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트럭쪽 리뷰는 좆도 모른다고 까이더라 내가봐도 그래보였음 ㅋㅋ

현대기아차도 니 닉대로 사용자 호구로 봄.

늘 병크 저지르는데 내부적으론 쉬쉬하다가 어쩌다 한두개씩 못 막고 외부로 터지는데, 그래도 끝까지 모르쇠하는게 기본 스탠스.

그러다 법으로 쳐맞고 여론에 밀리면 어쩌다 병크 터진 거마냥 위장하지.

그리고 그 대부분이 실질적으론 원가절감한다고 계속 병크삽질한 결과물임. 저것도 대쉬보드 설계보다는 원가절감한다고 소재 바꿨거나 두께 줄여서 생긴 문제일 가능성이 큼.

가죽도 어떤 가죽에 무슨 처리하느냐에 따라서 저 밑이 비어도 저렇게 주저앉지는 않을 정도로 경도 확보 가능하고, 하다못해 두께만 좀 더 두꺼웠어도 버틸만 해보인다. 결국 딱 겉껍질 살짝 두를만큼 얄팍한 가죽으로 쉽고 편하게 만들었다는건데, 그럴거면 처음부터 받쳐주는 골격의 빈 자리를 메꾸고 나왔어야지.

그거 금형 바꾸고 이원화생산할 비용이나 따로 메꾸는 추가작업비용 아끼려다 일어난 참사고, 스폰지로 받치는 것도 비용 아끼는 땜빵질에 불과....

저거 생각해낸 놈 매년 원가절감왕 노리는 그놈 아닌가 싶다.

준중형 중형용 엔진실린더 깍이는 것도 생산단가 낮춘다고 합금비율 조절하다 불량 터진 병크로 알고 있고, 신형suv차량 소음차단 병크도 문짝 고무바킹 재질 원가절감한다고 바꿔서 밀도나 탄력성 떨어져서 병크 터졌다는 말이 자주 나옴.

원가절감하겠다고 설치다가 브랜드 가치도 같이 반으로 접어버리는 병신 같은 놈들.

니 말이 옳다

근데 독일차 한번 타면 현기차좋다는 생각을 아예 접게됨

첫차든 뭐든 돈모아서 무조건 외제차 사야한다

수리비 많이 안나옴??

수리비는 사고가 났을 때나 문제지 평상시에 수리비 많이 나올거 생각하면서 타지는 않지

그래서 딱 보증기간이나 키로수까지만 타고 바꾸잖아 대부분. 그 이후부턴 돈 많이 깨지거든....ㅠㅠ

존나 나오지 ㅠㅜ

그런데!

싼맛에 타는건데 굳이 풀옵션

차만 놓고봤을때 독3이 무조건 좋긴함

근데 아우디는 메르세데스랑 비엠 보단 좀 아랫급 느낌임

근데 거긴 수입사가 양아치임 ㅋㅋ

제네시스 사건 이후로 보면 불쾌함

꺼무위키가서 보니 평이 좀 갈리긴하더라

티볼리 극찬을 하던데 ㅋㅋ

흉기흉기는 공감하는데 김한용은 아니다

그냥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거지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밑도 끝도 없음

공단 지방발령난 친구가 4년만에 32살에 이번 그랜저 뽑은거 보면 결혼 포기하든 해야하더라

지점장이 연봉1억이여....?

ig 4만탄 중고 무사고 2500에 삼

새차는 못사고 비싸서

연봉1억넘지 않는데 비엠 타는데 하우스 푸어 맞아

비난하진 말아줘

세상에 참 다양한 삶이 있는데 돈을 꼭 잘 벌어야만 그랜저 몰 수 있는거냐 ㅋㅋ

나는 공기업 7년차인데 주식+코인으로 내집장만하고(물론 대출끼고)

벤츠 e클 뽑았다. 월 400정도 벌어서 집 대출 50 차대출 40 나가고

나머지로 저축, 집관리비, 각종 세금, 용돈으로 쓴다.

결혼해도 맞벌이하면 연 1000~2000씩은 모으겠던데 (애 낳으면 또 모르겠지만)

지점장들은... 우리 삼촌경우를 보면

은퇴하고 나면 갑자기 돈씀.

세무 공무원도 그렇고.. 현역에 있을때 돈을 많이 쓰면 의심의 눈초리가 향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현역에선 절대로 좋은차 안탐. 괜히 의심 받자너.

돈 쌓아놔도 차는 현역일땐 검소해보이는거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