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ㅋㅋ 달건이는 한패면서 그럴수도 있지는 뭔 개소리야 ㅋㅋ

?? 여자하고 사장 팀아냐? 이렇게 끝낸다구?

사장은 공범이 아닌거야??

어? 이거 한 2~3년전쯤에?? 유행하던거 뉴스에서 본적있는듯

그래도 여자 쿨하네 지가 내고가네 ㅋㅋㅋ 그것도 내기싫어서 지랄할줄알았더니 ㅋㅋㅋㅋ

카드에 115만원이 없으면 안심이네

아 결말보니까 좀 좆같은새끼네

시발새끼 저걸 그냥 봐주네

근데 저런거 우시지마에선가 몇번본거같은데 일본수법

일본에 있는거 그대로 벤치마킹 해왔나보네

bar같은 경우는 바지사장일 경우도 많음

즉 실매출 호구많이 잡을수록 여자가 더많이범 ㅇㅅㅇ

뭐암튼 그럼,,,여자가 15다냈단거보니 여자혼자 꾸민짓인듯

한패인데 지가 다 긁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한테 다시 받겠지

와인이 20만원 정도면 30 35 정도로 10만원 15만원 후리지

115를 후리냐ㅋㅋㅋㅋ

이야 진짜 호구는 그냥 다 내겠네

저런 경우도 있고...

보통 남자들만 득시글대니까 운영 앱에서 괜찮은 여자 몇명 고용해서

만남까지 이어갔다 밥만먹고 칼같이 땡도 있다 들었음.

사장새끼 이런일저런일잼 ㅋㅋㅋㅋ

소개팅앱같은거 쓰면서 정상 만나길 바란다는거 자체가...

둘이 공범 아님?

사장이 캐리어고 창녀가 인터셉터인데 뭔 ㅌㅋㅋ 15도 지들끼리 그냥 여자애가 내는 척 하는 게 글쓴애가 긁고 반값 내는 거 보다 싸니까 그런 듯 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걍 미끼고 사장새끼가 원흉인데 뭔 이런일저런일 있는거다 이지랄이냐ㅋㅋ

5만원짜리 와인을 115로 긁은새끼가 누군데

걸려도 리스크가 없네?

저거 소개팅앱으로 진출했나

예전에 랜챗에서도 많았던건데 하도 사람들 낚여서 이제 안낚이니까 다른 곳으로 진출했나보네

20대 초중반 쯤, 한 번 어릴 때 낚였었는데, 계집년이 저렇게 성급하게 접근 안해서 더 좆될뻔함

첨에 카페에서 두런두런 커피 마시면서 1시간 정도 진짜 소개팅처럼 떠들다가 술이나 한 잔 하자더니

(솔직히 시발 별로 예쁘지도 않았음 그냥 평범한데 늘씬한 정도? 몸매 존나 돋는 옷은 입고 있더라)

자기가 전에 친구들이랑 먹다가 킵해놓은 양주 있는 곳 근처에 있다고 데리고 가더라

발렌 20년산 쥐꼬리 만큼 남은거 갖고 오던데 알게 뭐냐 당시엔 양주 경험도 거의 없었고 싸구려 입맛이라 저게 시발 짜바리 양준지 진짜 발렌인지 (그 와중에 실장이라고 떡대 형님 오더니 뭐 이렇게 주면 안된다는 둥 바람 잡으면서 갖다줌)

암튼 그거 한 두어잔 먹더니 다 떨어져서 갑자기 새로 시키자는거야 시발

뭔가 좆된 느낌 빡 받아서 가오고 나발이고 나 학생이라 돈 없다 이러니까 그럼 뭐 칵테일이나 한 잔씩 하자고 하더라고

칵테일은 얼마 안하겠지 싶어서 ㅇㅋ 하고 한 잔씩 먹고 나와서 계산하는데

니미 씨발 양주 먹을 때 안주랍시고 과일 갖고온거랑 다 계산하더니 10만원을 계산하대

떡대 형님 두 명 나와서 딱 서 있는데 좆됐다 싶어서 못따지고 걍 계산하고 나옴..

하도 어릴 때라서 인생 경험했다 치고 말았는데 다시 생각하니까 좆같네 씨발년 글보고 떠올랐다

역삼역 탐탐 근처였는데 잘은 기억 안난다 암튼 개붕이들도 조심해

이거 예전 사기수법인데 아직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