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아ㅅㅂ 레니아워 볼때마다 준내 웃기네ㅋㅋㅋㅋㅋ

ㄴㄴ 그 전에도 새엄마 있었는데 얼마 안 있다 헤어져서 이번에도 얼마 안가겠지 싶어서 그랬던건데 되게 착한 분이셨어

그런데도 이 집에 10년 사니까 사람이 달라지더라

나도 반년 전에 동생데리고 집나와서 독립했다 ㅋㅋ

왜 사람이 달라짐? 아빠땜에?

그렇지 뭐 새엄마쪽도 애들 있는데 못보러가게 하고 내 짐작이지만 둘 사이에 애생겼는데 그것도 낙태시킨 것 같고 ㅋ...정확히 이 기점으로 흑화하신 것 같음

아버지 입장에서도 불안하고 현실적으로 감당이 안되니 그러셨겠지만...

ㄲㅂ..우리집도 엄마아빠 이혼하고 둘다 재혼했는데 나이먹고해서 그런지 걍 잘지냄. 힘내라

아무래도 그렇겠지? 아빠가 사람 보는눈이 없었다고 생각해 나도 내 동생도

??

미안..

ㄴㄴ내가 순간 이해를 못해가지고 ㅋㅋㅋ 방금이해함

저 영화에서도 사기꾼으로 나오지 않나? 울프랑 월스트리트 머시기하는거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글을 읽어보면 친엄마가 개썅년같은데

결혼한지 2년째에 친엄마가 친아빠 결혼한걸 알고 시댁에 보냈다는거 아님?

시엄마도 제정신은 아닌데 젤 또라이는 친엄마임

친엄마도 똑같은 씹새낀데

양육비 준다 = 남편이랑 똑같은 씹새끼

양육비도 안준다 = 남편보다 더한 씹새끼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94년에 돌잔치 하기도 전에 이혼했고 법원이 엄마가 양육권 가져갈땐 양육비 주라고 하더니

아빠측 변호사가 평소 행실을 보면 애를 잘 키울리가 없다고 입털어서 아빠가 양육권 받은 경우인데

이때는 엄마보고 양육비 지급하라고 안했음ㅋㅋㅋㅋ

지금은 양육비 청구하면 여자도 줘야댐

? 뭔 개소리야 양가 부모님을 결혼하고 만나냐

결혼 하기전에 만나지

남편 부모도 똑같이 속인건데 뭔 시팔 고려할게 많아보인다야

애는 당연히 죄가 없고 남편이랑 시댁이 죄 지은거지

얘기를 하고 만나야지 저래되면 애랑 새엄마랑 사이 안좋거나 하면 몇명 인생을 더 망치는거냐

뭔 고려같은 얘기를 하구있어...

ㄹㅇ 남편이 전쟁에 나라구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