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 발이 좁은데 우리동네 수준이 다 그럼

개천에서 용났누

내친구 파주인은 순둥이던데 원래 저런곳이야?

금촌 적성 광탄 율곡 문산 이쪽은 마계 인천보다 더 심하고 운정 교하 금릉 이쪽은 그냥 질떨어지는 서울 학군 느낌이라 보면 됨

카푸어 말고 시프마스터도 있는게 고딩때부터 차 훔쳐서 타고다니던 전설적인 라이더임 ㅋ 여자친구랑 가출해서 돌아다니다 여자친구 아빠한테 칼맞을뻔함 ㅋㅋㅋㅋㅋ

추가로 자기 여자친구 집 금은보석 털려다가 여친 엄마한테 걸려서 빛의 속도로 추노한 경력이 있음 가출했을때 스프마스터 책상에 친구들이 후드티 모아서 엎드린 사람 모양처럼 허수아 만들어놨는데 학주가 ??야 학교왔니 이러면서 반가워했다가 급실망한적 있음

너가 이런걸 개드립 가겠다고 쓴건지

자랑하겠다고 쓴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너 깎아먹는일임..

그냥 알아서 잘 살아라 더 이상 그 어떤 표현도 필요없는 것 같다;

본인은 이미 저 위에 기술한 인간들이랑 연 끊었음 그래서 이런 꿀잼 인간들이 있었지.. 라고 기억하는거 ㅋㅋ 매일보는 친구가 저러면 어휴...

ㄹㅇ.. 정상인들은 다 탈출해버림

ㄹㅇ임 간나새끼 내 절친이었음..

ㅋㅋㅋㅋ

사람생각 다양한거봐

1페이지 부터 쭉봤는데 가장 낫다 싶은 사람이 다양하네 ㅋㅋㅋㅋ

말넘심 ㅠ

빛빛빛빛빛빛빛

빈민촌 맞음 달동네도 있음. ㅋ

동네 자체가 ㄹㅇ 오래되고 구리긴함..

근처에 있는 교하에 신도시 들어오기 시작하고

1차 타격, 막타로 운정신도시 들어오면서 인프라 운정에 몰빵함

차타고 서로서로 10~15분거린데 분위기가 다름ㅋㅋ

이거 레알임 유령도시 느낌남

그래? 내가 어릴때 화정이랑 일산쪽에 살았는데 그렇게 달동네 같지 않았는데.

거긴 그쪽에 비하면 대도시지.. 금촌역 스트리트 뷰 한번 봐보셈 300미터만 떨어지면 그냥 유령도시임

금촌은 그냥 발전, 개선의 여지가 안보이는 촌임..

솔직히 금촌 사는.사람들한테는 미안한 소리일수있는데 동네가 죽어가는 느낌임

저런애들 보고 자라다 보니 삶이 빠꾸가 없어져서 평시엔 얌전한데 누가 건드렸을때 고소각 안나오면 개지랄함 이유없이 나 싫어하는 사람 있으면 싫어할 이유 하나 만들어줌 ㅋㅋㅋ

보고 배운게없네 저정도 친구들이면 고소각 나와도 지랄함 이유없이 싫어하 만들어줌 정돈 해야지..

좀 궁금하긴해

가정사가 불우해서 그렇지 나쁜사람은 아님 썰 들어보면 맨정신으로 버티기 힘들겠더라

아하 가정사가 불우하면 음주운전도 할수있고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뭐 이해는 되지만 처벌은 해야한다 이런느낌...? 음주운전 옹호는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