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올려라

순한개도 맹견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ㅇㅈ 순하건말건 관심없는사람들한테는 걸어다니는 털임

갓트리버도 저렇게 변할 수 있다니 와 ㄷㄷ

나도 비슷한 일 겪었는데 식당 앞에서 키우던 진돗개가 목줄도 없이 나한테 달려와서 그 큰 몸으로 나한테 기대던 일이 있었음

그때가 초등학생때라 진돗개보다 작거나 비슷했을때였는데.. 그게 물려고 달려든게 아니라 그냥 사람이 좋아서 달려든거라 다행이지 물려고 달려든거였으면 시발...

짐승을 무슨 자신감으로 입마개도 없이 활보하게 다니냐 병신견주들

이건 진돗개가 골트리버 꼬신거거나 골트리버는 말린거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행

캬 견주 그 와중에

"나는 잘 모른다"

사람문 개새끼는 바로 된장 발라야디

왜 꼭 이런 사건 발생하면 견주가 책임을 회피하냐

물 올려라

그냥 대형 소형 가릴것없이 외출할땐 목줄에 입마개 의무화시켜야함

사람 문 개 신고들어오면 바로 경찰출동해서 사살해야된다

골댕이 입마개는 공원이나 사람많은 시내ㄷ는 필수고 한적한곳까지는 애매하긴해

근데 목줄은 진짜필수야 성인남자도 달려드는 골댕이 제압불가능함 그냥 황소랑 몸통박치기한것같음

개들은 아무것도모르고 뛰어오는데 첫차였던 무쏘한테부딛힌줄알았다...

견주와 함께 안락사를

전기톱 살인마 재등판 안 하냐

도살 도살! 주인도 도살!!

그런 논리면 대형견이든 소형견이든 다 입마개 해야지

곧 말복이네?

순해서 안죽이는걸로끝났네ㄷㄷ

아 씨발 솥 갖고 주방으로 와라

옐로카드 어따 버렸냐

???:골댕이 너무 착해 ㅠㅠ 골댕이는 안물어요 ㅠㅠ

우리 개는 안물어요~

양봉업자가 벌통 들고다니면서 우리벌은 안쏴요 ㅎㅎ

ㅇㅈㄹ 한다고 생각해 봐라

누군가는 입마개 안한 개에게 두려움을 느낄 수 있는데 지들 개새끼 답답할까봐 안끼고 그냥 다니는 머갈통 빈 견주들 보면 이기적이다라고 밖에 안느껴진다

울집개는 안물어요 ^^

골댕이 학대당했나

우리집 댕댕이 공원 데리고 나가면 우리집개가 좋아가지고 꼬리흔들면서 만져달라고 앵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개가 긴장하고 싫어하는 사람들 있는데

개가 먼저 좋아서 다가가면 무서워서 도망가는데 개가 긴장해서 얌전히 있으면 함부로 만져도 되는줄알고 만지는 사람들 많음

물 끓였다

난 소형견인데도 우리 개는 물어요 하고 다니니까 안 오던데

리트리버들 옐로카드 줄 사람 없으면 위험하다. 결국 사람이 중요

대형견이 작정하고 물었으면 살뜯겼거나 뒤졌지

리트리버라 순해서 저정도로 끝난거

작건 크건 다 입마개 시켜야지

개 달려들어서 방어목적으로 개 죽이면 재물손괴죄로 고소 당하냐

아직모르지

그냥 개는 다 채우라그래 주인이나 좋지 남이 왜 불안해해야함

애들 모르나본데 리트리버 원래 사냥개고 교육 잘못시키면 ㅈ된다 어릴때 겁나 말 안듣다가 어느순간 선비됨 그때 교육 잘시켜야돼

도살해야 말이 안나오지

사람 물었으니 견주가 모르고 나발이고 두마리 다 안락사행시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