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마렵네

착한 사람이네

타이레놀이나 쥐약 뿌린게 아니라 고추가루로 끝내다니

단또단또

지랄하네....

밥주지 말라고 씨발 거둬가서 키울거 아니면 피해나 주지말지 병신도 아니고 저쯤 했으면 알아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진짜 졸렬한건 저렇게 유사보모질 해가며 가정적인 만족감은 느끼고싶으면서, 직접 입양해서 책임을 지기는 싫은 당신이지

ㅋㅋ 와 오늘 매콤하게 잘한거보소

고춧가루 팍팍 친거보니 짜장면 땡기네 후르릅

고양이들 밥 주는 것도 비둘기 밥 못주게 하듯이 법으로 막아야함.

그럼 고양이가 쓰레기 봉투를 찢네 어쩌네 하는데 그건 다른 방안을 생각해야하는 문제이고

tnr도 안한 고양이들에게 밥 주는건 착한척하고싶은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생각 됨

-타-

길고양이 밥줄권리있으면 길고양이 한테 약줄권리도 있는거지ㅎㅎ 많이아파보이니까 타이레놀좀주자

꼭 졸렬한 새끼들이 졸렬타령하더라 유사수인새끼들...

사냥개 풀고 싶다

싹 다 모가지 물어 죽여야 해

저걸 범죄로 규정하지 않으면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계속 있을 수밖에 없음

나는 불쌍하게 굶주리는 야생동물 밥 챙겨주는 이타적인 사람이라는 착각에서 절대 못 벗어남

근데 사실은 저런 애들도 남의 집 앞에 밥 주는 게 남한테 피해준다는 거 알고 있음

그래서 지네 집 앞에서는 밥 안 주는 거고ㅋㅋ 거의 지킬앤하이드임

고추가루 비싼데 저걸 ㅋㅋ

감성팔이해서 따봉받은거 지가 글잘쓰는줄 알듯

그냥 초콜릿 소스 뿌리면 되는걸

타이레놀을 넣었어야지

졸렬한건 집에서 키울 돈과 시간과 노력은 들이기 싫으니 길바닥에 해수들 먹이주면서 만족감 느끼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꼭 그 짓거리도 본인 집앞이 아니라 집이랑 멀리 떨어진 남의 집앞에서 하시던데 ㅋㅋ

먹이만 주고 싶고 배설물은 치우기 싫고 미용비도 내기 싫고 예방접종 비용도 내기 싫은거잖아요ㅋㅋ

고작 3만원짜리 벌크사료로 몇달씩 먹이뿌리면서 '불쌍한 동물들을 챙기는 나'에 취해 남들에게 피해주는 사람들이

왜 그 동물땜에 피해받는 다른 '사람'생각은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글쓴것만봐도 도덕적 우월감을 주체를 못하고 있네;..

행동매커니즘이 남들 밥먹는 식당에가서 고기먹으면 개새끼! 거리는 비건이랑 똑같네;

길고양이에게 밥도 안주지만 그렇다고 저런짓도 안함. 밥주고 할려면 데려다 키워야 한다고 봄.

씨발 매콤하게 먹으라고 넣어줘도 지랄

짜장면위에 고춧가루는 인정인데?

타이레놀이 왜 범죄냐고~

딱봐도 그냥 남는 그릇에 고양이밥 준것같은데....

우리집근처 사는 길냥이들 볼때마다 존나 불쌍하기는 한데 그래도 캣맘짓은 안함. 근데 누가 밥은 주는것 같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고양이들 개많음 ㅋㅋ 근데 지금 1층사는데 딱히 고양이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건 없던데.

단또~단또~

하수구에 고양이밥 버리면 어쩌냐고......

좆냥맘

진짜 궁금한데 길고양이가 그렇게 불쌍하면 자기집에 데려다가 키우면 되자나 왜안키우고 길바닥에 먹이만줘?

ㄹㅇㅋㅋ

고춧가루 플렉스 지렸다 ㄷㄷㄷ

난 무슨 아이스크림컵에 딸기가루 뿌려놓은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