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만 가서 물어봐도 되게많음 ..

뭣도 모르는 놈임 ㅋㅋㅋ

도움주는 사람한테는 개인정보를 안알려주고 대략적인 상황만 듣고 도와주고 도움받는 사람이 원하면 중간 매개했던 복지관이나 주민센터에서 도움준 사람의 정보를 알려줌 도움줘서 고맙다는 전화하고싶으면 전화하라고

동사무소하고 복지관은 거의 대부분 공무원들 운영하는거고 도와줄사람들하고 다이렉트로 연결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괜찮다고 생각함 그런데 왜 무슨무슨 민간단체 비영리 단체 이런거 있잔어 난 그런거 못믿겠더라 개네는 확실히 빼돌리려고 맘먹으면 다할수있을걸 감사를 누가해 해도 대충 조작질하지 나중에서야 큰사건 나서야 이따구로 했냐 물어도 자료가 없네? 우린 모르세~ 해버리면 그만

정식으로 신청하시고 지원금내시면 불우아동한태 쓰여요~ 그러던대? 이름이나 사는곳 안알려쥼

요트타러가지나않으면다행이지

그래서 음식이랑 수건, 세탁용품 선물들어온거 많아서 애들오면 전달 부탁드린다고 두고왓어 직접 주고싶었는데 ㅡ.ㅡ 암튼 고맙대

중간에 누가 떼먹을까봐

아 ㅋㅋㅋ 주변이라고요 주변 ㅋㅋㅋ

아니 난 걍 기부할 수 있는 루트를 말한거임 지역 불우아동한테 .. 내가 하고있어서 그런데 .. 말을 잘 못 썼네

주민센터가면 동네에 편모 편부가정에 급식카드로 사먹는애들 수백명은 있을걸

응 전기끊겨서 촛불 쓰다가.......씨발...

뉴스 보니까 애미가 애미창년인데

보니까 그전에도 방임했고 전날부터 없었다더라 ㅋㅋ

애들 학교만 갔어도 급식먹어서 이런일 안생겼을텐데 코로나 때문에 학교 안가는 날이였나 의문도 들고 참 씁쓸하다

각도기 조심해 ㅋㅋ

??? : 이것도 다 신의 뜻입니다

무언가 깊은 뜻이 있었기에 이러한 시련을 내려신 것이겠죠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저 형제들은 불신자라 신이 돌보지 않은 것.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천국 갑니다.

신이 그렇게 쪼잔해가지고

인간보다 쪼잔한 걸 신이라고 믿는 사람들 보면 한심..

신이 자신을 본따 빚은 것이 인간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법이죠

사회복지 공무원이 너무 부족해서 그래. 공무원 아니고, 친척동생이 사회복지직 공무원인데 요즘엔 좀 나아졌지만 3~4년전만해도 10명이서 할걸 혼자서 한다고 하더라. 당시 자살하는 공무원도 있었고.

사복직 공무원 숫자가 좀 늘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카드 나눠주고 김치, 쌀 나눠주는거조차도 몇명이서 해야하다보니 저런곳까진 세세한 손길이 닿을수 없는거 같기도 하다. 그렇다고 공무원을 막 늘릴 수도 없고..

사회복지공무원 늘려야되는데 다들 땡보직 갈려고만하니 일년전에 병적증명서떼러 동사무소 갔는데 서류떼주는 년 학 접고 있더라 7명이서 걍 탱자탱자 진짜 세금 달달하게 빨아쳐드시고 있더라

대부분 편의점들이 되는데 라면이나 과자, 탄산 그런건 안되고 도시락, 냉동식품, 우유, 핫바, 등등 다 먹을 수 있고

이번에 사용처도 대폭 늘어나서 해당 매장이 급식카드 사용처면 메뉴 상관없이 금액내에서 마음대로 먹을 수 있음

맘터,버거킹, 김밥천국, 이삭토스트, 일반 식당 다 가능이긴 한데 저 어린애들이 그런걸 알았을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