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맘충이네

악성민원 계속해서 넣는 씨발년들 모가지 따는 법은 없냐

국개의원 애미뒤진 새끼들아?

아 뭘본거야 ㅅㅂ

할거 없는 사람이 오히려 쓰잘대기없는 자존심 부림

저런사람은 사회적으로 죽여야함

왜그러지 저렇게 안하면 스스로 살아가는 이유를 못느끼나

저런새끼는 신상 까서 법적인 허용치 내에서 최대한 괴롭히고 똑같이 만들어야지.

이제 반대로 해줘야지??

진짜 망치로 대가리 존나쌔게 내려치고싶다

자살할 용기면 차라리 미친년 죽여버리지...

애는 뭔 죄냐 진짜 ㅋㅋㅋㅋ

애미새끼가 쓰레기짓해서 같이 잘 지내던 선생님 자살했네

와 평생 트라우마다 이건

아침부터 분노게이지 만땅차네 시발 진짜 한국은 너무 좆같은 것들으 살기 좋은 나라다

씨발련

가장 좋은 방법은 애들 사이에서 소문을 내는거지. 야 니네 엄마가 우리 유치원 선생님 죽엿다며. 소리 듣고 다니게 만들어주면 됨.

야 동생아 미리 청원한거 좋았다 이제 일가족 몰살해도 니가 단순한 살인범이 아니란다

공감능력^^

진짜 미친 것들 많아. 저런 건 사실 살인 아냐? 처벌 안 받겠지?

사람 죽인 년을 애미로 달고 살아갈 애가 불쌍해지네. 저딴 마인드로 애한테 잔소리 하다가 애도 자살하면 어떡하려고

그애미에.그자식이지 병신같은 집안 ㅋㅋ

깨졌네

이정도면 과실치사안되냐? 법알못임 ㅋㅋㅋ

아침부터 기준 좆같아지넹

누나가 자살했다고? 동생아 뭐하냐? 망치는 괜히 있는줄아냐?

좆도 없는 놈들이 서푼어치 권력이라도 가지면 그렇게 갑질을 해싸냐ㅋㅋㅋ천박한 년일세

죽이는것도 아깝다 우리누나가 저렇게 죽으면 납치하다 손발자르고 눈뽑은다음 병원앞에 던져놓고 가야지

후...

허허

내가 존나 사악한건지 모르겠는데...

저 아줌마 애한테 이 사건을 계속 상기시켜서 엄마랑 애 사이의 유대감을 무너뜨리면 좋은 복수일 거 같음.

도랐년

아 진짜 미친년이네

솔직히 사람을 칼로 찔러 죽이는것보다 무서운게

주댕이로 사람 말려 죽이는거같음

복수도 힘들고 회복도 힘들어

마음의 상처는 낫질 안아

주댕이를 조심하며 살아야해

안그럼 칼빵 맞으니까

신상어딨어

아이 씨발 좆같은년 어떻게 저런 걸레같은 년이 다 있지? 애새끼만 불쌍하다 애미라고 하나 있는게 저딴 저능아라서 참 어휴...

애들이 보육교사 저렇게 때려도 받아주거나 심할경우에는 진짜 어허~ 단호하게 이야기 하기도 함. 가끔 교실에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경우 애 팔 잡기? 몸부림 치는거 잡기? Cctv 보고 아동학대 당첨ㅋㅋ그래서 요새는 누가 우리편인기? 에 대해 고민 많이 함

하루는 교실에 서서 애들 봐주는데 갑자기 끼요오옷하고 5살 남자애 뛰어오더니 뷰지에다가 주먹꽂음. 어우.. 당하고 말해봤자 산재보험도 없는데 한들 뭐하리. 엄마들 반응도 호호^^;;; 조심할게요 하지만 다음부터 좀 냉랭해짐 아마 자기 자식에 대해 면박줘서 그런듯.. 이래저래 고마움을 느끼는, 받는 직업이면서도 일부 아동학대 보육교사들 때문에 욕도 많이 먹고..

사람 하나 자살 시킨게 2천만원 ㅋㅋ 사람목숨값 참 싸다 시발

암컷쥐들도 서로를 공격했다

아는 친구가 조치원에서 대학 다니다가 개인 사정때문에 1년 휴학하고 세종 홈플 이런데서 일하면서 느꼈다고 들은건데

세종 인구 비율이 공무원 + 원래 세종 주민 거진 이렇게 되어있는데 전자는 그나마 나은데 후자가

얘네가 세종 땅값오르면서 졸부된 케이스라 싸가지가 줜나 없다하더라

애도 불쌍타 저런m 밑에서

앵간하면 이런거 안하는데 니년은 처벌좀 받아야겠다

아진짜 죽이고싶다

목숨값이 참 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