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안사먹어 욕나오네 진짜

재작년에 한번 먹어봤다. 솔직히 충무김밥 김치맛으로 먹는건데 가격생각하면 두번다시 먹진 않을거 같다 

가격대비 왠만한 스시 오마카세집보다 더 비싼거 같음

근데 진짜 저런 거지마인드인 얘들은 카페 절대 안가는거지???

애미뒤진새끼들 손이많이가?

만두로대갈빡을 터뜨려야 정신을차리지

안사면 된다고? 시발아 누가 사먹으면서 좆같다하냐 개병신같이 가격올리고 쳐팔면서 존나 힘들다면서 불쌍한코스프래 하고있으니 좆같은거지 애창

진짜15년전만해도시발 오징어존나많이주고 맛있으니 가격이나 그런게 이해가가면서 시골갈때마다사먹었더니

애미뒤진새끼들이 어묵을 쳐넣기시작하더니 앰창 친구놈 가족여행같은거 가서 "여기왔으니 먹어야지?"하면서 쳐먹는거보면 오징어는 반도안되요시발

그러면서 손이많이가?

십창새끼들

이쯤되면 먹는게 개돼지로 봐야지 저딴걸 왜쳐먹어

저거 작은거 말기 개쉬움 ㅋㅋ 헛소리를 장황하게도 한다

그러믄 걍 김하고 밥만 쥐 ㅅㅂ

백반집갔는데 밥 한공기에 석박지하나나오면 솔직히 충무김밥사장들도 욕 존나할거같은데

평생 충무김밥 사먹어본적이 없음. 솔직히 굳이 여행가서 김에 맨밥 싸놓은걸 왜 사먹는지도 잘 모르겠음.

누가 대체 사주는거냐

그래서 이유가뭔데 씨발 ㅋㅋ

일반김밥은 뭐 손안가는것처럼말하는데 김밥속재료는 뭐 어디서 그냥나오냐 ㅋㅋ

하나씩 싼다고 ㅋㅋㅋ ? 난 한번에 썰어서 자르는거 봤는데

사먹는 새끼들이 병신임

집에서 한 3만원 들이면 이틀동안 배터지게 충무김밥 해먹을 수 있음

근데 왜 밥을 길이로 따지냐?? 중량으로 따져야하는거 아님??

기계로 마는집도 있지만

엄마 소풍김밥이 최강임

굳이 사먹을 생각은 없음

비난할 생각도 없음

비싸서 안먹음

통영에서 5천원 1인분 적당이 맛잇던데 가격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것같고

옘병하네 그럼 꼬마김밥은? ㅄ같은거 2005년 이후로 먹어본적이없다

네... 전 그렇게 생각안해용 ㅎ

응 존나비싸

나도 안 먹어. 속에 암것도 없는 김밥을 먹고 싶으면 동원양반김 사다가 밥에 싸먹으면 되지 왜 저걸 먹는지도 잘 모르겠고 땡초김밥이나 참치김밥이 훨씬 좋거든.

근데 자유시장경제에서 가격 붙이는 걸로 왜 욕먹는지가 궁금함. 통영이나 명동 가면 충무김밥 안먹으면 죽인다고 협박받는 것도 아니잖음?

누군가는 저 값을 내고 먹으니까 안 내리고 팔겠지. 그럼 애호가들 드시게 둬 좀. 하다하다 김밥 값 갖고 힘빼지 말고 좀.

열번은 본거 같아 지겨워서

이거돈주고 사먹는놈들 이해가안가는데...

뭔 개소리죠?

가격표 보고 "???" 하고 안사면 되는데 왜케 화가났냐 다들

그래서 나도 안먹음

예 많이파세요

안먹을래

조까셈

밥이랑 김 따로 줘봐요

2천원이면 떡을 치겠네

맛도 별로

저거 싸는기계있음 개쉬움

비싸면 안먹으면됨 그럼 알아서 자연스레 ㅈ망할거임

안먹으면 저절로 돈 내림

동네김밥집 오징어 김치 김밥 = 3500원

충무김밥 > 6500원

이정도면 박사 고용해서 김밥 말고 있어야 납득

난 어릴때 휴게소 가면 맨날 충무김밥만 먹었는데... 난 그렇게 맛있더라 .. 저게

그래서 만드는데 얼마나걸리는지 시간도 같이 말해보지 그랬냐

안사먹음됌ㅋㅋ

맛있딘한데 비싸기도 비쌈

한번씩 통요놀러기면 먹기는 하지만

평소에 사먹을라면 돈생각이 좀 나긴함

ㅋㅋㅋㅋ존나 개소린게 계란지단 따로 부치고 시금치 따로 무치고 햄볶고 해서 김밥만드는거랑

석박지 대량으로 무쳐서 2-3일 쓰고 오징어 그날그날무친다해도 하루에 한번해서 담아두고 그냥 퍼주고 김말아주는건데

ㅅㅂ 식당조리해보면 충무김밥만큼 손안가고 편한게 없음

김밥 한번에 말아서 작게 자르면 안됨?? 왜 따로따로 하냐??

맛 있긴함.

가격이 4500원정도면 먹겠는데 8천? ㅇㅁ디졋냐?

국밥이 6천원이야

ㅈㄹㄴㄴ

그럼 인건비때문에 비싸더는건데

본인이 그정도 인건비를 받을정도로 명인인지부터

생각하시길

지랄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