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이란 말이 아깝지가 않네요!

난 거주하는 오피스텔 지하가 배민 비마트 거점이라 어쩔땐 시키면 3분만에옴ㅋㅋㅋ 개빨라

목소리 들으면 성별 당연히 알겠지 ㅋㅋㅋ 근데 뭐 어쩌라고

미친년+미쳐가는년+곧 미칠년=한녀

나였음 배달기사한테 뽀뽀 박았다

나같으면 저기 단골됨 ㅋㅋㅋㅋ

저거 조현병 초기 아님?

나 짜장면 5분만에와서 뭔가 찝찝했는데...

걍 아다리 맞은거 아님? 나도 가끔 내가 먹으려고 만들고 있다가 주문 들어왔는데

마침 내가 만들고 있던거라 그냥 바로 만들어서 보낸 적 많은데

얼마전에 탕짜면 시켰는데 5분만에 오더라 나도 똑같이 씻으러 들어갔었음 스토커면 거의 트루먼쇼임

난 대학교때 자주가던 중국집에서 자리 앉으니까

짜장면 곱배기?하면서 곱배기 주더라

그날 짜장면 말고 다른거 먹을 생각이었는데 그냥 먹고 다음에도 또 갔음

추천0 처음봄

상황이 어떻게된건지 궁금하긴 하네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긴 함(스토킹은 ㅄ같고). 중국집에서 가끔 5분도 안 돼서 오면 이게 물리적으로 가능한건가 싶긴 함ㅋㅋ

저녁시간때 중국집 레알 10분안에 온다. 종류별로 시켜도.

고맙습니다 쉐프 하면서 가게쪽으로 3천배해도 모자를판에

레알 집이랑 5분거리에 있는 중국집에 주문했는데

5분만에 오면 좀 기분 이상하긴해 ㅋㅋㅋㅋㅋ

나도 얼마전에 중국집에 짜장 짬뽕 탕수육 세트 시켜놓고 맥주사러 3분 거리 편의점 갔다왔는데 이미 도착해 있더라

??? 하다가도 이게 중국집이지! 하고 그냥 먹음

단골 만두집 시키면 10분안에 옴 ㅋㅋㅋ 쪄주기만 하년 되니까 바로 배달

스토킹은 모르겠는데[ 기분 이상하긴 하겠따 ㅋㅋ

근데 조리시간 다 씹어먹는 시간으로 개빨리 도착하면

존나 찝찝하긴함.

그냥 미리 만들어놓은거 2분정도 데워서 갖다주는구나 싶거든.

하여간 배달가지고 지랄하는거 보면 죄다 미친년들임

한번 치킨이 5분만에 배달온적이 있는데 치킨 튀기는 시간고 안되는거 아닌가 의문이었던적이 있음

뭘먹을지 안다는게 더 이상한거 아냐?

독심술사도 아니고 ㅋㅋㅋ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정신병자

20대 초반에 오꾸닭 주방 1년정도 알바했었는데 바쁜시간에 가끔 홀에서 주문 잘못 받아서 오븐에 이미 닭이 들어갔는데 취소된 닭이 남을 때가 있음 어짜피 바쁜시간이라 다음 주문 들어오는데 일부러 살짝 늦게 내놓음 굽는시간 14분인데 12분쯤에 오븐에 다시 1분정도 더 넣어주고 내주면 됨 안그럼 손님 클레임 들어옴

저런 경우 본인 스토킹 당할 이상적인 사람이 아니란 걸 모르는 사람일 확률 높음

저정도면 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