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피해보는건 자본주의하층민이니까 상층민이 신경쓸게 아니다 이말입ㄹ니다

파리 가봤어? 웃긴게 상류층이랑 난민이랑 같은데서 거주한다

생마탱 운하 근처 집값 미친듯이 올랐는데 레푸블릭 광장엔 난민들이 여전히 분수에서 수영하고 논다

한국이랑 다름 ㅋㅋㅋ

타워펠리스에서 살면서 평민들 참수당하는 거 구경하고 싶어서 그런갑다 해야지 뭐.

원래 돈 많으면 쓸 데 없어 심심하다잖아 이해해줘야지 뭐ㅋ

딜량보소. 돌았네 ㅋㅋ

잘 모르는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대표적인 예지

직접 몸으로 수십번은 뛴 사람인데 잘 모르면서 신념을 가진건 아닐걸?

직접 몸으로 수십 번은 뛰면서 봉사했겠지만,

이슬람교인들이 무신론자들 테러하거나 참수하는 자리에서 뛰진 않았을 거 아냐.

이슬람이셔?

난민범죄를 겪어봤겠냐 걍 봉사활동 다니면서 재미만 느꼈겄지

봉사활동이 재미있을 수 있는건 국경없는 의사회정도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보람있잖어 몸이 힘들어서 그렇지

직접 몸으로 난민의 힘든 것을 느꼇지만, 그것 만으로 모든 난민을 구해야한다는 신념을 가진거 같던데

그래 너는 그 소중한 한표를 그의 반대편에 행사하렴

그러면 되잖아

그사람이 니 상사나 주인도 아니잖아

뭐가 불만이야 다리몽둥이를 콱씨

불만은 너가 제일 많아보이는데...0

조용히해 플랑크톤

ㅠㅠ!!!!

-찐-

박ㄹ혜 나와 ~~~~~~~

그러니까... 자살폭탄테러를 재현하는거야?

그래도 조선족은 사랑하시죠?

짱깨

조선족도 외국인인데요? 고려인이랑 착각하신 게 아닌지?

이쁜말 하자

네??

창시자부터 페도새끼임

쟤네들 수용해서 힘든일 시키려는거 아니냐

미국도 최저임금 노동자 비율은.대부분 흑인 히스페닉이지나.. 우리나라도 힘든일 안하려해서 건설현장 가면 목수는 다 중국인이야

힘든일을 시키던 말던 결국 그런 외노자들 모이는 곳이 슬럼화 되고 점점 넓어져서 밤거리 못다니는 사회가 되는거임

그건 맛는데.. 그럼 힘든일 누가할꺼야..?

대충 렉카끼리 서로 부딫히면서 개박살내는 짤

저런 건 "우리한테 깝치면 이렇게 된다"라는 걸 과시하기 위한 거라서 최대한 충격적인 방식으로 함. 실제로 무슬림 하사신들도 암살자라는 이미지랑 다르게 광장에서 모가지 따고 둔기로 대가리 으깨고 그럼. 물론 체첸 난민따리가 그걸 염두에 뒀는지는 모름.

개인의 문제는 아닌덧한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