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노친네들 수준

하지만 가능충이 출동한다면 어떻게 될까

틀딱들 식당 말고도 여자 혼자 하는 미용실가서도 저 지랄 많이 함

칠칠에 사십구

하여튼 자지가문제다

미래엔 간편한 성욕제거제가 필요해

아줌니가 꽤 미인이신가?

저거 걸어놓으면 안들어올사람도 괜히 한번씩 시비걸고 갈거 같은데 ;

아줌마 외모 상관없이 할저씨들 말 잘 걸고 한잔하라 그러고 그럼

시니어 존도 이해가 가는게

알바할 때 이상하게 어르신들이 참 진상 잘 부리시더라

노키즈존도 그렇고 진상사절도 그렇고 업주가 어떤 조건을 걸어서 고객을 안받겠다는게 제도상 가능한거냐? 안될것같은데

불가능하면 진상은 어떻게 처리해야하는거지

틀딱들한테 당해보면 저런거 절절히 공감됨

틀딱 타령은 니미

남자는 젊은나 늙으나 껄떡거리는 맛에 사는거지

먼지안다

아는 빵집 이모가 나이에 비해서 많이 이쁜데 틀딱 새끼들이 존나게 수작질한다고 우리 부모님한테 하소연하던거 생각난다.

우리아빠 사촌동생이 구리에서 소머리 국밥집 하는데

40대 후반인데도 얼굴이 그 현수야 이것좀 만저봐 스타일임. 노가다, 트레기들 그리고 거마꾼들이 그렇게 찝적대더라

이모님 혼자 하시는 술집이니깐

술취한 틀딱들이 성희롱하나보네

포차류 비기 '49제 진혼곡'

으.ㅇ

저런데서 밥 안쳐먹고 말거는 틀딱은 대부분 앰생이들이지. 자기 ㅈ같이 봐도 별로 신경도 안쓰는 병신들임ㅋㅋㅋ

전여친 살던곳 근처에 있는 그냥 평범한 동네 술집인데 이름이 청춘포차인가 그래서 닉값한다고 웃으면서 지나간 기억이 있음 ㅋㅋㅋ

틀딱새끼들 늙었으면 곱게 늙다 뒤질것이지 껄떡대기는 시발 ㅋㅋㅋㅋㅋㅋ

전에 인터넷 방송하는데 성희롱 발언했던 틀딱 생각나누

이 식당 고시촌에서 봄 ㅋㅋㅋㅋ

그냥 586~ 그 윗세대가 개 씨발 못된거만 쳐배우고 나이찰만큼 차니 개버릇나오는고

대리부른적있는데 아줌마가 오시더라. 가면서 얘기하는데 개인번호로 연락오는 노친네가 그렇게 많다더라. 그래서 같이 욕해줌

엄마 일하시는 가게에서 고기 먹는데 틀딱새끼가 엄마보고 술따라보라해서 바로 멱살잡음 시벌럼 잡고 밖으로 나가니까 미안하다고 그러더라

- 그 세대 -

왜 치근덕대는 걸로만 생각해? 어르신들은 혼자 있으면 적적해해서 말 거는 경우 많잖아 택시기사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