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분당 존나 그래ㅋㅋㅋ 안그래도 양재 살면 둘다 가까워서 이런거 존나 겪어봄

아니 이새끼들은 뭐 그리 잘났다고 존나 가르네 싶더라

아 걍 미국가서 살어~~

영어유치원 학비면 2층집 주택 월세내고 살것네~~

동탄은 ㅋㅋㅋㅋㅋ진짜 늘 말이 많은 동네다 참 ㅋㅋ

한국인들은 갑질이 내재되어있다

이래서 여자들도 군대가야 함 ㄹㅇ

동탄 저쪽에 화류계 종사하다가 샘숭같은데 직원들 물어서 과거세탁한 년들이 ㅈㄴ 많아서 못배운 짓을 그렇게 많이한다고 그러던데

여초사회 많이 봐왔는데 충분히 있을 수도 있겠다 싶다. 교육 및 의식 수준 낮은 여초사회에 저런 느낌으로 계급 나누는거 존나 좋아함. 자리만 지키면 내 밑에 꼬쓰가이들 존나 많으니까 갖은 부조리 쌉가능이니까

준식이형...

ㅋㅋ신도시 버러지 맘충들

괜히 디시에서 동탄맘 동탄 뭐시기하면서 쥰나게 조리돌림한게 아님

여자들 두뇌가 초딩때 다 자라서 저능아 되는거 아님?

내가 1년차 일때는 말이야 상상도 못할 일이었지

분당 따라가려다가 허세부리는 느낌인가

동탄 시바 건설현장이드만 요즘에야 좀 떳지 ㅋㅋ

-동-

신도시맘 ㅋㅋㅋㅋㅋㅋㅋㅋ

동탄 영어유치원 파트강사 알바했는데 저기가면 우리나라 맘충년들이 어떤지 진면모를 볼수있음 신입생오면 그 집에 우루루가서 가구나 차 싹 스캔하고 급떨어진다싶으면 지들무리에 안껴줌 ㅇㅇ

내 친구 영어유치원 딸내미 보내는데

집에서 같이 영어 안하면 별 소용없다고 집에와서 영어로 딸내미랑 대화한다드라

근데 엄마는 영어를 못해서 아빠하고만 대화가능해서 별로라든데

저번에 딸내미 데리고 왔는데 영어로 말해보자 하니까 잘하더라고 7살짜리가

지 아빠나 아빠친구들 발음 조선발음인데 애는 찰지게 미국발음 하는데 신기함

동탄이 있어서 다행이다. 저런 여편네들 묶어두고 있어서

ㄹㅇㅋㅋ

또 여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유치원 달에 100도넘음..

ㅋㅋㅋㅋㅋㅋ 임대아파트 산다고 차별하는 동네인데, 충분히 저럴 수 있다고 본닼ㅋㅋㅋㅋㅋㅋ

-탄-

걍 자식 기를땐 시골이 짱이다

애 둘이라 강남 영유 짬밥만 5년차인디

전혀 들어본 적 없는 현상임다.

학부모들끼리 커뮤니케이션에 원이 간섭한다고유??

한국말쓴다고 벌주는것도 있을 수 없고

목마르다카면 떠다주지는 못할망정 못먹게하다니...

여기서 그러면 바로 학부모들 집단 클레임임.

애초에 정상적인 사람이면 남편이 고소득자여도 지가 하고 싶은 일을 하거나 학원 다니면서 자기계발하는 데에 시간 사용함

집에서 탱자탱자 노는 젊은 유부녀 중에 정상적인 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함

저런 어매터진짓을 당하고나면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안드나?

내가 지금 이런짓을 당했으니 나도 다음에 똑같이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드는게 ㄹㅇ 대단하다 ㅋㅋ

동탄야시장유모차도둑

동탄어린이보호구역스피드레이서

동탄키즈존요구르트강도

구라치지마... 나이먹고 자식까지 낳았는데 그런 병신들이 어디있어....

아무래도 (조금 발전된) 외곽 지역이다보니, 열등감 같은게 있다.

이게 뭐.. 동탄만 그런게 아니라

경기도 광주같은곳만 가도 존나 웃긴게, 아파트 브랜드로 지들끼리 서열 놀이 씨게 함.

출퇴근을 안해도 되는 직군이라 좀 더 넓은곳에 살고 싶어서

펜트하우스나 타운하우스 싸게 살만 한 곳 없나 찾아보러

광주랑 동탄 왔다갔다 엄청했는데

저런 여편네들 얼탱이 없는 소리 듣고 걍 원래 살던 곳 산다 ㅋㅋ

인프라도 후진 동네들이 아파트만 세워놓고 서열놀이.. ㅎㄷㄷ해

수도권 신도시마다 말 많은 지역이 하나씩 있는데

동탄 하고 다산 두군데는 진짜 거르는게 맞다고 봄

동탄영어유치원생수병도둑엄준식

ㅋㅋㅋㅋ

병신들이 병신짓하는거야?

카페가면 에미들 계급에 따라서 순서대로 앉는다던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