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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 아기 20만 원" 당근마켓에 올린 미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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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욕을 해야하냐

안타까워 해야 하냐 아휴

103개의 댓글

2020.10.17

산후 우울증이네.

0
2020.10.17

싸튀한놈 찾아야지

0
2020.10.17

애는 무슨죄냐

0
2020.10.17

어그로 끌려고 그런 것 같은디 .. 원래 관심 필요하면 관종짓 하듯이

0
2020.10.17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니면

출산임박때까지 임신사실을 몰랐다는건 개구라임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음

1
2020.10.17
@3대만물론자

당연 개구라지 엄청나게 비만상태면 모를까

0
2020.10.17
@닉값하자

평소 생리불순이 심해서 의심을 안했다 변명하더라도

10개월을 안했는데 의심한번을 안했다?

솔직히 개구라지 ㅋㅋㅋ

0
2020.10.17
@3대만물론자

그것도 그렇네 ㅋㅋㅋㅋ생리10개월을 신경안쓸수잇나?

근데 또 비슷한이야기 어디다른 뉴스서 들어본거같기도하고 ㅋㅋ

0
2020.10.18
@닉값하자

엄청나게 비만이겠지

0
@3대만물론자

ㅇㅇ너말대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던사람일거같음. 그게아니라면 당근마켓에 저런 글 올릴 생각도 안함

1
2020.10.17

십팔 남자새끼 ....쌀때는 좋았지? 진짜 딸둘 아빠로서 열받는다

12
2020.10.17
@야클이

형님 힘내세요

0
2020.10.17
@야클이

인간언저리들이 너무 많음

지금도 이런데 예전엔 얼마나 어마무시했을거야

0
@야클이

힘내세요 딸딸이 아빠

0
2020.10.18
@야클이

부럽다ㅜㅜ딸둘

0
2020.10.17

바이럴

0
2020.10.17

저런부모면 차라리 저값에 팔려가는게 나을지도 모르겟다. 아기 안생겨서 간절한 부모에게 차라리 가는게 ㅇㅇ

1
2020.10.17

어린 나이에.. 안타깝다

0
2020.10.17

못키우겠으면 입양을 보내야지 20만원에 팔아먹을 생각을 해? 애가 중고야?

2
2020.10.17
@니이름은

일파만파 퍼뜨려서 도움받을 수 있음

5
2020.10.17
@048272

ㅅㅂ 더 그지같네

1

속상하다

0
2020.10.17

싸튀충은 꼬추를 짤라야한다

1
2020.10.17

근데 임신사실을 출산 전까지 모를수가있어??

0
2020.10.17
@롤링팝

안타깝지만 모체가 임신을 극히 꺼려할경우 태아가 위기를 감지하고 몰래 큰다. 진짜임...

1
2020.10.17
@하티

그래봐야 생리때문에 알게됨

0
2020.10.17
@찰리푸스

놀랍게도 생리도 함. 생존본능은 생각보다 무섭다. 그리고 생리 따박따박하는 여자들 의외로 잘 없음

3
2020.10.18
@하티

배도 안나오나

0
2020.10.18
@하티

그 외에 자세한 내용은 이 논문을 보면 된다.

Angela Jenkins 外 2, "Denial of pregnancy: a literature review and discussion of ethical and legal issues.",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of Medicine, 2011 104권 7호,286p ~ 377p

1
2020.10.17
@하티

신기하네 감정이 느껴지는건가

0
2020.10.17

애 아빠가 돈벌러갔다가 죽었을수도 있지

또또 혐오질 시작이네

1
2020.10.17
@r스ㅇ뚀

지랄한다

6

공공산후조리원도 있구나

0
2020.10.17

출산일이 임박할때까지 임신사실 모르기 힘든데...

경계성 지능장애 그런 분은 아닌지

보호대상으로 어디서 돌봐줘야겠다...

0
rt
2020.10.17
@마튠법빌런

대부분의 사람은 상식 선에서 행동하지만.

뉴스에 나올 정도면 상식을 벗어나는 경우라고 봐야겠지.

이건 아마 정신적 장애가 있는 경우일거다.

1
2020.10.17

20만원이라니까 욕할 생각도 안드네 지금이라도 서로를 위해 떨어져야 할듯

1
2020.10.17

ㅁㅊㄴ

0
2020.10.17

....할많하않...

0
2020.10.17

입양시설에 근무했던 이모한테 예전에 들었는데

키우고자하면 나라에서 집도 알아봐주고 직업도 갖을 수 있게 도와주고 지원금도 좀 나온다던데...

0
2020.10.17

단순히 올렸다고 처벌이 되나?? 궁금하네

0
2020.10.17

자글 보고 어디서본글이 생각나네

 

아이 파는데 너무나 터무니없는 가격에... 주위사람들이 욕하고 돌을던져도 그엄마는 꿋꿋히 아이를 팔았다.. 그러다 한 부부가 아이를 입양한다먀 돈쥐어주었는데 그대로 돈을가지고 홀연히 사라지더니 다시 나타나 아이에게 고기와 옷가지를 사온것이다 그엄마에게 쥐어준 돈보다 많은 양이었다..

아이에게 지금까지 못해줘서 미안하고 앞으로는 그럴일없을거라며 그엄마는 아이를 떠나 보냈다

 

뭐이런내용이었는데

0
2020.10.18
@Bobokim

배경이 북한, 중국 등으로 바뀌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글임

북한 배경에서는 엄마는 벙어리고 받은 돈으로 빵사와서 애한테 들려주고 사라짐

0
2020.10.17

출산후에 입양 보낼려고 해도 보육원에서 바로 데려가는게 아니라서 며칠은 본인이 돌봐야됨 그래서 그게 불가능한 사람들은 보통 베이비박스를 알아보지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당근마켓에 올릴 생각은 안할텐데 진짜 지능에 문제있는거 아닌가싶다

3
2020.10.17

싸질러놓고 째까는게 사나이라 할수있겠냐.

1
2020.10.17

안타깝긴 개뿔 베이비박스에 넣고 튄것도 아니고 20만원에 판다는것부터가 글러먹었지

2
2020.10.17

아니;;; 출산 임박전까지 임신 사실을 모르는게 말이 됨???

 

0
2020.10.17

이 사람 정신지체 장애인이라하더라...

2
2020.10.18

욕도하고 안타까워도하면되지

0
2020.10.18

애는 낳았는데 앞으로 살 길이 막막하면 진짜 답답하겠다... 추스리는 거지 바로 일할 수 있는 몸 상태도 환경도 아닐텐데..

0
2020.10.18

출산 임박전에 임신 사실을 모를리가 있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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