과론으로 훈수를 두고 있는 어메이징함

와 방구석 머법관들 ㅈㄴ많네 자기들은 뭐 항상 인생에서 옳은 판단만 해서 아주 성공한 인생 살고 계시겠죠?

별 좆같은소리 했으면 모르겠는데

후회한다는데 반응 왜이러냐

자랑하는거보면 진짜 순진한거같은데

종교병크글은 볼때마다 기분나빠지네

그놈의 신앙심 씹

우리나라 학생한테 10만원 주고 담임선생님 이름이랑 생김새 물어보면 다알려줄듯

머법관 색들 짱많네

보통 이런일은 살인범을 욕해야 하는거 아니냐?

최신영화 소년 아메드 가 생각난다

저 나이면 눈 앞에 아른거리는 돈>>>>>>>>수상함이지

내가 볼땐 어른중에서도 저럴 놈 있음

불쌍하다 평생 트라우마로 고통받겠네..

우리나라도 학교에서 저런거에 관해서 교육시켜야 한다고 봄

낯선사람이 누군가의 정보를 물어본다면 대가를 준다고 해도 받지말고 알려주지도 말고 도망치고 알리라고

무고한 이슬람은 없다.

방관자와 극단주의 이슬람 뿐이다.

사람 참수한거보면 어차피 알려주는 사람 한 명도 없었어도 어떻게든 찾아서 실행했을 새기들임

이게 애 잘못이냐 병신개붕이들아 ㅋㅋㅋㅋㅋㅋ 좃슬람 잘못이지

베댓 정우성얘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으로오세요

좆슬람 개새끼들 애한명 평생 트라우마 안고 살겠누..

근데 애가 알려준거로 살인이 나긴했으니..살인이 일어나기겠지 라곤 생각 못했겠지? 안타까워..

인상착의랑 퇴근시간 알려주면 죽는게 당연한 세상임?

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거 돈 준다는데 누가 안말해 범죄자라고 이마에 써놓는것도 아니고 그냥 애새끼고 어른이고 애미뒤진 개슬람새끼들이 문젠거지

머리띵청한애들 많네 ㅋㅋ 무슬람잘못인걸

근데 진짜 목딸줄은 누가 상상했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발 돈주면 아는거말하래 애새끼니까 말할수도잇지

근데 목딴새끼가 진짜 말이안되는거아니냐?

쟤는 그냥 선생 누구인지만 알려준거고

이 선생이 마호메트를 모독했어요 한 새끼는 딴년일거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