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얼굴은 암것도 안해도 개지랄 났자너 ㅠ

너어는ㅋㅋㅋㅋㅋㅋ

ㄹㅇ 문신 심하긴함

자기 얼굴이 못생겨서 문신으로 덮는거래.

회사생활 해야되는 현대인이나 타투 문제가 되지...

외국도 저정도 문신은 거부감들어하지;; 서양에 대한 무슨환상이있길래 뭐만 하면 외국은 외국은 타령이여

우리나라는 남 피해주던 분들이 하던게 문신이라서

아직 그게 남아있는거 아니겠냐ㅋㅋ

차차 변하겠지 지금은 그 과도기고

그런거같다.

미국가면 문신에 개방적이긴하지 ㅋㅋ

못사는동네에선

외국도 문신하는거 좋게 생각안함 근데 지랄할건 아님 자기 만족이니깐ㅇㅇ

ㅇㅇ 그게 정답임 나는 심지어 안좋게 생각하는것도 자유라 생각함. 가벼운 인식은 어느정도 비슷한것도 맞지.

하지만 좋다 안좋다 정도를 떠나 문신만 보였다 하면 그저 반사적으로 낙인찍느라 바빠보이는 얘들이 수두룩하다.

난 문신 할 생각도없고 관련된 얘들 인권 신장할 생각도 아니였지만. 그걸 뛰어넘는 정도의 답답함을 느꼈어.

스테레오 타입

그리고 답변 안하려했는데, 이걸 외국에 대한 환상으로 보는사람들이 더 답답하네 사실.

어느 누가 그 정도의 인식들은 어느나라도 똑같고 보편적인건 모르겠나.

누가 입력해준것마냥 로봇처럼 낙인 찍는 얘들보고 뭐라하는데도

외면하고 단순한 보편성만 이야기 하려고 한다면

오히려 그게 눈가리기고. 단순 자국을 깐다, 까지 않는다로 접근했기때문에

그런말을 쉽게 뱉는거 아닌가 싶네.

외국에 대한 환상이라 안했는뎅

문신한거 가지고 뭐라하는게 스테레오 타입이라구

한국은 아직까지 문신 = 양아치들이란 인식이 강해서그럼 실제로 그런비중이 높고 ㅋ

인식개선하려면 문신충들이 사회활동 열심히해야지

ㅋㅋㅋㅋ 고생좀 하겠네 문신한친구들

아는 사람은 다 알지 최근 2년간 빌보드를 드레이크랑 다 씹어먹었으니

모를 사람은 모르는데 알 사람은 다 앎

유명한건 확실

우리나라 되도않는 싱잉랩 유행한게 이사람때문임

존나 유명하지