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총알하나 박아주자

남파공작원일 수도 있지

정은이도 개드립한다더라

스크롤 하다가 붐업줬나보지 뭐

고경희 틀렸고 고용희다

혁명열사릉에 고용희라고 비석새겨져있음

김정은이 아니라 김정운이라고 첨에 알려졌듯 잘못알려진것일게다

아재요..

김일성이 전쟁 다음으로 열심히 한게 북조선 내 다른 계파 숙청이었으니까 김일성 없었어도 누군가는 그 역할 했었을듯

그래도 북한도발 많이 겪은 내 군번으로선 개자식이 따로없긴해 ㅅㅂ

김원봉은 정치범수용소에서 킬각당한거아님?

그래서 좌우합작운동이 조짐이 잇엇던거 아니엿겟어 박헌영같은 새끼들이 모략질 하다 좆된거고

우리 게이는 군대 원해서 갔누

나는 아니지만 당시 일제시대때 조직된 군대라면 나라에서 강제로 징집한게 아니고 스스로 지원했을거 아니야

내가 알기론 독립투사들도 서로 정치이념이 달라서 광복후에 김일성따라 간 사람도 있는 걸로 알거든 저게 그건가 싶어서 물어본거지?

광복 후 김일성 따라간게 아니라 고향에 돌아간 사람도 있겠지? 여건이 안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사람이 많은데 당연한거지 그건 내가 말하고 싶은 포인트는 억울하게 분단된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겠지만 자기 스스로 간사람도 있다는걸 말하고 싶었어

사실 지금이야 등따시고 배부르다보니 이념에 대해서 너도나도 알지만

저시절에는 의식주부터 해결이 안되다보니 이념이고 나발이고 보급 더 주는곳을 선택함

그것을 이념전쟁으로 끌고와 남조선 해방전쟁이랍시고 민족총질하게만든 ㅅ색기임

그리고 현재 남침유도설 ㅈㄹ 해대는놈들도 같이 ㅅ샊기

ㅇㅇ 해방당시 당장 먹고 살 걱정을 해야하는데 자리주는데나 뭐 챙겨주는데면 갔겠지.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 아니겠수 다른댓글 빌려서 말하자면 같이 일본에 맞서 독립운동은 했지만 자기들끼리도 싸우거나 분쟁요소가 충분히 있었다고 봄

ㄴㄴ 아님 이념이 다르다해서 넘어가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 반대 이념을 내민단 이유로 테러하던 시대임 살려고 넘어가던 독립운동가들이 대다수

암살에서도 이정재가 독립군마다 돈줄이 다 다른데 얘들이 무슨 뭉쳐서 독립을 하겠냐는 대사치는 장면 나오지

편한세상속에서 같은 이념이어도 시간 지남 편가르기해서 투닥대는게 사람인데 그 자금난으로 힘든 당시엔 오죽했을까 싶음

후에 게릴라작전 참여까지도 계획되어있었는데 좆본이 2방맞고 바로 서렌쳐서 실현 못되었지

실현됐어봐야 수십만 조선 주둔군한태서 뭘 했겠음

간도사변 시즌2지 그냥

솔직히 비중도 작아서 눈에도 안띄었을듯

조선의용대 출신들 즉 김원봉이 관리하던 부대가 영국군 파견 요청으로 참전하는 경우는 잇엇음

독립운동가분들 잡는데 일조한 상당수가 밀정들이었다더라 ㅅㅂ ㅋㅋㅋ

김좌진부터가 독립운동내 세력다툼으로 총맞음

강점기 초기때 무력항쟁으로 신출귀몰하던 어떤 분도 피신차 사촌네 집에서 묵었는데 사촌네가 현상금 걸린거 알자마자 바로 통수치고 죽임당해서 목 바쳐짐 ㅋㅋㅋ

일본애들도 못 잡아서 쩔쩔매던 분이셨다는데 정작 그 목 바친 사촌새끼들도 돈 못받음

뚱딴지계열 쪽 만화였는데 기억이 안나네

의병장 신돌석

맞다 들으니 바로알겠네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