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좃소 면접볼때 무슨 물류창고 뒤로 따라오라 그러더니. 자켓벗으라 그러고 무슨 원자재 박스 같은거 들어보라고함. 못들겠다고 하니까 저기 몽골애들이 이런거 수십개씩 옮긴다고. 외노자한테도 밀리는데 우리 회사가 자네를 뽑아야하는 이유는 뭔가? ㅋㅋ 하길래 벙쪄서 어버버 하고있으니까 면접 끝내더라. 근데 다음날 합격문자옴 ㅋㅋ 느낌 오싹해서 차단함.

조삼모사 ㅋㅋ레게노

아무리 ㅈ같아도 좆소가면 안되는 이유

차라리 대기업 프렌차이즈 알바 ㄱ

2번개웃기내 ㅋㅋㅋㅋ

이젠 최소시급으로 대동단결

이런거 국가기관같은게 개입하면 안되는거지? 고쳐지면 좋겠는데

난 정말 편안하고 곱게 사는거였구나

옛날엔 인터넷도 없고 있어도 안찾아보면 모르고 실제경험 아니면 정보공유 잘 안되니까 막 사회나온 초년생들 호구잡아서 부려먹고 버리는게 가능했는데 이젠 다들 인터넷에서 배우고 나와서 씨알도 안먹히는데 계속 호구잡을라 그러더라 이미 호구잡힌 30~40대들은 윗세대한테 호구잡혀서 인생 날린거 억울해서 아랫세대 호구잡을라 그럼 ㅋㅋㅋㅋㅋ

??? : 전문대도 되나요?

ㅋㅋㅋ 시발 내가 다니는 회사도 ㅈ소인줄 알았는데 썰들 읽어보니까 선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IT 중소에서 2년차 3000대 받고 일하는 기획자 개붕이인데, 좆소 죽어도 가면안되고 지나가는 행인 아무나 할수있는 업무라고 폄하하는건 지나친 일반화아니야? 공기업 공공기관 대기업 제하고 어림잡아 최소 90퍼센트는 중소아닌가싶은데, 그게 따지면 이사람들은 다 좆도 의미없는일 하고있다는 말인가?

2년제 좆문대 다니다 내년부터 다시 공부하려면 돈좀 모아야겠다 싶어서 친구 추천으로 KT 직원들 응대하는 회사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일도 별로 없고 위에 상사들도 한가하면 폰이나 해라~~ 라는 분위기라 나름 괜찮게 다니고 있음.

재택하면서 루팡하는데 밥먹고 열심히해야지

이런거보면 군대에 말뚝박는게 최선일수도..

근데 막상 경력없고 신입에 최저, 수당 다 챙겨주는 곳 가려면 있긴하냐 ㅋㅋ

대기업 공기업 말곤 없을거같은데

기분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재능대 졸업후 남동공단 갔니?

2번 레게노네 ㅋㅋㅋ

차별화 되게 ㅈ같네

평범한 좆소를 선녀로 만들어주네 ㅋㅋㅋ

듣기론 2번은 좆소기업 다니는 유부남들한텐 좋다거 하더라 ㅋㅋㅋㅋㅋ 저 보너스를 다른 통장에 몰래 받는다더라 와이프모르게 ㅋㅋㅋㅋ 앰병 ㅋㅋㅋㅋ

1번째는 아니 대기업으로 갈수 있으면 지들이 이미 갔을거고 2번째는 아니 시발 조삼모사도 아니고 뭔개소리를 저렇게 찰지게하냐 ㅋㅋㅋ 1/18로 나눠준다고 해야지 그걸 보너스 600% 이지랄 하네 ㅋㅋㅋㅋ

2번은 시각에 따라 다름 내친구도 저런 회사다니는 2달마다 돈 많이줌!!ㅎㅎ! 긍정적인 친구라그런지 좋아하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