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의사한테 물어본거긴하지만

자기 아들이면 포경 시킨다더라 젊어선 괜찮은데 늙어선 관리안해주면 암까지 생길수도있다더라고

포경 안하면 더 커질 수도 있는거임? 와 난 말도 못할때 했는데 안했으면 진짜 야구빠따였겠다

포경 시 피부 관리 무료!

중복아란 사실도 잘라버린거야?? 개붕쿤??

애 꼬추 잘라놓고 불륜파티갔네

나 태어나자마자 포경했는데 16센친데 포경안했으면 18은되는거였음?

백퍼 남편쥬지에서 냄새났던거임

포경안해도 항상 까놓고있어야지 왜덮어놔

백퍼 아들 저거 나중 원망한다

남편한테 썩은내 났나보지 ㅋㅋ

댓 존나 웃기넼ㅋㅋㅋ 다들 포경 안햇으면 야구빠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해도 별로 안큰데 흑 ㅠ 했으면 그나마도 안됬을거란거 아녀

이등병ㅋㅋㅋ

하...내의지따윈 없었지 안했음 자주포인데

요즘은 표피 최대한 살려서 성감대 안죽이는 방향으로 수술하더라

남편 여자설

나도 시발 안했으면 15넘을 수 있었을텐데 맨날 2센티만 더 크는게 소원이었는데 굵기도 여기서 진짜 조금만 더 굵었으면 했는데 진짜 부모님께 모든게 다 감사하지만 이것만큼은 원망한다

저렇게 어릴때 포경하면 고추 존~ 나작아질텐데

똑같이 할례 시켜야 맞다

내인생 후회하는것중 하나가 중3때 포경한거다

포경 장점도 있으니까 딱히 손해는 아닌데 스스로 선택하는게 맞지

비뇨기과에 물어보면 당연히 해야된다 그러지 ㅋㅋ 지네들 밥줄인데

나는 크면 물어는 볼거 같음. 이러한 장단점이 있는데 어쩔래.

잘 알지도 못하는 애 한테 무슨... 예전에야 다하는거고 안하면 큰일 나는 줄 알고 그랬다지만

커서하면 조금만해도 되고.

원하면 모양 좀 잡아서 두툼하게도 해준다던데... ^^

어릴때 하면 귀두 끝나는 곳까지 다 자르고..

근데 있을때 어떤 모양이었는지 생각이 잘 안나서..

우리 엄마도 우리형제 포경시킬려 했는데 아빠가 그거 나중에 본인들이 필요하다 생각하면 할꺼라고 냅두라 하면서 말렸다드라 난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난 필요한 경우여서 하긴했는데 할 필요 없으면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성감대 잘라버렸네

남성할례 ㅆㅂ

내인생후회되는거중 하나임

지가 나이먹고 결정할 일을 왜 남편 의견까지 무시하면서 한걸까. 남편 노포인게 존나 싫었었나

나는 ㅂㄱ해도 안까지는 악성이라... 20대후반에 했는데

근데 우리남편은 평생 안하고 살다가 최근에 자꾸 꼬추가 건조해진다나 뭐라나 몇번 병원가더니 포경 함ㅇㅇ

하고나니까 씻고나서도 살짝씩 나던 냄새가 아예 안나서 나는 좋더라.

수술 전까진 아들들 포경 안시키거나 커서 지가 하게 놔둔다는 입장이었는데, 초등학교 들어갈때쯤 포경 시킬거라고 혼자 생각바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