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욕해도 된다고했음

애새끼를 얼마나 오만방자하게 키웟으면

어려서부터 저딴생각을할까?

중고딩까지 그대로컷으면 끼리끼리 큰사고쳣을듯

때가 때인걸 떠나서 기본적으로 할거안할거

구분도 못시키게 교육해놓고 자랑이라고 떠드네

학교다닐나이면 기본적인 도덕관념은 다 있음

저잣거리에 메달아놓고 매질당해도 싸다

친구들끼리 모이면 도덕성이 낮아짐

그렇기에 평소에 빠따질을 존나해서 도덕성이 낮아져도 사람구실하게 만들어놔야함

아빠 힘들겠다..ㅋㅋ

관리사무소 대처가 아주 시원하다 못해 오싹할정도이긴해...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저렇게 악의적인 행동을 했으면 벌을 한번 호되게 받아야 다시는 안그러지... 아지매 속상한것도 이해한다만 그래도 어쩌겠어...

8살이면 그럴수도 있지 뭐

한쪽만 비판하는 애 글 제대로 안읽은거임

이미 어른들은 어느정도 알 수 있는데, 그걸 부모손으로 공개처형 하라는데 누가 동의해 ㅋㅋㅋㅋㅋㅋ 이런 일이 있었고 미안하다. 교육시켜서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조치 하겠다. 로 끝내는게 맞음

어쨋든 잘못이라고만 할거면 뭐 법적 대응해서 처벌 때리면 되는걸 뭐 대화해

소독제 통을 넣은 통에 오줌싼게 아니라 소독제 자체에 싼거야? 미쳤네

성범죄자도 알림e에서만 공개하지 인쇄해서 돌리고 그러진 않아

철없는 장난은 한번까지지 두번째면 빡치긴 하겠다.

잘못을 했는데 매를 드는 것 자체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니 요즘 촉법소년들이 미쳐 날뛰지

두번째고, 침뱉고 오줌? 애새끼 이 기회에 제대로 잡아야겠네.

본인의 존재 여부를 확고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봐줬는데도 저러면 공개처형해야지

"솔직히 우리 애가 잘못한건 맞지만" = 니들 존나 과해 십새끼들아 적당히 좀 ^^

라고 해석하면 되는 부분?

가정교육이 보이네 부모를 보니까 딱 그자식이 나온느낌

내가 이래서 공용소독제는 어지간하면 쓰기가 꺼려지더라 뭔짓거릴해놨을줄알고 어휴

나는 성악설을 믿기 때문에

어리기 때문에 악의가 없다는 말은 개소리라고 생각함

관리사무소 대처도 조금 과하긴 해서 글쓴이가 악의가 없다는 둥 실수로 했다는 둥 개소리를 쓰지않았다면 여론이 이렇게까지 아이만을 욕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