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

아 패깅 아시는구나

남장하고 월세방 너 몰래 계약해서 퇴근하고나 주말에 다른곳 가는척 너 몰래 여자들 불러 모아서 돈 받고 레즈생수 했다면?

여친없냐? 좆같을거같은데 나와의 교감에서 불만족한건가 싶잖아

그게 또 다름. 게이가 다 트랜스젠더가 되고 싶어하는 게 아닌 것 처럼 자기는 남자지만 그냥 여장을 즐기는 부류가 있음. 그리고 그 여장남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고;;

양성애자 아니냐??

하리수는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거고 여장은 여자가 되고 싶은 게 아니고 행위 그 자체를 즐기는 케이스도 있음

소수자 카테고리 존나게 나누는거 씹극혐하는데, 위 케이스는 트랜스, 게이랑은 또 다른거라...

TS와 후타나리는 장르가 다름

결혼 전에 털어놓고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은 70억 인구 중 0에 수렴할 듯

성에 관련해서 이해해주는 사람 아예 없지는 않을 거 같던데. 시미켄 같은 AV스타를 이해해주고 결혼한 부인도 있고.

에로틱 타잔이 대표작인 이탈리아 av배우이자 감독인 로코 시프레디도 은퇴한다고 했다가 결국 섹스중독으로 번복했었는데 그걸 이해해주는 아내가 있던데. 성별이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 분명 여장이나 남자랑 하는 걸 이해해주는 여자도 있을 거야.

있을거같음. 물론 취향이나 그런게 비슷한 사람이겠지.

결혼을 안해야지 ㅇㅈ 여자는 무슨 죄냐

나 이거 폰허브에서 봤어

바이일수도 있지 않을까?

그럼 애초에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아니? 그래도 통수치고 속이는사람 있어

우리한국에서 이성관계에 있어서도 결혼해서 살다가 속이고 바람피우는사람있듯

저건 인성문제임

진짜 인성이 바른 사람이었으면 결혼할상대에게 솔직히 털어놓고 이런성향이 있다 오픈 했어야함. 그래야 상대에게도 선택의 기회를주는거지 꼭 저런 쓰레기 게이새끼들이 사회탓하더라.

게이에대해 훨씬 관대한 미국에서도 저런쓰레기들있으니 똥꼬충새끼들은 본인을 똑바로 알고 가해자탓을하도록하자. 응?

결혼하면서 통수치는 케이스 넘모 많다 진짜

남자 열 명 중에 한 명은 게이라고 하잖아

그럼 이게 유부남 열 명 중에 한 명은 게이라는건데...

유부남 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