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는담배해

뒤에 얇은 관으로 배출함 아래짤이 관임

아 이런새끼들 보면 열심히 흡연부스 가는게 다 부질없는거처럼 느껴져서 이새끼 말대로 실외흡연은 불법이 아니니까 길빵 쌉오지게 조지고싶네 ~ 숨어피면 뭐하나 이런 개같은 새끼들이있는데 ~

? 흡연부스서 안피는새끼들 욕하는건데 왜 발끈함? ㅋㅋ 존나 흡연하는새끼들 피해의식 개쩖 지들이 피해보는건 1도 없으면서 ㅋㅋ

짙은 회색....?

아저씨가래는안건강해요

노란색도 안건강한거임

지금은 투명한 색이네

오 건강하네 ㅋㅋ 이제 안나오면 완벽한데

가래가 회색이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먼지때문이래는데 전담 피울때였음 ㅋㅋ

너는 죽기 직전까지갔었구나

폐에 결절 나오고 담배 끊음.

결절은 다행히 별거 아니었는데 그렇게 진단 받고 병원 원무과에 수납하러가는데 결절 나오고 며칠 참아온 담배가 다시 확 땡겨오더라.

이대로 나가는 길에 다시 한까치 물면 난 필시 담배때문에 죽는다. 하는 생각이 들면서 끊음. 죽기 직전까지 간게 맞고 지금도 그럴거임

전담피는중 만족

그건 이미 폐가...

나도 한큐에 끊은지 반년 됐지만 이런 사람들 전체 금연 인구 중 7%밖에 안된대. 대단하신거임.

그위에 혐연권

안피웟으면 110세넘으셨을지도

안피셨으면 시베리아 횡단도 가능하셨을 듯

담배를 피고도 살아남는 강한 유전자가 있는 거지 그게 모두에게 괜찮다는 의미는 아니잖아, 이런게 극단적 예시 제시를 통한 물타기야

그런거 알았으면 저렇게 댓글 안달지 ㅋㅋㅋㅋㅋ

반대로 담배를 피고도 살아남은 강한 유전자가 있는데 저런 흡연자의 폐 실험도 극단적 예시 제시를 통한 물타기아님 ?

그건 피장파장의 오류에 해당하는 논리가 아닐까 하는데... 실험이 인체에 대한 위험성으로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시각적으로 굉장히 과장되어 있다는 비판은 가능할 것 같아.

일반적으로 그 해로움이 증명되어 있다는 점, 또 실제 생체 조직을 활용한 실험도 우리가 그렇게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점 등, 저 실험이 해로움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인 건 맞지만 해로운 걸 해롭다고 한다는 점에서 물타기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생각했어.

내가 가진 의견 때문에 어느정도 편향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는 걸 수도 있겠다. 지적 고마워

ㅋㅋㅋ 판교 테크노밸리 점심시간보면 기절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