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여자가 뭐라하면 안되는것

미리 끼고 있는 거임

아예 아침에 나올 때부터

딸칠때 콘돔끼는 연습하샘

ㄹㅇ인데 콘돔 끼면서 별 븅신같은 생각 들어서 다 뒤짐

그니까 노콘으로 해 ㅎㅎ

나는 콘돔 끼면 느낌 감소 하고, 직접적으로 고무느낌 나서 씹손해 보는것 같고, ㅅㅂ 섹스는 하고 싶은데 임신 걱정까지 해가면서 쾌감도 줄고 이게 뭔 개씹손해짓거린가

하는 생각에 거부감 들어서 힘들더라.

나도그랬었는데 극복함

나는 저정도까진 아니여도 콘돔낄때 분위기깨지는게 싫어서 여친한테 직접 콘돔 씌워달라고함.

이게 별거 아닌거같은데 정성스레 씌워주는거 보면 개꼴임

진짜 신기하네 나는 낄때 콘돔이 꽉쪼여주는 느낌때문에 더 좋은데

난 극복 못해서 노콘 질외사정..

나만 그런가 몰겠는데 노포라 극초박끼면 껍질이 아예 다까져서 촉감말고 쾌감 자체는 더 좋던뎅

아니 시켜주기나 해보고 통계를 내라고

대화를 많이 하니까 괜찮아 졌음

입으로 해달라 그랴

임플라논 시술해라 노콘질싸 개꿀이다

후.. 댓글 괜히 읽었다.. 나만 다른 세상에 살고 있었어

난 처음 콘돔끼고 하면 잘하는데..

이상하게 2번째부터는 콘끼면 안섬 ㅜㅜ

노콘이면 괜찮고....

나는 하.... ㅅㅂ 또 좉같이 무딘 이 헛좉질을 또 해야 하는구나..... 싶단 생각 들면서 꼬무룩함.

극복하는 방법없나.

콘돔끼면 바로 죽어버려서 약까지 먹었는데 끼는 순간 죽어버려서 야스도 못하고 썸녀한테 까였다...

썸녀가 이거 때문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한건 아니지만

아마도 이거 때문이겠지.

아 이십대초반으로 돌아가고싶다

나는 오히려 더 딱딱해지던데

남성 피임약 나오면 좋겠다

아침에 대중교통 탈때 끼고 타면 난감한 상황 피할수있겠다

뎃 ㅠ

나도 그럼...콘돔 끼려고 포장지 뜯고 앞뒤 방향 찾고 꼭지 부분 왼손가락으로 집고 고무링 오른손으로 집고 귀두부터 뿌리까지 쭈욱 씌울라 치면 딱 그때 죽음....착용하는 과정이 너무 길어서 흥분이 가라 앉는 건지 뭔지...

생으로 하다가 훅간다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지 ㅅㅂ. 하루이틀 하나

여자가 껴주거나

끼는 동안 여자는 음란한 행동을 하고 있으면 안죽는아는데

이거 진짜 20대 중반까진 괜찮았는데 후반 되니까 성적인 자극에 무뎌져서 그런지 집중안하고 죽고 콘돔끼다가 죽고 그럼

그냥 남자는 빨딱 세우고있고 여자가 알아서 껴주면 되는데

4년동안 피임약 먹느라 고생했다... 잘가라...

이제야 콘돔의 불편함을 깨닫는구나...

나도 맨날 콘돔끼면 아무느낌 안나고 빨리 죽으니까 여친도 이제 노콘에 적응돼서 걍 노콘중 ㄹㅇ

다들 콘돔 끼고함?

여자친구 포함해서 같이잤던 여자들 10명 조금 넘는데

꼭 콘돔끼고 하자했던 애는 한명밖에 없었음

안껴도 다들 뭐라 안하던디

이거 해결 방법은 브릿지 운동을 하면 해결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