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배댓이 정상이면 찬반은 병신이야

찬반좌 틀린건 첨보네 ㅋㅋ

허위매물 얼마나 당했으면 여자한테 성냈겠냐 ㅋㅋ

인간적으로 이해한다

조건이 좋은 남자의 경우 횟수를 거의 무제한까지 늘려주고 오히려 이 여자 한번 만나달라고 부탁 엄청해..

참고로 일반(?) 평범 조건의 경우 남자는 35살 여자는 30살이 커트라인임. 그 위로는 따로 상담..ㅋㅋ ㄷㅇ의 경우임.2년 전기준.

이게 신청할 떄 패키지 등급이 있는데

예를 들어 A,B,C,D 상품이 있다고 치면 내가 큰 돈들여 B를 신청하면 B~D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음. 내가 선택하는건 자유고 매니저는 B등급의 사람을 추천해줘야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남자가 별로 없다고 함. 그러다보니 저런 상위티어 남자들은 제발 나가달라고 부탁하는거고..

이게 무슨 이유인진 모르겠지만 남자의 경우 자기랑 비슷하거나 조건이 조금 아래인 여자를 만나길 원하는데 여자는 자기보다 높은 조건의 남자를 만나고싶어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긴 남자가 갑임

남자가 좀 심하긴 했지만, 전혀 불쌍하지 않다.

자기 플레라고 브실골을 쳐다 보기도 싫고, 웃돈주고 다이야 플레랑 매칭하겠다가 까인거잖여

남자가 병신이지; 회사한테 따져야지 멀쩡한 사람 앞에두고 왜 욕함

사람이 뚫린아가리라고 남 면전앞에 뱉을말과 안뱉을말이 있지, 불만있음 사진이랑 실물이랑 다른데도 그 사진넣어준 결정사를 탓하던가, 요점만 집어서 벌이도 차이나고 사진이랑 실물이랑 너무 다르니 난 가겠다 하던가 십ㅋㅋㅋㅋ 강약약강이냐? ㅋㅋ

남자도 전문직인데 왜 결혼못했는지 알거같다 대놓고 사람인생 가지고 급 나눈걸 처내뱉고잇네 ;;

딴건 모르겠고 일단 남자 인성에는 문제가 있어보임

남자가 이해가 되면서도 면전에서 저런말 하는게 싸가지 없긴 하네. 그리고 "7급이면 전문직이랑 맞먹을 만하지 않나" 이런소리를 왜 하고 있음 ? 애초에 사회적으로 성공한 남자는 예쁘고 어린 여자만 찾으러 댕기고 저 남자도 어리고 예쁜 여자 찾으러 나온거지 7급 공무원 찾으러 나온게 아니다 .. 예쁘고 어린 여자는 직업도 집안도 안본다. 

찬반 고장난거맞지?

팩트) 본인이 예뻤으면 사진부터 넘겼다. 사진 안넘겼다? 99.99999999999퍼센트 못생긴거다 나이 30에 와꾸가 얼마나 큰 경쟁력인지 모를리가 없는데 ㅋㅋ

남녀가 둘다 30대 이상일 때

연애의 시작은 여자가 결정하지만

결혼의 시작은 남자가 결정하기 때문임

되게 우울했겟다

남자도 저걸 저렇게까지 얘기하노 ㅋㅋㅋㅋ 너무했다.. 그냥 결정사 매니저한테만 한소리하지

겜이랑 똑같네 나는 챌린저니까 챌린저랑만 큐 잡히게 해달라고!!!!!

결혼정보회사는 진짜 어지간한 능력아니면 가입안하는게 나음 ㅋㅋㅋ

뭐 중고차 시장이나 부동산에 허위매물 소개받은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그것도 돈주고 받은거니

빡치긴 하겠지 근데 상대방에게 대놓고 꼽준건

인성문제고ㅋㅋㅋ 거기 직원도 아니고 똑같이

돈주고 매칭받은 고객인데 왜 화를 내냐ㅋㅋ

매칭해준 놈을 탓해야지

저거 주작이야 여자 결정사 가입하면 스튜디오부터 안내받는다 여자는 사진없인 가입이 안됨 이런 소설은 왜 쓰는거임 대체

찬반좌 고장났네ㅋㅋㅋㅋ 근데 여자쪽도 29에 7급이고 외모 중상이면 꽤 좋은조건인거같은데

음. 나는 저 남자 심정도 좀 이해가 가는게... 나도 저런걸 해봤는데, 일단 좀 싸게 가입을 했어(그렇다고 절대적으로 싸다는 건 아니고, 일반 가입비의 1/4정도로 가입함) 업체가 업계 3-4위정도 하는 데였는데, 거기 결정사는 만나기 전에 사진을 안 보여줬음. 그래서 한 다섯번인가 나갔는데...

당시에는 소개팅을 꽤 많이 하던 때였는데, 결정사에서 나오는 애들이 지인이 해주는 소개팅에서 만난 사람들보다 훨씬 별로였음. 굳이 평가를 하자면... '못생김'에 가까운 사람들이 나오더라구... 애당초 이럴거면 내가 왜 돈을 냈을까 하는 점이 우선 짜증이 나고.

게다가 업체는 자기네들이 지정한 커피숍이랑 음식점에서 밥을 먹으라고 하는데, 나갈때마다 최소 5만원씩 깨지고 상대방은 건건이 맘에 안들고... 자꾸 그지같은 일이 싸이다 보니까 사기당하는 기분이 들더라. 솔직히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상대방한테 짜증은 내지 않았지만 아마 얼굴에 보였을거임... 그리고 횟수 몇 번 남았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안나감.

요는, 아마 저 조건 좋은 남자도 저 여자 만난 건만 그랬다기 보다... 결정사에서 내보낸 여자들이 계속 '내가 굳이 돈을 써가면서 이정도 여자들을 만나야 하나?' 라는 케이스가 쌓이다 보니 짜증이 나지 않았을까 싶음.

찬반좌 막줄이 핵심이네.. 영어 배워서 나가서 찾으세요.... ㅋㅋㅋㅋㅋ 멕이는거 아니냐

합격하고 알바 같이 한두번 나가보라고 연락 옴... 남자나 여자나 알바처럼 돈 받고 나오는 사람도 있음

말은 맞는 말인데ㅋㅋㅋㅋㅋ여자면전에 대고 할말은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회사에 지랄을 하던가 ㅋㅋㅋㅋ남이 욕심부리는걸 뭘 지랄을해 ㅋㅋㅋㅋ 아니면 그냥 아닌것같습니다 라고 나오든가 ㅋㅋㅋ

찬반 아래 두줄 제외하면 어느정도 맞말

조건보고 만나는건 이해하지만 초면에 뭔 말이여 맘에 안들면 거부하면 되지 막말하네 여자한테 할말이 아니라 업체에다가 해야지 감정쓰레기통취급 아님 저건?

매칭 시스템이 병신인데 왜 만난 사람을 욕하농ㅋㅋㅋㅋㅋㅋ

스물아홉에 저길 기웃대는건 결격사유 있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