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고양이 버리는건 자칭 애묘인들이 하는 짓거리

싫어하는 사람은 애초에 키우지도않음

동물 기르는게 은근 손이 많이감..

유기는 존나게 하는데 인터넷에서보면 유기하는 새끼는 아무도 없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드립에도 존나게 많을텐데

고춧가루 뿌리면 되는구나. 더좋은건 없을까? 건물뒤가 동네고양이 사교장이 됐어.

본캐를 좀 멀쩡하게 키워야지 펫키우면서 펫먹이 , 펫장비 사는데

시발 본캐 물약값도 없어서 어캐 키우냐.. 그냥 제발 버릴꺼면 키우지마라.. ㅠ

걔들은 키우고싶은게 아니고 걍 하루에 한 번씩 고양이보면서 자위하고싶은거임

캣맘들이 주는건 길고양이밥이 아니라 자기 마음속 허영심에 주는 밥이니까

키울려면 면허 따게 해야되고 동물들도 다 등록해서 관리해야된다

세나개를 필두로 한 각종 애견 방송 영향이 있지 않을까?

방송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고, 그런 거 슬쩍 보고 패션 느낌으로 개 고양이 키우려는 년놈들이 막상 키우니까 ㅈ같아서 버리는 거 같애. 그냥 내 생각이지만.. 반려동물 문화가 클수록 부정적인 영향도 커지는 거 같음ㅠㅠ

캣맘말고 독파는 없나여

동네에 품종묘 가끔 돌아댕기더라 ㅠㅠ진짜 많이 버리나봄

반려동물을 가족이라 생각해야하는데 걍 움직이는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니 ㅋㅋㅋ 솔직히 이건 미개한데 맞다고 본다. 뇌를 안쓰니 사상이 그모양

근데 유기동물에 고양이는 포함이 안됨.

실제로 회수는 개나 새끼고양이 다친고양이만 함. 일반적인 고양이는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회수를 안해서 수치가 안잡힘 ㅋㅋ ㅅㄱ ㅋㅋ

길게봐서 20년동안 기를 자신없으면 입양안했으면 한다 뭔 지랄이여 이게 시발

집사 13년째 하고 있는데 애들을 어떻게 키우다가 버리냐 나는 정들어서 도저히 그렇겐 못하겠음

수의사 하면서 동물은 계속 좋아지는데 인간혐오는 진짜 심해짐.

병원 앞에 개 묶어두고 도망치는 놈, 어디서 좆병신같은 블로그 글 보고 약국에서 이상한 약 사서 개한테 생체실험하고 오는 새끼들. 생명에 가성비 따지는 놈들. 조금만 돈 쓰면 치료되는 녀석 안락사해야겠죠? 놓아주는게맞겠죠? 재차 물어보는 씹새들. 수의사에게 포기하라는 얘기를 기어이 받아내면 죄책감이 덜해지는걸까. 처음 보는 번호로 전화와서 안락사 가격 묻는 씨발놈들.

반려라는 단어가 무색한 벌레만도 못한 새끼들. 요샌 병원비가 비싸서 어쩔 수 없이 버린다는 개씹소리를 하던데ㅋ 좋은 사람들도 많았지만 나는 일부 ‘보호자’들이 너무 미워서 미쳐버릴 것만 같다.

동물은 결국 사람이 아닌 짐승새끼지만, 어쩌면 사람들이 이렇게 의리가 없을까. 제발 좀 버리지 마라. 돈도 좀 쓰고. 차라리 키우지를 말았던가.

빠가 까를 만든다고 나도 고양이 보면 좋아하고그랬는데

캣맘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고양잌까지 싫어짐

책임은 지기 싫고 귀여운 모습은 봐야겠고

이기적임

길고양이 밥주지마라 ㄹㅇ 책임못질꺼면 주지를 말아야지

반 ㅋㅋㅋ 려 ㅋㅋ 동물 ㅋㅋㅋㅋ 반ㅋㅋㅋㅋ려 ㅋㅋㅋㅋ

고추가루 올린 사람이 이미 몇마리 입양 받아 키우는지 아닌지 니가 어찌 아냐?

버러지같은 캣맘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