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있어?

낫또가 뭐라고...

그럼 우리나라도 일본이네 니 여친 있냐?(니 따위가 여친이 있겠냐?)

모라노킹니프사

걍 쟤가 무시 받고 산게 아닐까

2번 읽고 이해했다

애네들은 글을 너무 주체없이 허황되게 쓰는거같아 뭔가 문단이 서로 연결이 안되는 느낌임

트위터라서 그런근가

나만 이해하기 힘드냐

-트-

걍 개인 차이 아닌가

그러니까 쪽빠리들은 자신이 우월하다는것을 확인하기 위해 질문을 한다는건가

개인차인데 -트- 한거임

옛날에 역사 슨상님이 해주셨던 말이 떠오르는게

우리는 과거에 신분을 평등화 시켰을 때,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구조로 개혁이 이루어져서 (+ 일제의 잔재) 저런 보편적으로 다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나도 가져야 해!'라고 생각하는 경향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던게 기억이 나네

반대로 프랑스는 위의 신분을 아래로 내리는 신분 개혁을 통해서 그딴 거 상관 없이 그냥 지네 개성 찾아서 알아서 산다는 거'

아무튼 프랑스와 우리나라의 신분 개혁을 보면 약간의 차이가 그곳에서 비롯되어 영향을 준게 아닐까 함

말 진짜 존나못한다ㅋㅋ

한국은 서양사람한테 다른 관점이지 ㅋㅋ

너넨 이거 없지? 크아아아ㅏ아아 국뽕~

애니프사 말 신뢰도가 일케 높았나?

예시가 병신같아서 그렇지 일본에서 알바할때 저런경우 진짜 존나 많았다.

-트-거르고 실제 저래

한국에도 4K TV 있어? 같이 엄청 노골적으로 느그네는 이런거 없지? 이지랄

그래서 내가 저런건 쪼그마한 모니터에나 쓰고 가정집TV는 8K가 평균이라고 그러면

8K가 뭐냐그러고 기분존나상해함, 왜냐면 한국이 일본보다 존나 열등한줄 알거든

저렇게 물어보면 다 이런식이야 한두번 묻는것도아니고

한국인이 무언가를 외국에도 있냐고 물어보는 건, 외국에도 있다는 전제하에 물어보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과 공통점이 있다는 대답이 나오면 기뻐한다. 반면에 일본인은 그것이 없다는 전제하에 물어보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인은 한국인이 한국에도 있다고 대답을 하면,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에 기분나빠한다.

제대로 번역한거 맞냐? 왜 읽어도 생각이 한번에 안들어오지

그냥 자존감이 낮은 친구가 얘기하는거같은데..

한국인이라 남들이 무시할까봐 걱정해주는 케이스는 엄청봤어도 무시당한 케이스는 한번도 없었던거같음

난 존나 잘읽히는데 뭐지

낫토가 왜 없어 팔잖아

쟤만 저런거 아니냐?

나는 만나는 일본사람마다 잘 대해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