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 당하기 싫으면 갈 필요 없지 와이프흔테말은 해라 안갈건데 이런 일이 있었다고

주작같은데. 네이트판글은 주작이라면서 거르면서 여기올라오는글은 감별 능력이없네 ㅋㅋ

호의가 계속 되면 그 호의가 권리가 되고 그것이 영원할 꺼라고 생각 하지

그냥 헤어진거면 몰라도 바람피다 걸려 헤어진 사인데 뭔 장례식 오라가라야 미친소리하네 진짜

육개장 두개먹고 오기

Ntr의 최후

남자 글보면 다시 받아달라했으면 고민 했을지도 모르겠네... 안타깝다.. 재혼한 만큼 행복하길 빈다..

댓글에 난독증 걸린놈들 개많네

어려운글도 아닌데 왜 이해를 못할까

아내한테 물어보고 결정하는게 좋을듯 개인적으로는 그냥 장례식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해 마지막길이니까

진짜 누가 보면 남자가 바람핀줄 알겠네

니가 사는 그 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니가 타는 그 차, 그 차가 내 차였어야해

니가 차린 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모두가 내 것이어야해. 모두가 내 아이였어야해

한 번 가줘야지. 난 동거 1 년, 깊이 사귄 3년 이상은 이미 결혼 한 번은 한거라 봄.  이미 저세상 간 사람에 옳고 그름을 따져 뭐하겠누..

저건 처남이었던놈이 개이기적인거임

귀책사유도 본인 누나에게 있었고

아주 안 좋게 끝난 부부사이를 새출발해서 잘사는데

뭐빠졌다고 거따 연락을 해서 오라 말을하냐

죽은사람은 죽은사람이다

그사람이 유언으로 죽으면 장례식장 불러달라

남기고 떠났어도 가족은 그거 전하면 안됨

결과적으로 가족들이 위안얻고자

그러면 마음편할것 같아서

뭐 마지막길 가족들이 주는 선물이랍시고 그런거 아녀

진즉 고인 위할거같으면 이렇게 되기 전에

자기 자식 자기형제 두드려 패서라도

정신차리게 했어야되는게 위하는거지

부름당한 전남편은 가도 찝찝 안가기도 찝찝인데

처남이 겁나 개새끼인거임

그리고 젊은나이에 안좋게 요절한사람

극히 가까운 사람 아니고서

가는것도 아니고 부르는것도 아니다

조용히 보내고 정리하는게 맞는거고

새출발한 마당에 안가는게 낫다고 봄

내 신랑이 간다고 하면 다녀오라고 할 의향은 있으나

연락한 그 처남새끼가 참 괘씸할듯

해당글은 지웠나보네 안들어가짐

안가

마지막까지 부조금 뜯겠다는거 보소 ㅗㅗㅗ

댓글 뭐라고 같이 돌아댕겨

댓글들에 기막힌얘기들많네..

예전에 여친이 나쁜남자가 매력있다고 해서 발끈했었는데, 나쁜 남자에게 끌릴 수 는 있지만 현명한 여자라면 착한 남자에게 간다고 말했음.

그렇게 8년째 연애중.. 글로만 봤을 때는 저 여자가 현명하지 못한 여자였던거 같다.

진짜 작성자 입장에서는 가도 찝찝 안가도 찝찝 그냥 한달 내내 ㅈㄴ 불쾌할듯

나같음 내새끼 버리고 간 씨발년 최후를 잘 보라며 육개장 리필 든든히 하고 올듯.

여자가 나쁜남자 좋아한다니 ?

에이 아니야 . 그냥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는 것 뿐이야.

잘생긴 남자들은 어려서부터 잘생기고 세상사는게 편하지.

그러다보니 , 평범하거나 못난사람보다는 노력을 덜하고

거저 먹고 사는 게 , 몸에 베여서 나쁜남자 취급 받는 것 뿐이야

여자는 어떻게 성장하지 ?

여자니까 봐줘야지 , 여자니까 배려받으며 자라지.

잘생긴 남자처럼 , 노력이나 능력보다는 다른 곳에 신경쓰지

그러니 철이 늦게 들거나 , 성장이 어렵지.

일상다반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