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넌 우송대야

그래서 명나라 장수 이름도 씹가능 ㅋㅋㅋ

공기를 매질로 듣는 애들은 다 못 들을걸

상식잘알

후지이아리사

걔들은 자위대 아닌가

자위는 오히려 덜 할걸

임진록 개굴잼

천년신화 꿀잼으로 했는데ㅋㅋ

임진록이나 거상 안 해봤냐구~

하도 옛날에 해서........

고니시~ 대령했습니다! 제게! 기회를! 대사가 새록새록 떠오르자너

휴전일 7월 27일 ㅋㅋ

내입대전날이였ㅇ므

내가 읽은 책에서는 우리가 다른 아무 소리도 안나는 곳으로 가면 공간음이 들리는데

그 공간음들 중 일부가 자전하는 소리라고 그러던데

그릏구나

와 그렇구나 진정한 공산주의는 없었군

경제개념과 사상/정치 이념의 차이임. 평등과 인권을 주장하는 진보적 성향 탓에 많은 사회주의 국가들이 공산경제체제를 채택했지만 실패했지. 사회주의가 표방하는 방향성의 일부고 방법론임. 북유럽이나 독일같은 국가 역시 사회주의성향을 짙게 띄고있음.

간단하게 말하면 그게 맞고, 그 차이를 설명해라고 하거나 이해가 힘들때는

공동생산, 공동분배를 하는게 공산주의 (개인 사유재산의 소멸)인데,

지금 인류 한계상 그걸 전부 다 자발적으로 하냐는거지. 어떤놈은 꼭 물건 꽁치려고 할테고, 더 나아가면 힘으로 빼앗고 하겠지. 그러다보면 이제까지의 역사대로 누군가는 재산계급이 되고, 누군가는 힘으로 다른 사람을 억누르게 되니,

차라리 그걸 사회(정부, 집단, 기관)에 맡기자. 그럼 일단 그 사회통제 아래에서 공산주의를 이룩하게 된다. 이렇게 이해하면 편함.

즉, 공산주의가 너무 빡세니까 사회에서 생산량을 지정하고 사회에서 생산하고, 사회에서 그 분배까지 책임지게 만든다.\

요렇게 완성된 개념임. 물론 시대가 지나면서 조금씩 변형이 가해졌고, 좀 동떨어지긴 했지만.

이러다보니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헷갈릴 수 밖에 없는것.

애초에 소리라는것 자체가 물체가 공기속에서 운동하면서 나는건데

지구가 도는건 그냥 진공상태에서 회전하는거잖아?

때문에 소리가 날수가 없음

ㅇㅎ ㄱㅅㄱㅅ

아니다

아니면 설명해보던지

아 그래? 대기와 지면의 마찰음이 고음역이거나 저음역라 가청영역을 벗어나서 그런선줄 알았는데

흐음. 대기와 지면이 마찰해서 소리가 난다는것 자체가 가능한지 의문인데... 애초에 대기도 지구 중력에 잡혀있는거니까 자전하면 같이 움직이잖아. 물론 같은 방향으로 돌아도 마찰이 있을수는 있지만 그로 인해 소리가 난다면 그에 부합하는 연구 자료도 있을텐데 안보이는걸,..

난잘 몰라ㅋㅋㅋ 그냥 뇌피셜 끄적여본거야

자전으로 같이 잡혀서 돌아가서 마찰이랄게 없다...면 ㅇㅋ인데 공전으로 대기층은 계속 다른 각속도를 받고 있으면 항상 잡혀서 매끄럽게 움직이는건 아니지 않나?

공전으로 인하기 보단 중력의 힘이 거리에 따라 달라서 고도마다 대기가 다른 속도로 회전하긴 함. 그리고 대기 내의 순환운동 같은 외적요인 때문에 이상적으로 안 움직이긴 하지 ㅋㅋ

근데 그로 인해 나는 소리가 비가청 영역에 남는다고 해도 유의미 할 정도의 세기로 관측되느냐가 관건일듯

유의미한 연구결과가 없는것 봐선 있다해도 극히 미미해서 아무도 고려하지 않았던것 같음

그냥 넓은 의미에서 자전소리가 안나는건 그냥 매질이 부재해서 그렇다고 말하는게 맞을것 같아

구러쿠낭

대기는 점성이 있는 유체다. 지표면부터 고도에 따른 각속도가 다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